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동원그룹, 고환율·원자재 상승에도 매출 9조 돌파···수익성 방어 성공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식품, 포장재, 물류, 건설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 매출 9조5837억원, 영업이익 5156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 주주 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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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동원그룹, 고환율·원자재 상승에도 매출 9조 돌파···수익성 방어 성공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식품, 포장재, 물류, 건설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 매출 9조5837억원, 영업이익 5156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 주주 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도시정비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파열음 확산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 롯데건설,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홍보 규정·입찰지침 위반으로 조합으로부터 8차례 경고를 받았으며, 입찰 서류 미비 논란도 불거졌다. 조합은 돌연 2차 입찰 공고를 철회해 사업 불확실성이 커졌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혁신제품 신속 개발 견인···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혁신 의약품의 신속한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전상담 원스톱 플랫폼 개편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확대, 환자중심 심사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규제 한계를 극복하고 개발자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5대 증권사, 증시 활황에 나란히 '1조 클럽' 새 역사(종합)
5대 증권사가 지난해 증시 활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기반으로 모두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 수익 급증, 해외시장 확대, 고객 자산 증가 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도 실적 증가와 목표주가 상향이 전망된다.
부동산일반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에스알(SR)이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왕국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
제약·바이오
[ESG나우]'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게임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5.5%↓
웹젠은 2023년 국내 게임시장 침체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뮤·메틴 IP를 활용한 해외 매출이 27% 상승해 전체 매출의 약 49%를 차지했다. 웹젠은 드래곤소드 등 신작 게임 개발과 출시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지속할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
제약·바이오
보톡스 판매 호조···휴젤, 지난해 영업익 2016억 '사상 최대'
휴젤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톡신과 필러 제품의 해외 매출이 22% 늘며 총매출에서 수출 비중 74%를 기록했고, 북남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과 화장품 신제품 선전이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블록체인
밀크파트너스, 스테이지파이브와 합작 법인 설립···알뜰폰 사업 본격화
밀크파트너스가 스테이지파이브와 합작해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플랫폼 '더마일스'를 설립했다.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밀크 전용 요금제는 사용자가 절약한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환급하는 구조이며, 밀크코인 활용처 확장과 브랜드 중심 알뜰폰 시장 혁신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