금융일반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꽉 닫힌 지갑···'불확실성 확대시대' 소비심리 '뚝'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당시에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정부 정책이 일종의 '보조 장치'로 작동했지만, 현재는 고금리 기조에 미국 대선 발 불확실성마저 확대하면서 체감 경기가 더 얼어붙은 상황이다. 26일 한국은행은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 대비 1.0포인트(p) 하락한 10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SI는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심리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