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주택채권입찰제,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져야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공공이 주택채권입찰제로 환수해 공공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로또 청약과 편법 청약 등 시장 왜곡을 해소하고, 시세차익 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 핵심은 환수 재원의 실제 공공주택 공급 연계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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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주택채권입찰제,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져야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공공이 주택채권입찰제로 환수해 공공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로또 청약과 편법 청약 등 시장 왜곡을 해소하고, 시세차익 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 핵심은 환수 재원의 실제 공공주택 공급 연계 여부다.
분양
[부테크 현장]'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와 직주근접 입지를 내세워 1499가구 대규모로 공급된다. 강남, 용산 등 업무지구 접근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강점이나, 고분양가와 학군, 금융 규제가 변수로 작용한다. 4월 중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블록체인
금감원,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금융감독원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교환 및 구조개편 관련 공시에서 누락 및 허위기재를 지적하며 정정명령을 내렸다. 인허가 지연, 입법 리스크 등으로 주주총회와 거래 종결 일정이 약 3개월 연기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규제 변화에 따라 향후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있다.
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은행과장 신장수 ◇서기관 △금융소비자정책과 박보란 △중소금융과 허성
인사/부음
[부음]이종훈(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씨 별세
▲ 이종훈(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항년 91세)씨 별세, 김순현씨 남편상, 이재성(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해영(명지대 명예교수)·이선영(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이수영(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정보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소희(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황일순(서울대 명예교수)·이정호(녹색식물연구소장)·한용필(미국 REC TECH 대표)씨 장인상 = 3일 오전 8시4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20분,
자동차
BMW·벤츠 꺾은 테슬라···6인승 모델 Y로 '쐐기'
테슬라가 2024년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만964대의 판매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신형 6인승 모델 Y 출시와 전기차 보조금, 공격적 가격 정책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공간 활용성과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 SUV 수요층을 공략하며 BMW, 벤츠와 격차를 벌렸다.
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흑자전환 이면, 2000억 손실...코오롱글로벌 반등 속 추락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에너지·화학
'불황 극복' 선언한 LG화학 김동춘···고부가사업 띄운다
LG화학이 김동춘 대표 주도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ESS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다. 범용 제품 사업 구조조정과 첨단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조직 슬림화와 투자 조정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북미 ESS 시장 공략과 투자 효율화를 동시 모색 중이다.
에너지·화학
태광 공동대표, 케이조선 인수전 공식화···조선업으로 반전 시도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를 공식적으로 추진하며 조선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신임 공동대표 체제 첫 공식 메시지에서 조선업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 케이조선은 친환경 선박 경쟁력과 실적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태광산업은 이를 통해 실적 반등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 한다.
자동차
넥쏘부터 새만금까지···현대차 수소 밸류체인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넥쏘 판매 급증을 계기로 상용차와 인프라까지 수소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 수소버스와 트럭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며 친환경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새만금에 AI·로봇·수소기반 혁신 도시 조성으로 경제효과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