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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지배구조 도마···박홍배 의원 "선진화 위한 정관 개정 필요성" 지적

금융일반

[국감 2026]금융지주 지배구조 도마···박홍배 의원 "선진화 위한 정관 개정 필요성" 지적

국내 금융지주들이 연말 대규모 CEO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장 중심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 많은 금융지주가 회장에게 집중된 권한과 관련 규정 변경 등으로 투명한 승계 절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금감원은 은행장의 인사 절차가 적절히 개선되는지 점검할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은 회장 임기 규정 변경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으며, 국회에서도 금융지주 회장 권한 집중과 관련된 비판이 이어졌다.

"주문 늘어도 남는게 없어"...치킨 점주, '할인전' 뿔났다

식음료

"주문 늘어도 남는게 없어"...치킨 점주, '할인전' 뿔났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할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할인과 판촉비의 부담을 가맹점주가 지는 경우가 많아져, 고객 유치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수익은 줄어들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갈등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행사에의 자율 참여도 강제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가맹점주들은 감소하는 수익성으로 고통받고 있다.

동네마트 5000곳 품은 배달의민족···장보기 영토 넓힌다

채널

동네마트 5000곳 품은 배달의민족···장보기 영토 넓힌다

배달의민족이 중소형 마트를 활용해 퀵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마트의 점포와 재고를 활용, 장보기서비스망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지역에서도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5000개 중소형마트와 시스템 연동을 마쳐, 빠르게 참여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으로 물류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음식배달 경쟁 속에서 장보기쇼핑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탄산에 이어 '차'도 '가격 인상' 조짐···음료업계 추가 인상 눈치

식음료

탄산에 이어 '차'도 '가격 인상' 조짐···음료업계 추가 인상 눈치

국내 음료업계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롯데칠성, 코카콜라, 웅진식품 등 주요 음료업체들이 출고가를 평균 5~7% 올렸으며, 이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활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원재료, 포장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주요 인상 원인으로 작용했다. 기업들은 향후 추가 가격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고형암 CAR-T 기술 검증 확대···임상 성과 주목

제약·바이오

HLB이노베이션, 고형암 CAR-T 기술 검증 확대···임상 성과 주목

HLB이노베이션의 차세대 KIR-CAR 플랫폼이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 고형암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KIR-CAR 플랫폼은 T세포 탈진을 줄이고 사이토카인 방출을 억제하는 특성을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고형암 치료제 'SynKIR-110'의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HLB이노베이션은 414억원을 추가 투자하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 UBT와 플랫폼 평가 계약

제약·바이오

지투지바이오, UBT와 플랫폼 평가 계약

지투지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UBT와 비만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투지바이오는 자사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약물전달 플랫폼 'InnoLAMP'를 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적용하여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력은 향후 12개월 동안 플랫폼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코스피 반등에도 '공포지수' 고공행진···AI·中 반도체 추격 부담

투자전략

코스피 반등에도 '공포지수' 고공행진···AI·中 반도체 추격 부담

AI 산업 성장성 논란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생산 능력 확대 가능성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5000선대로 하락했고, VKOSPI는 급등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요 타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AI 산업의 수익성 논란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벤츠코리아, 전기차 2종 출격···내년 레벨 2++ 자율주행 도입 추진

자동차

벤츠코리아, 전기차 2종 출격···내년 레벨 2++ 자율주행 도입 추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고효율 배터리와 800V 고속 충전 기술을 적용했다. 내년에는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CLA와 GLC 일렉트릭 모델은 각각 사전계약 1000대와 2500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신한캐피탈 "생산적 금융 확대하려면 장기 자금 조달 길 열어야"

금융일반

신한캐피탈 "생산적 금융 확대하려면 장기 자금 조달 길 열어야"

신한캐피탈은 캐피탈사의 장기 자금 조달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기 조달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회수 기간이 긴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자본 규제를 위험 수준에 맞게 합리화하고, 정책기관과의 위험 분담을 통해 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캐피탈업계는 자산 규모와 기업금융 비중이 확대되고 있지만, 조달구조 개선이 필요하며 자체 위험관리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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