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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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정비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 7개 건설사 노림수는
서울 강남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참석했다. 각 건설사는 입찰 참여와 전략을 내부 검토 중이며, 삼성물산의 적극성이 주목받고 있다. 공사비는 2조원을 넘으며, 브랜드 가치와 책임준공 등 포인트를 두고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계
"오늘도 회장님은 해외 출장중"···이탈리아 간 삼성, 美 달린 SK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스포츠 외교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두 총수 모두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일정에 집중하며 글로벌 세일즈에 적극 나섰다.
중공업·방산
"효자 제품은 옛말"···K-철강, 봉형강 판매량 '뚝'
국내 철강업계, 특히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봉형강 판매가 4년 연속 감소하며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철강사들은 감산 및 가격 인상에 나선 상황이다. 업계는 고부가가치 제품 및 비건설 분야로 사업 다각화와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두 발로 걷는 자동차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시대를 넘어, 전기차를 거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가 주도하는 미래로 진입하고 있다. 테슬라와 현대차 등은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기술을 발전시키며, 하드웨어 완성도를 넘어선 소프트웨어와 AI 역량이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단독]美 입국 리스크 전면 차단···LG엔솔, 협력사 美출장 기준 강화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북미 출장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논란이 됐던 ESTA(전자여행허가제) 신규 출장은 전면 금지하고, B-1(단기 파견용 상용) 비자 소지자의 현장 직접 업무 수행은 제외했다. 대신 실무 수행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L-1(주재원) 비자 취득을 원칙으로 삼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월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협력사에 미국 출장 관련 비자 지침을 강화
블록체인
이더리움 'V자 반등' 기대감...투자자에 기회일까
톰 리는 이더리움이 반복된 급락에도 빠르게 회복하는 V자 반등 패턴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하락세에도 매도 대신 투자 기회를 모색할 시기라며 저점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대기열과 공급 비율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 심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일반
글로벌 키즈 브랜드 툴레, 주니어 카시트로 국내 공략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가 글로벌 키즈 라인업 '툴레 키즈'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툴레는 주니어 카시트, 유모차 등 다양한 패밀리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제 안전 기준과 자체 검증을 모두 통과한 인증된 제품으로 맞벌이 가정과 액티브 패밀리층 등 소비 변화를 반영했다.
보험
롯데손보, 작년 순익·건전성 개선세 '뚜렷'···킥스 150% 넘겼다
롯데손해보험이 2025년 순이익 111.9% 증가와 투자영업 흑자전환 등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투자자산 리밸런싱으로 자본 건전성과 지급여력비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경영 정상화 과제가 이어진다. 대주주 증자 참여 여부와 자본 확충 방안이 실적 회복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게임
굳건한 '넥·넷·크', 암울한 '카겜'···성적표 엇갈린 韓게임사(종합)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는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이 신작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반면,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신작 부재로 실적이 악화됐다. 올해 게임사들은 대표 IP 확장과 글로벌 진출,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