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글로벌금융과 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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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 ▲글로벌금융과 윤재일
유통일반
롯데지주, 자사주 경영상 보유 조항 신설...소각 의무 우회로 마련
롯데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를 경영상 목적으로 보유, 처분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는 자사주 27.5%에 대한 대규모 소각 압박을 완화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한 결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요 경영진 재선임과 함께 사업 재편, 글로벌 확대, 바이오사업 강화도 추진된다.
산업일반
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고려아연이 상법 개정에 맞춰 추진한 감사위원 분리선출 정관 변경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반대에 따라 주주 간 힘겨루기가 촉발됐으며,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특별결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9월 전까지 임시주총 재소집이 불가피해졌고, 추가 비용 부담과 경영권·투자 사업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다.
은행
BNK경남은행, 창립 이래 첫 여성 이사회 의장 선임
BNK경남은행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권희경 교수를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경남은행은 사외이사 재선임과 함께 금융경제, 법률, 재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균형을 강화하며 유리천장을 깨는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이번 인사는 여성 리더십 확대와 다양한 관점 반영을 목표로 한다.
재계
고려아연 주총 '이사 5인 선임안' 통과···MBK·영풍 경영권 장악 제동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명 선임안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돼 이사회 과반을 유지했다. 반면 MBK·영풍 연합의 확장 시도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정관 변경안 등은 특별결의 요건 미달로 부결됐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지켰다.
채널
세븐일레븐 코리아 김대일 대표 내정자, 성장 동력 재구축 과제
코리아세븐이 실적 부진과 점포 구조조정에 대응해 외부 출신 김대일 대표를 선임했다. 38년 만의 외부 인사로, 디지털 혁신과 퀵커머스 강화, 내실경영 체계 구축을 통한 수익 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번 인사를 구조 전환의 신호로 평가한다.
제약·바이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 "'자큐보·JP-2266'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제일약품은 자체 신약인 자큐보와 차세대 이중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JP-2266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경영전략과 임원 재선임, 실적 개선, 사업 재편 등이 승인되며 성장과 질적 경쟁력 확대를 모색했다.
제약·바이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올해 매출 5.3조···사고엔 역할 다할 것"(종합)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해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집중투표제 도입과 사외이사 강화로 지배구조 투명성도 확대된다. 올해 매출 5조3000억원과 영업이익률 개선 목표를 제시하며 주주 신뢰 회복에 나섰다.
증권·자산운용사
SK증권, 사외이사 늘려 지배구조 손질···'동전주' 이미지 탈피
SK증권이 2대1 주식병합과 18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실시해 주가를 2300원대로 회복했다. 이사회 사외이사 비중을 늘리는 등 지배구조도 강화해 동전주 상장폐지 규제에 선제 대응했다. 신규 사외이사 영입과 내부통제 강화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인수, 5월 말~6월 초 마무리 예상"
부광약품이 회생절차에 있는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5월 말~6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항생제와 액상주사제 생산시설을 확보하며, 고형제기준 생산능력은 약 30%, 주사제는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부광약품은 300억원 규모 투자로 생산능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