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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비대면 가계대출 개편···코어뱅킹 현대화 1단계 마무리

보도자료

KB국민은행, 비대면 가계대출 개편···코어뱅킹 현대화 1단계 마무리

KB국민은행은 코어뱅킹 현대화 1단계를 마치고, 디지털 기반의 가계대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가계대출 심사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1Page 1 Action'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고도화된 담보 및 신용평가를 통해 심사 속도를 향상시켰다. 코어뱅킹 현대화 2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신용정보법 과징금 기준 세분화···경미 위반 부과율 '1~30%'

금융일반

신용정보법 과징금 기준 세분화···경미 위반 부과율 '1~30%'

금융당국이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을 세분화하여 기업의 과징금 부담을 완화한다. 경미한 위반에는 부과기준을 1~30%로 낮췄으며, 반복 위반이나 큰 피해가 발생하면 최대 100% 가중 조치가 가능하다. 이번 개정으로 과징금 산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개정안은 금융위의 정례회의에서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인벤테라, 첫 조영제 허가 초읽기···'내수 판매·해외 기술수출' 투트랙 가동

제약·바이오

인벤테라, 첫 조영제 허가 초읽기···'내수 판매·해외 기술수출' 투트랙 가동

나노의약품 개발사 인벤테라는 관절용 MRI 조영제 'INV-002'의 국내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분기 중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을 예정하고 있다. LG화학과 동국생명과학과 협력하여 상업화 비용을 최소화하며, 미국 및 국내 임상 데이터로 글로벌 기술수출 및 시장 진입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서구권을 구분한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래서 주가가 오르나요?"···카카오의 설득에도 주주 여론 냉랭한 이유

인터넷·플랫폼

"그래서 주가가 오르나요?"···카카오의 설득에도 주주 여론 냉랭한 이유

카카오 인적분할을 둘러싼 소액주주들의 의구심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분할 취지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설명하고 있지만 주가가 받쳐주지 않으면서다. 사업별 전문성을 높여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구상이지만 주주들 사이에서는 분할의 실익을 묻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8월 21일 3만5800원보다 12.4% 급락했다. 기업 순 자산 대

대한전선, 신임 대표에 김준석 사장 선임···HVDC·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

전기·전자

대한전선, 신임 대표에 김준석 사장 선임···HVDC·해저케이블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은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했으며, 경영부문장과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경영 실적 개선 및 사업 확장을 추진해 왔다. 김 사장은 전력망 투자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 HVDC와 해저케이블 등의 차세대 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소주 대신 '사케' 뜨자···주류업계 '국내 생산' 맞불

식음료

소주 대신 '사케' 뜨자···주류업계 '국내 생산' 맞불

국내 주류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일본산 맥주와 사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산 사케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하이트진로는 이치방 시보리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해 공급 효율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일본 사케의 인기에 힘입어 쌀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신제품을 준비 중이다. 이런 흐름 속에 일본 주류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왜 정부가 비용 부담하나"···영풍 석포제련소 이전 책임 공방

에너지·화학

[2026 국감]"왜 정부가 비용 부담하나"···영풍 석포제련소 이전 책임 공방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 문제를 두고 경북도의 연구용역 방향 전환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영풍의 책임을 국가 재정으로 넘기는 것에 대해 비판했으며, 용역명이 '이전'에서 '존치'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경된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석포제련소는 수년 간 여러 차례 환경법령을 위반했으며, 오염 문제 해결과 관련한 근본적 대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네이버 노조, 15개 계열사 통합교섭 압박···노동위 판단 '촉각'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조, 15개 계열사 통합교섭 압박···노동위 판단 '촉각'

네이버 노동조합이 네이버 본사를 상대로 15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 수용을 촉구했다. 노조는 본사가 계열사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면서도 교섭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계열사 근로조건을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하거나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노조는 21일 낮 1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네이버 및 계

리디에 네이버·카카오도 웹툰 수수료 30~50%···해외는 최대 90%

인터넷·플랫폼

[단독]리디에 네이버·카카오도 웹툰 수수료 30~50%···해외는 최대 90%

웹소설·웹툰 플랫폼 리디의 높은 유통 수수료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도 국내에서 30~50%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을 해외로 유통할 땐 최대 90%의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일부 계약에서는 작품 매출이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수익 배분율도 높아지는 구조가 적용되고 있었다. 21일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이하 한콘창)가 창작자와 콘텐츠 공급업체(CP사) 등의 제보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1만주 매입

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1만주 매입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매입으로 나 사장의 보유 주식은 5만주로 확대됐다.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장기보장성보험 신계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동시에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ROE 13% 이상, PBR 1배 이상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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