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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관리 대폭 강화...전문조직 신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관리 대폭 강화...전문조직 신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대전사업장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최고안전관리자(CSO)의 권한을 확대해 현장에서 안전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독립적으로 조업 중지를 명령할 수 있게 하고, 고위험 공정에는 원격제어와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작업자를 보호할 예정이다. 또 전문조직을 신설해 전 공정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5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기아,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로 3분기 영업익 24.3% 급등

자동차

기아,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로 3분기 영업익 24.3% 급등

기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글로벌 도매 판매량은 84만7355대로 7.9% 증가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이 손익 부담을 주었다. 기아의 전기차 판매는 75.4% 성장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4%로 상승했다.

효성중공업, 지멘스와 디지털 전력망 협력···AIDC 공략

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지멘스와 디지털 전력망 협력···AIDC 공략

효성중공업이 독일 지멘스와 협력해 디지털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초고압부터 저압까지의 전력 설비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변전소 및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공급을 넘어 글로벌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할 방침이다.

HL디앤아이한라, 프리미엄 브랜드 '에피트' 청주 첫선

분양

HL디앤아이한라, 프리미엄 브랜드 '에피트' 청주 첫선

HL디앤아이한라는 청주시 서원구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를 처음 적용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총 992가구 규모로, 남향 중심 배치와 종로엠스쿨 입점, 청주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해 교육 및 의료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청주 지역에서의 주택사업 확장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AI·DX 기반 안전경영 체계 강화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 AI·DX 기반 안전경영 체계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AI와 디지털 트윈, 드론 등 첨단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해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다국어 번역 시스템으로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위치 관제 시스템으로 현장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공정 정확도 향상 및 드론을 통한 자동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비트코인 8만 달러 무너졌다···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업토버' 실종

블록체인

비트코인 8만 달러 무너졌다···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업토버' 실종

바이낸스의 해킹 의혹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8만달러선을 잃는 급락을 겪고 있다. 미국 현물 ETF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비트코인의 지지선인 7만8000~8만2000달러가 시험 받고 있으며, '업토버'로 불리는 10월의 상승 기대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시장에서는 해킹으로 인한 ETF 자금 유출과 보유자의 손실 실현 확대 시 지지선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에코프로, 부사장 3명·상무 11명 승진···차세대 리더 전진배치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부사장 3명·상무 11명 승진···차세대 리더 전진배치

에코프로 그룹은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14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상영, 이종철, 최선미 상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하며, 총 11명의 상무도 함께 승진했다.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중장기 성장을 위한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 체력'이 가른 4대 금융지주 실적

은행

'보험 체력'이 가른 4대 금융지주 실적

금융지주사의 보험 계열사 실적에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의 성과가 크게 엇갈렸다. KB금융은 보험 부문이 그룹 순이익에 15% 이상 기여하며 비은행 수익원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하나금융의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은 적자를 기록하며 그룹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보험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중시하며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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