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지오영그룹, 창사 이래 첫 매출 5조 돌파···'외형성장·이익개선' 동시 달성
지오영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 14.6%, 영업이익 27.7%가 증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시현했다. 3PL·4PL 물류와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 IT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스마트허브센터 안정화가 호실적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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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지오영그룹, 창사 이래 첫 매출 5조 돌파···'외형성장·이익개선' 동시 달성
지오영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매출 14.6%, 영업이익 27.7%가 증가하며 외형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시현했다. 3PL·4PL 물류와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 IT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스마트허브센터 안정화가 호실적의 배경이다.
통신
KT 박윤영號, 사장단 재편···'순혈' 인사 전진배치
KT가 박윤영 대표 체제 출범과 동시에 사장단 및 본사 임원 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대대적인 조직 및 인적 쇄신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내부 출신 인재를 전면 배치해 조직 안정성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인재 중용 기조와 달리 경험 많은 KT 정통파 인사들을 중용해 경쟁력 확보와 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사회적 가치' 실현···정부·공공기관 표창 잇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령층, 외국인이 찾는 병원 현장의 특성에 맞춰 웹 기반 택시 호출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모빌리티 플랫폼은 단순 이동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이동과 기술 관련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년간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연이어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일반
[7% 공포]천장 뚫은 주담대 금리···'고환율·고유가' 겹치며 하반기 인상 우려까지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3년 5개월 만에 연 7%를 돌파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환율·고유가가 겹치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가계부채와 이자 부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금융일반
[7% 공포]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호남
전남도,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전라남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도는 공약이행평가 실시 이후 전체 임기 동안 모두 종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광역지자체가 됐다.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공약 목표달성
기자수첩
[기자수첩]패션 재고 소각의 끝, 공급망 혁신이 답이다
패션 업계의 연간 1조원대 의류 재고 소각 관행이 오는 7월 19일 유럽연합의 에코디자인 규정 시행으로 전면 금지된다.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투명한 재고 관리와 ESG 평가 압박이 커지면서 AI 기반 적기 생산, 리세일, 업사이클링 등 혁신적 공급망 전환이 K-패션의 생존 해법으로 떠올랐다.
shorts
만우절 유쾌한 가짜 메뉴···"이건 진짜 먹고 싶네"
'벚꽃 향이 나는 신라면'이 있다면, 여러분은 먹어보실 건가요? 사실 이는 농심에서 올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발표한 가짜 메뉴입니다. 푸르밀도 쌀국수와 어울리는 '고수 맛 우유'를 공개하며 만우절 장난을 쳤는데요.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매운맛을 화끈하게 버리고 '미련하게 착한 맛'이라는 가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식품 업계의 만우절 장난은 제품을 고를 때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일명 '펀슈머(funsumer)'의 취
카드
업황 부진에도 카드사 연봉 '쑥'····원인은 '채용 축소·디지털 인력 투자'
2023년 전업 카드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2625만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업황 부진으로 순이익은 8.9% 감소했으나, 신규 채용 축소와 고연차 인력 비중 증가로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 디지털·AI 분야 채용이 연봉 상승을 주도했다.
건설사
건설사들 전쟁통에 발 묶여 속앓이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이 '전시 상황'에 노출된 채 초비상 상태다. 아직 국내 기업 현장을 향한 피격이나 공사 전면 중단 사례는 없지만, 공정 지연과 추가 계약 보류, 기성금 회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E&A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현재 중동 현장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일부 지역에 대해 단계별 철수 시나리오까지 검토 중이다. 현지에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