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이노베이션, SKIET 품는다···분리막 사업 다시 모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심화로 SKIET의 적자 상황이 이어지자 생산거점 구조조정과 법인 합병을 추진해 분리막 사업의 재무 부담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방침이다. 합병은 내년 1월1일 완료될 예정이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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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이노베이션, SKIET 품는다···분리막 사업 다시 모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심화로 SKIET의 적자 상황이 이어지자 생산거점 구조조정과 법인 합병을 추진해 분리막 사업의 재무 부담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려는 방침이다. 합병은 내년 1월1일 완료될 예정이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가 목표다.
산업일반
'알짜 지분'까지 판 포스코···3년간 29조 실탄 어디로 가나
포스코그룹이 저수익 및 비핵심 자산뿐만 아니라 흑자 상장사 지분까지 매각해 29조1000억원 규모의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상장계열사 지분 현금화로 확보한 자금은 철강, 리튬, 에너지 등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입되며, 순차입금 증대와 자본효율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월 1회 세마글루타이드 임상 진입···비만약 투여주기 경쟁 가세
펩트론이 월 1회 투여 가능한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비만치료제 PT403의 임상 1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며 정식 임상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PT403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게 된다. PT403은 기존 주 1회 제형의 한계를 넘어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스마트데포 플랫폼이 적용된 신약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투여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에 중점을 둔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금융 20년·만 67세 이하'···iM금융 차기 회장 인선에 쏠린 눈
iM금융지주가 황병우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회장 후보는 20년 이상 금융기관 경력, 최근 5년 이내 고위임원 경험, 만 67세 이하 등 정량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리더십·전략·윤리의식 등 정성평가도 중시된다. 내·외부 15명 후보군 중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게임
넥슨게임즈, 신작 '던파 키우기'로 실적 반등 '정조준'
넥슨게임즈가 2분기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식보상비용 환입 등 일회성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모바일 신작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게임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기술수출 신약 개발 '제동'···반전 열쇠는 후속 파이프라인
에이프릴바이오는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임상 효과 미달로 개발이 중단되면서 기업가치의 무게중심이 APB-R3 및 REMAP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최근 임상 2a상에서 성과를 보인 APB-R3와 다중표적 항체 기술 등을 보유한 REMAP이 재평가의 열쇠로 떠올랐다. 4,000억원대의 현금을 바탕으로 추가 임상과 기술이전에 성공해야만 주가 회복의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개화하는 AI 바이오마커 시장···루닛, 1500억 실탄 안고 '흑자전환' 속도전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 시장에서 조직병리 기반 AI바이오마커가 성장하는 가운데, 루닛은 15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유동성 방어선을 구축했다. 해외 매출 성장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루닛 스코프 부문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도 강화되며, 올해 상각전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게임
허리띠 졸라도 개발비는 지켰다···카카오게임즈, 신작에 승부
카카오게임즈가 영업적자 확대에도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손실 속 사업 재편 및 비용 절감 기조에도 개발비만큼은 크게 줄이지 않은 모습이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808억원으로 전년 동기(834억원)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9%에서 올해 51.2%로 16.3%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
경제일반
30년 국채금리 사상 최고 찍자···재경부, 9월 발행 줄인다
재정경제부가 최근 금리 급등을 반영해 9월 국고채 발행 규모를 이달보다 축소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30년물의 발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물 발행 비중은 당분간 가이던스 하단인 30%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백과 교환 등으로 장기물 수급 부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