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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美 임상 2a상 IND 제출

제약·바이오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美 임상 2a상 IND 제출

올릭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FDA에 제출하며 다국가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호주 임상 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미국 8개 임상시험 기관을 통해 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임상 1상에서 확보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바탕으로 치료 효력을 검증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AI에 돈 쏟아붓더니···美 빅테크, 주주환원 15년 만에 최저

글로벌경제

AI에 돈 쏟아붓더니···美 빅테크, 주주환원 15년 만에 최저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5곳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흐름을 창출했으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주주환원 비중은 크게 감소했다. 현금흐름 대비 주주환원 비율은 이전 27.4%에서 올해 9.3%로 급락했다.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자본지출로 인해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알파벳, 메타는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대리바트, 3분기 영업손실 8.5억원···건설경기 침체에 적자 전환

유통일반

현대리바트, 3분기 영업손실 8.5억원···건설경기 침체에 적자 전환

현대리바트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빌트인 가구 공급 감소로 올해 3분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3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50억5600만원에 달했다. 건설시장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현대리바트는 원가 절감 및 B2B 거래 확대를 통해 실적 회복을 계획하고 있다.

"내수 88% 굴레 깬다"···오뚜기 황성만 '해외 1조' 승부수 과제는

식음료

"내수 88% 굴레 깬다"···오뚜기 황성만 '해외 1조' 승부수 과제는

오뚜기가 해외 매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공장과 국내 수출용 라면공장,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오뚜기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국내 매출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오뚜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생산공장을 추진 중이며, 구미에 수출용 라면공장을 건설한다. 황성만 대표는 해외 사업을 내수와 함께 성장축으로 삼아 실적을 이끄는 것을 주요 과제로 하고 있다.

수수료 6000억 더 벌고도 비이자 20% 급감···4대 은행의 '이상한 실적'

은행

수수료 6000억 더 벌고도 비이자 20% 급감···4대 은행의 '이상한 실적'

올해 3분기까지 4대 시중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6.8% 증가했으나, 전체 비이자이익은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수익은 증가했으나 시장손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이 이를 상쇄하며 은행들의 비이자 수익성 방어가 도전 과제로 부각됐다. 국민, 신한 등의 다양한 손익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비이자 수익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대웅제약, 美 PODD 2026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美 PODD 2026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 공개

대웅제약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약물전달 기술 행사에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3종의 최신 연구개발(R&D)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및 파트너링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PODD(Partnership Opportunities in Drug Delivery) 2026'에 참가해 독자 개발 중인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핵심 플랫폼은 ▲장기

첫발 뗀 토종 비만약 '에페', 초기 수요 잡고 시장 안착할까

제약·바이오

첫발 뗀 토종 비만약 '에페', 초기 수요 잡고 시장 안착할까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약처 허가를 받아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서방형 주사제로서 출시 초기에는 기존 치료제와 유사한 처방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이 초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공급 물량과 처방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향후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비대면 처방이 제한되어 있어 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

툴젠, 바이오니아와 CRISPR RNP 라이선스 계약···고정밀 'Sniper 2L'로 기술 확대

제약·바이오

툴젠, 바이오니아와 CRISPR RNP 라이선스 계약···고정밀 'Sniper 2L'로 기술 확대

툴젠이 바이오니아와 크리스퍼 리보핵산단백질(CRISPR RNP)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체결했던 유전자 교정 특허 라이선스 계약의 대상 범위를 넓혀, 툴젠의 차세대 고정밀 유전자가위 기술인 '스나이퍼 2L(Sniper 2L)' 관련 제품군을 추가하는 변경 계약을 포함한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툴젠의 'CRISPR RNP'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비독점적 통상실시권

시지메드텍, 높이·전만각 조절 척추 케이지 'XLND' 식약처 제조허가

제약·바이오

시지메드텍, 높이·전만각 조절 척추 케이지 'XLND' 식약처 제조허가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척추 케이지의 높이와 전만각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확장형 척추 케이지 'XLND Expandable Interbody Fusion Device(이하 XLND)'의 국내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3일 XLND(허가번호 제허 26-750호)를 3등급 추간체 유합 보형재로 승인했다. 이번 허가 대상은 'XNSA0710' 모델을 포함한 총 35개 규격이다. 회사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샤페론, '빈혈 부작용 낮춘' CD47 나노바디 美 특허 등록

제약·바이오

샤페론, '빈혈 부작용 낮춘' CD47 나노바디 美 특허 등록

샤페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북미 시장 내 독점적 권리를 구축했다. 샤페론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암세포 공격을 유도하는 'CD47 나노바디 및 용도'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 호주, 일본에 이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기술 독점권을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면역세포 두 종류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 나노바디 항암 치료제'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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