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0조 '경제전쟁' 된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제효과 경쟁이 핵심 평가요소로 부상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TKMS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현지 투자, 고용 창출, 산업협력안을 제시하며 국가 단위의 경제협력 경쟁 양상으로 전환됐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력보다 경제·산업적 기여를 중시하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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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100조 '경제전쟁' 된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제효과 경쟁이 핵심 평가요소로 부상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TKMS가 100조원을 넘어서는 현지 투자, 고용 창출, 산업협력안을 제시하며 국가 단위의 경제협력 경쟁 양상으로 전환됐다. 캐나다 정부는 기술력보다 경제·산업적 기여를 중시하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KB증권, 자본 1조 더 키운다···IMA·발행어음 확장 '속도'
KB증권이 올해 초 7000억원 증자에 이어 1조원 규모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본을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발행어음 사업 경쟁력 강화, 종합투자계좌(IMA) 등 미래 성장사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미·중 'AI 사이버무기' 경쟁···한국도 AI 보안 연합 뜬다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경쟁을 국가 안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AI 보안 협력체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미·중이 자체 AI 보안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국내는 민간 협력체 출범과 글로벌 AI 모델 활용에 무게를 두고 있어 독자적인 AI 보안 역량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이버보안업체 360은 AI 기반 취약점 탐지 시
인사·부음
[인사]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 전무 승진 ▲ 최한내 ◇ 상무 승진 ▲ 최광호(전문위원) [HD현대중공업] ◇ 전무 승진 ▲ 이상봉(함정·중형선사업부) ◇ 상무 승진 ▲ 김보성 [HD현대삼호] ◇ 상무 승진 ▲ 김인일 [HD현대로보틱스] ◇ 전무 승진 ▲ 정영근
전기·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구체화하며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과 LG전자의 제조·로봇 기술을 결합해 로봇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링크드인을 통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피지컬 AI에 관한)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제약·바이오
에임드 "'베링거 이전 신약' 글로벌 1상 승인···마일스톤 수령 예정"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ODS025(BI 4060107)'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이로 인해 에임드바이오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은 5개국, 13개 기관에서 약 9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진행되며, 반환 의무 없는 마일스톤이 2025년 영업수익의 10% 이상이 될 전망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AI, 팔겠단 사람 없는데 살 사람만 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으나, 한국수출입은행과 정부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한화와 LIG D&A 등이 지분 확대와 관심을 보이지만 실제 매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KAI의 전략적 가치와 지배구조 개선, 민영화 논의가 업계와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통일반
설탕 넘어 반도체로···삼양그룹 사업 구조 전환
삼양그룹이 식품기업 이미지를 벗고 반도체 소재와 첨단 화학 소재 중심의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하고 있다. 그룹은 스페셜티 전담 조직 신설, 첨단산업 솔루션 투자, 미국 업체 인수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2023년 기준 화학사업 매출이 전체의 55.48%를 차지하며 전통 식품사업을 크게 앞질렀다.
인사·부음
[인사]현대해상
◇ 지역단장 전보 ▲ 경남지역단장 최필성 ◇ 부장 승진 ▲ 중부조직파트장 김희정 ▲ 호남조직파트장 정상훈 ▲ 영남영업파트장 여현준 ▲ 대경영업파트장 조유호
종목
[마감시황]오늘도 '롤러코스피'···외인·기관 '팔자'에 8400선 턱걸이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동반 급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5.81% 내리며 올해 다섯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이번 급락을 반기말 수급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