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중국·일본은 이미 정리 중···한국 석화, 출발선도 못 섰다
중국과 일본이 석유화학 생산설비 구조조정과 생산 축소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지연이 장기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글로벌 경쟁국들이 선제적으로 공급과잉 해소에 나서면서, 국내 감산 및 고부가가치 전환이 지체될 경우 수익성 악화와 산업 구조 전환의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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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중국·일본은 이미 정리 중···한국 석화, 출발선도 못 섰다
중국과 일본이 석유화학 생산설비 구조조정과 생산 축소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 재편 지연이 장기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된다. 글로벌 경쟁국들이 선제적으로 공급과잉 해소에 나서면서, 국내 감산 및 고부가가치 전환이 지체될 경우 수익성 악화와 산업 구조 전환의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통신
SK텔레콤, 신임 CTO에 정석근 AI CIC장 임명
SK텔레콤이 정석근 AI CIC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 정석근 CTO는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 AI 전문가로,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 핵심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 및 국가 주도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블록체인
코빗, 33억원 규모 가상자산 매도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운영비 충당을 위해 약 33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25개를 순차적으로 매도한다. 이번 매도는 업비트와 빗썸을 통해 진행되며, 공시 의무에 따라 닥사 홈페이지에 매도 계획을 공개했다. 매각 대금은 인건비 등 경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기·전자
파두,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파두가 각자대표 체제를 끝내고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이지효 대표의 사임과 경영 안정,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파두는 동시에 이사회 개편과 준법경영 강화를 추진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됨에 따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와 Gen5 SSD 양산을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통신
주총 앞둔 KT···국민연금, 보유목적 '일반투자' 변경
KT가 3월 말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이 KT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국민연금은 최근 KT 일부 지분을 처분했으며, 현재 7.05%의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다. 일반투자로 전환함에 따라 이사 선임 등 주주권 행사가 쉬워질 전망이다.
분양
2월 아파트 청약 큰 장···일반분양만 1만 가구 쏟아진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총 2만2968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9999가구에 달한다. 전년 대비 일반분양이 285% 증가하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과 경기, 주요 지방에서 동시 공급된다. 입지와 가격경쟁력 단지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인사/부음
[부음]이동현(우리은행 홍보실 차장)씨 부친상
▲이성덕씨 별세, 이동현(우리은행 홍보실 차장)·이정아(수성미래교육재단 팀장)·이수진씨 부친상, 김윤진(우리은행 차장)씨 시부상, 전광우(더시티극단 대표)·이민권(파라다이스 오퍼레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호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두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안은 전남도와 광주시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
패션·뷰티
중국서 '명품'된 헤지스···상하이 첫 해외 플래그십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가 상하이 신천지에 첫 중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VIP 라운지 등 공간 전략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600개 매장을 운영하며, 2025년 매출은 10% 성장했다.
자동차
"중국에 배우러 간다"···현대차 외국인 사장이 꺼낸 뜻밖의 고백
현대자동차가 미국에는 37조원 이상을 투자해 현지 생산과 공급망을 강화하고, 중국에서는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 신시장 동향을 집중 학습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각 핵심 시장별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