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필리핀 경제사절단'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선·방산 협력 새 지평 연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부 경제사절단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현지 조선소 점검 등 조선과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HD현대는 필리핀에서 조선소 운영, 함정 사업, 유지·보수 등 해양·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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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필리핀 경제사절단'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선·방산 협력 새 지평 연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부 경제사절단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현지 조선소 점검 등 조선과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HD현대는 필리핀에서 조선소 운영, 함정 사업, 유지·보수 등 해양·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식음료
CJ제일제당, 체질 개선 속도···'미래혁신사무국' 띄웠다
CJ제일제당이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붙인다. 이는 지난해 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만큼, 향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실적 반등을 이루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3일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해 식품·바이오 사업 관리, 재무, 인사 등 핵심 부서를 아우르는 13명의 임원급으로 꾸려졌
자동차
"조직간 충돌 두려워 말라"···박민우 사장, 임직원에 협업 강조
현대자동차·기아의 AVP본부가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박민우 AVP본부장은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며 조직 내 사일로 해소,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신속한 실행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개발 효율성과 소비자 지향적 실용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일반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화···속도·원가 vs 신뢰성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연평균 45% 넘는 성장률로 2032년 약 95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테슬라와 샤오펑은 저가·대량생산에 주력하며 보급을 가속화하고, 현대차는 산업 현장 신뢰성 확보를 우선시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선제적 양산 체제 안정화가 시장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이 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책임 통감' 송영숙 회장, 전문경영인 체제 지지···정기 주총에 쏠리는 눈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이 신동국 회장과 박재현 대표의 갈등으로 격화된 가운데,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조하며 갈등 진화에 나섰다. 송 회장은 대주주의 직접 개입을 자제하고, 박재현 대표 연임에 힘을 실었다. 박 대표는 실적 개선 등으로 임직원 및 업계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주주연합과 대한약사회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플랫폼
'온라인 응원 문화' 확산···SOOP,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생중계
SOOP이 오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의 대한민국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PC로 실시간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스트리머 방송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 SOOP은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서 장애인 스포츠 콘텐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美-이란 갈등 장기화에 급등···7.2만 달러 목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지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이란 갈등 심화에도 코인 시장은 반등세를 보였지만,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가치에는 논란이 여전하며 중앙은행 편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중공업·방산
"3144억 베팅했는데 적자만"···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IPO 숙제' 커졌다
LIG넥스원이 3144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가 지속 적자와 특허 분쟁에 시달리면서, 2029년 IPO 추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장 실패 시 투자금 반환 리스크, 연결 실적 악화, 매각 가능성 등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7만 달러 탈환···하락 추세 전환 신호 나오나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재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터 브랜트 등 전문가들은 하락 추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ETF 자금 유입과 프리미엄 상승 등 수요 지표도 강화됐다. 한편, 글로벌 관세 정책과 미국 암호화폐 규제 논의 등 거시 변수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융일반
2금융 중금리대출 금리 '온도차'···카드사, 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더 깎았다
2금융권 중금리대출 금리 인하 흐름에서 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금리를 내린 반면, 고신용자 금리를 인상해 정책 기조를 따랐다. 그러나 카드사는 고신용자 금리 인하 폭이 더 커 이재명 대통령의 저신용자 부담 경감 주문과 달리 움직였다. 카드사의 대출 취급은 늘었고, 저축은행은 감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