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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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합동대응단 1년, 증권사 내부통제도 바꿨다···사후 적발서 사전 차단으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을 신속하게 강화하면서 증권사들도 임직원 주식 매매와 가족 계좌까지 통제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 합동대응단은 조사 인력과 신속 심리 절차를 확대했고, NH투자증권·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관리 범위를 넓혀 불공정거래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이해상충 부서의 계좌도 전산상 거래를 제한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강화되는 추세다.
보도자료
농협중앙회 '농협 대전환' 추진···조직 쇄신·농업인 지원 강화
농협중앙회가 조직 쇄신과 농업인 중심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16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중앙회 운영 혁신,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 첨단 농업 기술 접목, 2200억원 규모 경영안정 프로젝트 실행, 포용금융 확대 등 구체적 개혁안을 추진한다.
보험
[ESG나우]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현대해상은 사회공헌 지출을 전년 대비 약 120.5% 늘린 147억3000만원을 집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지원에 주력, 발달지연 아동 조기 개입과 학교폭력 예방 등 본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 참여형 봉사로 지원 범위도 확대 중이다.
보도자료
신한금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원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매년 20억원씩 투입되며, 대구 안심마을을 시작으로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펄어비스의 과감한 소통 행보···남은 건 실행력
펄어비스가 최근 주가 부진에 주주와 직접 마주하는 주주간담회를 열었다. 경영진은 주가 하락에 대한 책임감을 표명하고, 특정 주가를 약속하진 않지만 기업이 통제 가능한 분야에서 현실적인 방안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개한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정책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며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리가켐바이오가 LCB 2.0 전략을 통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중개연구를 접목하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항암 분야와 신규 모달리티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자체 임상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 기술 도입으로 혁신적 치료제 개발과 기술이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실익·명분 없는 파업···카카오 노사 갈등 장기화에 커지는 우려
카카오 노사 갈등 국면이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창사 첫 파업에서 연차 투쟁인 '로그아웃 데이'로 이어지는 노조의 강경행보에도 협상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어서다. 그룹 안팎에선 장기화하는 양측의 분쟁이 조직의 피로감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지난달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29일 '로그아웃 데이' 이후에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이어가고 있지만, 해법을 찾지
제약·바이오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리가켐바이오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개발과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글로벌 R&D 데이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 LCB 2.0 전략, 중장기 R&D 로드맵을 공개하며 3년 후 임상 진입과 5년 후 퍼스트인클래스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유통일반
성장하는 현대백화점, 지주사는 지분 더 샀다···현대지에프홀딩스 '셈법'은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법정 지주사 요건 충족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이는 현대백화점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에 따른 장기 투자 전략으로 해석된다. 계열사 수익성 동반 개선, 배당 확대 방침 등으로 지주사는 투자·신사업 재원 확보에 필요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