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삼성전자 사장단, 자사주 성과급에 웃었다···수십억대 보상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면서 주요 경영진들이 10억원이 넘는 보상을 받았다. 2025년 OPI 기준에 따라 전영현 부회장, 노태문 사장 등에게 억대 주식이 지급됐다. 지난해 도입한 주식 보상 방식으로 임원 동기부여 및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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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삼성전자 사장단, 자사주 성과급에 웃었다···수십억대 보상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면서 주요 경영진들이 10억원이 넘는 보상을 받았다. 2025년 OPI 기준에 따라 전영현 부회장, 노태문 사장 등에게 억대 주식이 지급됐다. 지난해 도입한 주식 보상 방식으로 임원 동기부여 및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사내이사직 사임···"불필요한 부담 안줄 것"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돌연 사임했다. 지난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된 후에도 옥중 경영을 이어왔으나, 형인 조현식 전 고문과의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이 배경이다. 회사는 박종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2년 더 지휘봉 잡는다
카카오페이가 신원근 대표의 2년 임기 재선임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3월 말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성장 전략 구축과 책임경영, 외형 및 실적 개선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카카오페이의 거래액과 매출, 영업이익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산업일반
영풍, 지난해 2600억원 또 영업적자...3년째 적자 늪에 허우적
영풍이 지난해 2,600억원대 영업적자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가 지속되며 조업정지와 생산 차질, 통합환경허가 위반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복원충당부채 과소계상 논란 등 회계 신뢰성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게임
넥슨, 창사 첫 회장에 '아크 공신'···글로벌·콘솔 청사진 '날개'(종합)
넥슨이 창사 최초로 외국인 인사인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에 선임했다. 아크 레이더스 성공을 이끈 쇠더룬드는 글로벌 시장 강화 및 콘솔 게임 역량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인사는 넥슨의 세계 시장 공략과 대형 IP 육성 전략의 신호탄이다.
블록체인
카슈카리 연은 총재 "암호화폐는 쓸모없다"... AI와 비교하며 혹평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닐 카슈카리는 암호화폐가 인공지능에 비해 완전히 쓸모없다고 혹평했다. 카슈카리는 인공지능이 미국 경제에 장기적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스테이블코인 송금 효율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에너지·화학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전기차 캐즘에 구조조정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단행한다. 전기차 캐즘이 길어져 수익성이 나빠지자, 조직 슬림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 입사자로,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라 월 급여 6개월∼30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SK온은 이와 함께 '넥스트 챕터' 지원 프로
증권일반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며 주주가치와 주당순이익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과 재계는 기업 방어 약화와 M&A 제외 불발 등에 우려를 표했다.
에너지·화학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도···국제 무대서 존재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맞춰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IEA, 다보스포럼 등 주요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해법을 제시했고,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투자 등 본격적인 해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업계는 이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항공·해운
대통령 'HMM 부산 이전' 재언급···3월 주총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HMM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정책 이행 논의가 활발해졌다. 본점 소재지 이전은 정관 변경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 절차가 필요해, 3월 정기 주총이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해운협회는 완전·부분·거점형 이전 등 다각적 의견을 수렴 중이며, 부산 지역 기대와 수도권 기반 유지 우려가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