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원···전년比 45%↑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에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6조1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으며, AMPC 세액공제 제외 시 적자 규모는 4548억원에 이른다. 연간 기준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IFRS 기준 잠정 실적이며, 기업설명회는 29일 개최된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원···전년比 45%↑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에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6조14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으며, AMPC 세액공제 제외 시 적자 규모는 4548억원에 이른다. 연간 기준 매출은 7.6% 감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했다. IFRS 기준 잠정 실적이며, 기업설명회는 29일 개최된다.
자동차
정의선 회장, '브랜드 헤리티지'로 현대차·기아 정체성 재정의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헤리티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재조명, 고객과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혁신과 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정의차(SDV),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비전과 연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와 신뢰를 높이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희망퇴직 여파로 4분기 적자 전환···신사업으로 반등 모색(종합)
LG전자는 2025년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4분기 희망퇴직 비용과 계절적 비수기로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냈다. 디스플레이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는 전장·HVAC·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과 B2B 성장에 주력해 실적 개선을 노린다.
일반
미국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임박···시장 긴장 고조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여부를 판결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결에 따라 한미 관세 협정의 주요 조항 변화와 품목관세 확대 등 한국 산업계에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미국 증시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일반
이 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경제 등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으로 일본 나라현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1박2일 일정에서 한일 정상회담, 만찬, 친교 행사 등이 진행되며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이 논의된다. 청와대는 셔틀외교를 통한 한일관계 안정과 발전에 기대감을 밝혔다.
종목
[특징주] 방산주, 美 국방비 증액 기대에 동반 강세···한화시스템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을 발언한 영향으로 국내 방산주가 장 초반 급등했다. 한화시스템, 풍산,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방예산 확대 기대가 방산업 전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일반
'농축·재처리 논의' 한미 원자력협력TF 출범···첫 회의 개최
정부가 미국과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외교부 등 범부처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기존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개정 또는 수정 방안을 논의하며, 핵추진잠수함 도입 협상도 별도 트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원 '역대 최대'···4분기는 적자 전환
LG전자는 2025년 연간 매출 89조20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경쟁 심화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전환했다. 생활가전과 B2B, webOS 등 신사업 부문에서 질적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수익성 기반 사업 구조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4.5일제 실현되나"···금융권 '조기퇴근제' 선봉장 자처
금융공기업이 주도한 조기퇴근제와 근로시간 단축 움직임이 시중은행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업은행이 먼저 수·금 1시간 단축 근무를 도입했고, 신한·하나·농협은행 등 역시 노사 합의로 조기퇴근제 시행을 예고했다. 금융노조의 강력한 요구로 시작된 '주 4.5일제'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며, 연봉과 근무환경 개선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여의도를 뒤흔든 실체 없는 유령, 과연 누가 만들었나
금융위원회가 준비 중인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명확한 공개 없이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소 지배구조 규제 등 강력한 정책이 예고되고 있다. 기존 가상자산 시장의 부정적 전례와 업계의 탐욕이 뚜렷한 규제 움직임을 촉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