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강남구청 부지에 1500가구 들어서나···정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임박
정부는 이달 말 서울 내 3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남구청, 용산국제지구, 태릉골프장 등이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대규모 고밀도 주택 공급 계획과 함께 개발 방식 및 청사 이전 등 방안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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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강남구청 부지에 1500가구 들어서나···정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임박
정부는 이달 말 서울 내 3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남구청, 용산국제지구, 태릉골프장 등이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으며, 대규모 고밀도 주택 공급 계획과 함께 개발 방식 및 청사 이전 등 방안이 논의 중이다.
항공·해운
HMM 부산 이전, 다시 정치 이슈로··· 현장은 '비상'
HMM의 본사 부산 이전 논의가 대통령의 직접 점검으로 다시 불붙으면서 노조와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추진 방식과 협의 절차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하며, 매각·인수전 불확실성도 함께 증폭되고 있다.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종목
1500억 대출 논란에 SK증권 7% 급락···내부통제 강화 나서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오너 대출 회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이사회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준법 정책을 공개했다. 무궁화신탁 주식 담보에도 불구, 대출 구조화 후 회수에 차질이 발생해 투자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
연금·저축보험 외면하는 손보사들···보장성 보험으로 시장 재편중
손해보험사들이 IFRS17 새 회계기준 도입 이후 연금보험·저축보험 등 저축성보험 판매를 크게 줄이고 있다. 보장성보험이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CSM)에 유리해 전략적 비중이 커진 상황이다. 방카슈랑스 등 주요 채널 축소도 병행되고 있다.
저축은행
"대출이자만 오르는게 아니다"···저축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줄인상
최근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대폭 인상했다. 이는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금리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신한,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여러 곳에서 수수료율 상한 2%에 근접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시중은행 대비 인상폭도 큰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화학
[단독]SK온, 지분 스왑 두 달 만 EUE 물량 中 공장으로 집결
SK온이 중국에서 EVE에너지와의 합작공장(EUE)에서 생산하던 배터리 물량을 자사 단독공장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지분 스왑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조치로, SK온은 생산 효율성과 가동률 향상을 위해 SKOJ와 SKOY 등 신규 설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이재명 대통령 언급 6일만에 1000원 생리대?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언급한 뒤,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LG유니참 등 주요 제조사들이 중저가 생리대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제품 위주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대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고 여성 위생권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유통일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왜 롯데·현대만 뛰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만이 참여하며 업계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신라와 신세계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입찰을 포기했다.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 악화와 시내·온라인 매장 약진이 배경이며, 롯데와 현대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전환했다.
건설사
LH, GS건설에 1700억원대 손배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3년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을 상대로 1,73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설계 오류와 시공 누락으로 철근이 빠진 것이 사고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GS건설은 사고 이후 해당 단지 전체 재시공을 결정했다.
ICT일반
더존비즈온-롯데이노베이트, AI 기반 ERP 협력···"미래 경쟁력 확보"
더존비즈온과 롯데이노베이트가 AI 기반 ERP와 기업 AX 전환 시장 공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OmniEsol과 차세대 개발 플랫폼 DEVmember를 연계한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지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