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AI 전력수요 급증에···두산에너빌, 美 발전시장 존재감 확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 설비, 원전, SMR 등 인프라 투자도 크게 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스팀터빈, 발전기, 원전 기자재 등 공급 역량을 앞세워 북미 발전 시장 수주를 확대 중이다. SMR 공급망 진입 등 추가 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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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AI 전력수요 급증에···두산에너빌, 美 발전시장 존재감 확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전 설비, 원전, SMR 등 인프라 투자도 크게 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스팀터빈, 발전기, 원전 기자재 등 공급 역량을 앞세워 북미 발전 시장 수주를 확대 중이다. SMR 공급망 진입 등 추가 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경제
"호르무즈 폐쇄 장기화, 관세 사태보다 더 큰 혼란"...세계경제포럼의 경고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가 지난해 관세 사태 때보다 훨씬 더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수석 경제학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세계 경제 전망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날 설문 조사에 참여한 수석 경제학자 10명 중 9명이 향후 12개월 동안 세계 경제 성장률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이유는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세계 경제에
에너지·화학
올해도 공장 못 돌린 'K배터리'···SK온 설비투자 5분의 1로 추락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수요 둔화 장기화로 인해 올해 1분기에도 공장 가동률과 설비투자가 크게 줄었다. SK온은 가동률이 36.5%까지 떨어지고 설비투자는 5분의 1로 급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역시 생산과 투자를 축소했다. SK온은 경영 체제 변화까지 겹쳐 수익성 개선 등 복합 과제를 안게 됐다.
통신
LGU+, 'AI 스피커' 서비스 무더기 종료···왜?
LG유플러스가 AI 스피커 '우리집 AI', 'U+AI_어벤져스' 등 13종의 AI 기반 서비스를 6월30일 종료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클로바 기반 협업 계약이 끝나고, 스피커의 가치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AI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전환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블록체인
마이클 세일러도 결국?···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년 만에 거래소 이체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약 2년 만에 411.48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한 사실이 확인됐다. 비트코인 약세와 회사 주가 급락이 겹친 상황에서 실제 매도 가능성에 시장 관심이 모인다. 현금 확보와 재무 전략 변화 속 추가 매입 중단, 투자심리 위축이 관측된다.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넘어 제조·사무까지···제약업계 AX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개발은 물론 제조와 사무 영역까지 인공지능(AI) 전환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부광약품, HLB바이오스텝 등 주요 기업들이 AI를 업무 흐름과 생산 인프라 전반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며, 생산 자동화와 문서관리 업무도 혁신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와 장기칩 등 비임상 검증 영역에서도 AI 활용이 늘고 있다. 업계는 AI 도입 확대로 개발 효율성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
AI 데이터센터 짓는 스마일게이트···'非게임 사업' 다각화 시동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국민성장펀드 투융자 승인을 받아 경기 고양시에 2조8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 인프라는 대표 게임인 로스트아크에 AI 기술 적용과 국내 기업 대상 IDC 임대 등 비게임 신사업 확대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함께 테마파크 등 사업 다변화에도 나서며 기업 성장과 안정적 수익원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KAI, 김종출號 조직개편 단행···'책임경영' 체제 강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기존 기능 분산과 중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 생산, 구매, 수출, 사업관리 등 핵심 기능을 재정비해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바꾼다. 각 부문 부사장급 임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며, 6개 주요 사업 분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동차
전기차 충전도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정부, PnC 인프라 확대 추진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Plug and Charge) 시스템 확대에 나선다. 차량·충전기·결제 서버를 통합하는 공공 인증 인프라 구축 및 국제 표준 기반 인증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오는 9월말 고속도로 공공 급속충전기 시범 운영을 통해 실제 사용자 경험을 검증할 계획이다.
재계
젠슨 황 만나는 최태원·구광모···깐부회동에 쏠린 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대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AI 반도체 협력을 논의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 HBM4 등 차세대 AI 메모리,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스마트팩토리 협력이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