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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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ESS·AMPC도 못막은 적자...배터리 3사, 올해도 장담 못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4분기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감산, ESS 원가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복합 요인으로 동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AMPC 세액공제 수령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으며, 구조적 시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재재보험 정보제공 동의 절차 개선···원보험사 대리 수령 가능
금융당국이 재재보험 관련 정보를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를 대신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로 인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가 개정됐으며, 재보험사는 해당 정보를 오직 재재보험 가입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재재보험 활성화와 보험사의 위험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CES 2026]이청 삼성D 대표 "올해 디스플레이 최대 리스크는 '반도체 호황'"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반도체 호황'을 올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대 리스크로 지목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세트업체 부담으로 이어지고, 그 여파가 부품사인 디스플레이 기업에 전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6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트업체 입장에선 반도체 상승 시 가격과 수급 부담이 커진다"며 "물량이 줄면, 부품업체인 우리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
일반
작년 韓 1인당 GDP 3만6000달러 '턱걸이'···3년 만에 감소
2023년 한국 1인당 GDP는 저성장과 고환율 영향으로 3만6107달러로 집계되어 3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만은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1인당 GDP가 3만8700달러를 넘어 한국을 추월했다. IMF는 내년에 한국 세계 순위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기술을 전략적 무기 삼아 혁신가로 거듭"
KB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AI 혁신과 경영전략 전환, 시장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양종희 회장은 임직원의 전략가·혁신가 역할을 강조하며, AI Transformation 내재화와 고객 신뢰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자산관리·기업금융 혁신, 소상공인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집중했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류 신한 위해 리더의 의무 다해야"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250명이 참석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진옥동 회장은 리더의 의무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박 3일간 실패 사례 공유, 끝장토론 등을 주재했다. 경영진은 실질적 변화와 실행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인사/부음
[인사]하나은행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
전기·전자
[CES 2026]문혁수 사장 "LG이노텍은 솔루션 기업···유리기판·로봇 사업 强드라이브"
LG이노텍이 CES 2026에서 반도체 패키지솔루션과 자율주행 복합센싱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재편 계획을 발표했다. 문혁수 사장은 고수익 패키지 솔루션 확대, 유리기판 기술 개발, 로봇센싱 분야 협업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삼성 AI 가전의 최전선"···美 베스트바이 들여다보니
삼성전자는 베스트바이와 협력해 미국 가전시장 내 AI 가전 전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냉장고 등은 베스트바이 체험형 매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싱스 연동 및 세제 자동투입, 에너지 절감 기능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 같은 전략으로 삼성은 미국 내 브랜드 신뢰도와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북미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