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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7739.75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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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개인 매수에 소폭 상승···7739.75 출발

코스피가 미국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저가 매수 유입으로 1.2% 상승 출발했다. 개인이 435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2억원, 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시작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1.3원 내린 1544.5원에 출발했다.

달러 강세·국민연금 스왑에도···외환보유액 3.7억달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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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국민연금 스왑에도···외환보유액 3.7억달러 늘어

6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73억6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국민연금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가 외환보유액 증가에 주로 작용했다. 외환보유액에서 예치금은 9억2000만달러 늘었고, 유가증권은 소폭 줄었다. 5월 말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 한국은 13위다.

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전환···저가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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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리마켓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전환···저가 매수세 유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전환했다. 메타의 AI 업계 투자 과잉 논란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로 미국 반도체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영향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순환매가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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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를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대형 전지 부문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29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DTE에너지와의 대형 ESS 공급 계약, 테슬라·폭스바겐향 판매 회복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수익성 제약 및 미흡한 실적 개선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SK하이닉스, 하반기 AI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420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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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하반기 AI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420만원 간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글로벌 AI 투자 가속화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올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649%, 6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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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비은행에 막힌 우리금융···목표가 6.5% 하향

KB증권이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6.5% 낮췄다. 은행 부문에서는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험·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판단이다.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17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편중에 밸류에이션 왜곡···한투증권 "금융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

보도자료

반도체 편중에 밸류에이션 왜곡···한투증권 "금융주로 포트폴리오 안정성↑"

코스피200의 실적 성장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소수 반도체 종목에 집중되면서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지표가 왜곡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 실적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금융주가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방어력을 겸비해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에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금융, 에너지, 소재 업종이 이익 증가율과 추정치 상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뉴욕증시, 반도체주 이틀 연속 추락···다우 사상 최고·나스닥 0.80%↓

증권일반

뉴욕증시, 반도체주 이틀 연속 추락···다우 사상 최고·나스닥 0.80%↓

AI 반도체 업종에서 이틀 연속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주요 반도체주와 기술주 약세로 하락한 반면, 필수소비재와 제약 업종 강세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둔화했으며, 이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시켰다.

베트남 공들이는 삼일제약, 현지 리더십 '강화'

제약·바이오

베트남 공들이는 삼일제약, 현지 리더십 '강화'

삼일제약이 베트남을 글로벌 안과 위탁개발생산(CDMO) 거점으로 육성하며 현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법인장 상무 승진 및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등 경영과 자금 측면에서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 cGMP, EU-GMP 등 주요 국가 GMP 인증 절차와 함께 독점 판매권 확보 등 현지 시장 확대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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