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화물차주·산림인·학부모·억대연봉자까지···카드사 타깃 마케팅 확대
카드사들이 화물차주, 산림·임업 종사자, 학부모, 억대연봉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특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타깃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간편한 발급 절차와 초개인화 혜택을 내세워 고객 락인 효과와 마케팅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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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화물차주·산림인·학부모·억대연봉자까지···카드사 타깃 마케팅 확대
카드사들이 화물차주, 산림·임업 종사자, 학부모, 억대연봉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위한 특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타깃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간편한 발급 절차와 초개인화 혜택을 내세워 고객 락인 효과와 마케팅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유통일반
치솟은 물가에 '가성비'만 살아남는다...초저가·할인행사에 몰리는 소비자들
경기 침체와 치솟은 물가로 '가성비' 제품에만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업체들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계속해서 이벤트와 초저가 상품을 내놓는 모습이다. 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초가성비 제품 '어메이징 불고기버거'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다. 롯데리아, KFC, 맘스터치 등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과 반대로 가격을 내리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어메이징 불
부동산일반
임대주택 늘린다던 LH···이번엔 공급목표 달성 가능할까
LH가 올해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 공급을 목표로 주거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하지만 임대시장 변화, 전세 매물 부족, 임대인 참여 저조 등으로 실질적 공급이 계획치를 반복적으로 하회했다. 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채널
'6년 적자' 11번가, 아마존 이어 징둥 협업···'역직구' 승부
11번가가 아마존에 이어 징둥닷컴과 협력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전략을 강화했다.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재편과 마케팅 효율화에 집중해 2025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번 징둥 협업은 저비용·고효율 역직구 모델로 수익성 강화와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블록체인
'테라-루나' 사태 배후에 월가 거물 지목···제인 스트리트, 폭락 트리거됐나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미국 퀀트 트레이딩사 제인 스트리트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의 지정참가회사이자 마켓메이커로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이 내부 정보 이용과 대량 매도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업계는 AP 역할의 규제 필요성을 제기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
'예측시장' 대표주자 칼시·폴리마켓, 신규 투자 유치 추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폴리마켓이 각각 약 2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두 플랫폼은 다양한 이벤트와 혁신적인 시장 모델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중앙화와 내부자 거래 등 윤리적 우려가 여전하다.
항공·해운
"하늘 길도 막혀"···두바이 공항, 중동 전쟁 여파로 운항 중단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여파로 두바이 국제공항이 파편 낙하 등으로 다시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역시 항공편 운항을 일시 정지했고, 중동 지역 주요 항공로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UAE는 안전을 이유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나, 공항과 항공산업 전반에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미국 고용 쇼크·ETF 순유출에 4% 급락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지표 악화와 현물 ETF 대규모 순유출 영향으로 4% 이상 급락하며 6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바이낸스 등 주요 암호화폐 역시 동반 하락했다. 투자심리는 ETF 자금 이탈과 공포지수 하락으로 극도로 냉각된 상황이다.
금융일반
우리은행의 AX 선공···챗봇 넘어 '일하는 AI' 초격차 경쟁 본격화
우리은행이 오는 12월부터 대규모 AI 에이전트 175개를 도입하며 A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AI는 단순 응답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을 수행, 조직 운영 패러다임을 바꾼다. 4대 은행 모두 AI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며 금융권 전체에 혁신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영풍·MBK 대행사, 이번에는 사원증 도용 논란···"고려아연 측으로 오해"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 의결권 대행사의 활동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 대행사 직원의 신분 표시 방식이 고려아연 측 인사로 오해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고려아연 소액주주들에 따르면 영풍·MBK 측은 최근 연휴 기간 동안 의결권 대행사를 통해 고려아연 주주들을 대상으로 위임장 수집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대행사 직원이 고려아연과 관련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