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광주에 2400억 투자···플랙트 '韓 첫 생산거점' 짓는다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는 플랙트그룹 인수 이후 국내 첫 생산거점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시설의 공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곳에서 냉각수 분배장치(CDU),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등 첨단 공조장비를 생산하며,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