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9조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직전 작업중지···안전점검 길어지면 일정 차질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투입한 샤힌 프로젝트가 근로자 사망사고로 일부 공정이 중단됐다. 고용노동부는 울산 샤힌 현장 PKG1 구간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기계적 준공 목표가 무산됐다. 에쓰오일은 전체 프로젝트 중단은 아니라며 상업가동 목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나, 사고 조사 및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후속 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