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지분 정리만 남았다···계열분리 막바지 온 이마트·신세계
이마트와 신세계의 계열분리가 SSG닷컴 인적분할로 막바지에 이르렀다. 자산과 매출은 이마트가 크지만, 영업이익과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은 신세계가 앞선다. 계열분리 완성 후 각 그룹은 독립경영 체제에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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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지분 정리만 남았다···계열분리 막바지 온 이마트·신세계
이마트와 신세계의 계열분리가 SSG닷컴 인적분할로 막바지에 이르렀다. 자산과 매출은 이마트가 크지만, 영업이익과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은 신세계가 앞선다. 계열분리 완성 후 각 그룹은 독립경영 체제에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전망이다.
종목
[갈 길 잃은 우선주]좁혀지지 않는 가격괴리율···단일가매매에 갇힌 우선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우선주들이 단일가매매를 거친 뒤에도 보통주와의 가격괴리율이 해소되지 않아 공시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관련 공시 157건 중 96.7%가 연장 공시였으며, 계양전기우 등 일부 종목은 10차례 이상 연장됐다. 시장 유동성과 수급 영향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건설사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에 전면 개편...입주민 주거 경험에 무게
삼성물산이 5년 만에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다. '높이에서 깊이로'를 새로운 방향으로 삼아 주거 경험 중심의 가치와 차별화를 내세웠다. 최근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 대형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대폭 증가했으며, 래미안의 새로운 BI는 단순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변경됐다.
글로벌경제
"금값 또 꺾이나"···9월 美 금리인상 확률 63%, 국내 시장 영향은
연준의 매파 성향 발언과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제 금값이 최근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63%로 집계됐으며, 도이체방크는 9월과 12월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금값 하락은 미 재정 부담과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 금리와 환율,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보도자료
체질 개선 결실 맺은 롯데···유통·식품·화학 실적 일제히 반등
롯데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유통과 식품을 비롯해 화학, 건설, 호텔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저효율 점포 정비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도자료
프리마켓 소량 주문 상·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
넥스트레이드가 프리마켓에서 적은 수량의 주문만으로 최초 가격이 상한가나 하한가까지 급등락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를 도입한다. 9월14일부터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움직이면 즉시 체결하지 않고 2분간 단일가매매를 실시한다. 동적 VI와 거래정지 후 재개 과정에도 단일가매매를 확대 적용한다.
식음료
급식·스무디킹 정리한 신세계푸드···식품·외식 경쟁력 강화 속도
신세계푸드는 비주력 사업 정리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식품제조·유통과 외식, 베이커리 등 기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급식사업 매각과 스무디킹 종료, 이마트 완전자회사 전환으로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확장 등 외식사업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건설사
계룡건설, 2년새 자체분양 6분의 1로...관급·LH로 승부수
계룡건설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응해 2년 새 자체분양 사업을 급격히 축소하고, 관급공사 및 공공기관 발주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분양 매출은 2년 새 87.4% 감소했고, LH 등 공공·준공공 성격의 수주 비중이 수주잔고의 80% 수준까지 확대됐다. 미분양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모델하우스에 나흘간 1만8000명 방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후 나흘간 1만8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10만평 그랜드파크와 서해 조망, 4Bay 중심 평면, 넉넉한 수납 등 가족 친화 설계가 호평받았다. 8월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모든 가구는 일반분양 대상이다.
식음료
'홍원식 그림자' 지워가는 남양유업···갑질·불매운동 딛고 정상화 속도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의 443억원대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해외 사업도 크게 성장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