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앤드리슨 호로위츠,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국내 투자 확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a16z는 약 1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로, 한국을 아시아 내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크립토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모 총괄 주도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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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앤드리슨 호로위츠,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국내 투자 확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a16z는 약 100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실리콘밸리 기반 투자사로, 한국을 아시아 내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크립토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모 총괄 주도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바닥 찍었나?···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겨울 끝났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요 근거로 기관 자금 유입, 기업 비트코인 매입 지속, 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회복을 제시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순유입 증가와 기업 매입, 유가 하락이 맞물려 시장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나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폴더블·HBM·파운드리 로드맵 점검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사업전략을 논의한다. DX부문은 폴더블 신제품, 가전 수익성 개선, 신규 플랫폼 전략에 집중하고 DS부문은 HBM4·HBM4E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수익성 회복, 미국 테일러 팹 구축 현황 점검에 나선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 심화 속 각 사업부가 수익성 방어와 미래 시장 선점 방안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계
2년 2개월 만에 마주 앉았지만···최태원·노소영 끝내 합의 불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조정 결렬로 파기환송심에서 재판으로 이어진다. 쟁점은 SK㈜ 지분의 재산분할 대상 인정 여부와 재산 산정 기준 시점 등이다. 주가 상승에 따라 분할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법정 공방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혁신위, 제약바이오 CEO와 회동···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제약바이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내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R&D 촉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연구개발 투자 환경 개선,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책적 지원 확대에 공감했다.
보도자료
롯데온, 조직 경쟁력 강화 위해 희망퇴직 실시
롯데온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근속 3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선택된 직원에게 최대 12개월치 급여와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1분기 매출과 영업손실 감소 등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해운
유류할증료 내리고 중국 노선 늘고···항공업계 하반기 '맑음'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31.3% 인하되어 항공권 부담이 줄 전망이다. 최근 항공유 가격 및 국제유가 하락이 반영된 결과로, 항공업계는 여객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할증료를 조정하며, 국제선 역시 인하 가능성이 크다. 화물 부문도 견조하지만 환율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바이엘 3상, 스미토모 日 승인···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 세포치료제 추격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ED-A9의 2년 추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을 추진한다. 국내 임상에서 24개월간 이상반응이 없었고, 운동기능 및 뇌영상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CDMO 협업과 국제 학회 발표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음료
해외가 이끄는 풀무원···실적 개선에도 커지는 재무 부담
풀무원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8503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22.3%로 늘었으며, 유럽 진출 효과도 반영됐다. 그러나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높아진 만큼 재무 안정성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윤병운 빠진 NH투자증권···IB·WM 투톱 체제 조율 시험대
NH투자증권이 윤병운 대표 연임 대신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체제를 택했다. 회사는 세대교체와 부문별 책임경영 강화를 내세웠지만, 수개월간 이어진 대표 인선 과정에서 외부·퇴직 인사 변수와 내부 인사 논란이 맞물렸다. 최종 후보가 현직 내부 인사 2명으로 정리된 가운데, 첫 각자대표 체제의 의사결정 구조와 전략자원배분위원회 역할 구체화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