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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올해 첫 하락 마감···13거래일만
20일 코스피 지수는 1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4885.75에 마감했다. 기관이 6000억 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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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올해 첫 하락 마감···13거래일만
20일 코스피 지수는 1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4885.75에 마감했다. 기관이 6000억 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ICT일반
美中 빅테크 넘어선다···한일 'AI 샛별' 의기투합(종합)
한국과 일본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미국·중국 빅테크에 맞서기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국은 고령화와 시장 구조 등 공통 과제를 AI 혁신의 기회로 삼고, 생성AI, B2B 서비스, SW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양국 파트너십은 빅테크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산업일반
"소재라 괜찮다?"···반도체 키우는 두산, 관세 압박에 '촉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 정책을 강화하면서 두산그룹의 반도체 사업 확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로선 미국의 관세가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나, 관세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두산의 밸류체인 구축 전략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두산은 SK실트론 등의 인수로 반도체 수직계열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사업 구조 다변화를 통해 미·중 무역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건설사
대우·롯데 올해 도시정비 '첫 깃발'···GS건설 '가시권'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연초부터 활기를 보이며,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서울과 부산 대형 재건축의 시공권을 빠르게 확보했다. 단독 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한 조기 선점이 두드러지며, GS건설도 수주에 적극 나섰다. 2월부터 본격 경쟁입찰이 이어질 전망이다.
종목
[공시]알테오젠, ALT-B4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알테오젠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자회사 테사로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독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4200억원 규모로, ALT-B4를 적용한 항암제 도스타리맙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포함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 총액이 대규모이며, 양사 협력으로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156대 1···4년 만에 최고치
2023년 12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55.98대 1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반면 수도권 외곽과 비수도권 지역은 미달이 이어져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아파트 시세차익 기대감이 높은 단지로 청약이 집중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직접고용' 변수 직면···구조조정 전략 '흔들'
현대제철이 철강 불황에 대응해 비핵심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협력업체 직원 1000여명을 직접고용하라는 시정 지시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협력업체 근로자와 관련해 법원 공방을 진행 중인 상황에 행정조치가 겹치면서 인건비와 운영 유연성 저하, 구조조정 전략 전반의 제약 등 복합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항공·해운
'바다에서도 끊김 없이' 스타링크 확산···선원 복지·채용난 해법 될까
국내 해운업계가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통신을 선박에 도입하며 선원 복지와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선원기금재단의 지원으로 도입 장벽이 낮아졌고, SM그룹·팬오션 등 주요 선사들이 본격적으로 적용 중이다. 초고속 인터넷 구축으로 영상통화, 업무 효율화, 예측정비 등 스마트십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종목
[특징주] 한국전력, 발전 공기업 통합 기대 커지며 장중 18% 급등
한국전력 주가가 발전 공기업 통폐합 논의 재부상으로 장중 18% 급등했다. 업계에서는 5개 발전 회사를 하나로 묶는 통합안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자재 가격 하락, 전력 도매가 약세, 정부 통폐합 논의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저축은행
전찬우 한투저축 대표 2연임 유력···리테일은 성과, 건전성은 숙제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대표가 리테일 확대 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다. 누적 순이익 증가와 가계대출 비중 확대가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 건전성 지표 악화가 부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