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224조 수주잔고···산재 증가·안전 부담
K조선이 200조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고 실적을 개선하며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산업재해 지표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박건조·수리업의 재해자와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이는 제조업 전체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이는 높은 가동률 속 인력 확보와 원·하청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역량이 중요해지는 상황을 반영한다. 노사 간 안전관리 협력과 작업환경 개선이 조선업의 생산 안정성을 좌우할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