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씨 모친상
▲ 송석례씨 별세, 김지수·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김두수·김영일·김영선씨 모친상, 최주락씨 빙부상, 최미숙·원희숙·이연희씨 시모상 = 13일,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0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42-60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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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부음] 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씨 모친상
▲ 송석례씨 별세, 김지수·김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김두수·김영일·김영선씨 모친상, 최주락씨 빙부상, 최미숙·원희숙·이연희씨 시모상 = 13일,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0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42-600-6666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안전관리 전면 개편···현장·외부 전문가 함께 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전면 쇄신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독립기구를 출범해 위험물 관리와 작업 절차, 중대재해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안전환경 개선 투자를 4524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효성중공업, 변압기 이어 차단기까지 美 현지 생산 확대
효성중공업이 콴타서비스 자회사와 합작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시작한다. 기존 멤피스 변압기 공장에 이은 전략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등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새로운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 전력시장 내 생산과 수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
보도자료
최태원 SK그룹 회장, "AX로 일하는 방식 바꿔야"···AI 중심 경영 전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AI 활용을 개인을 넘어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개선(O/I)을 중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1인 1에이전트 도입과 전체 업무 정의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혁신을 강조했다.
은행
"첫 통장이 평생 간다"···인뱅 3사, 미래 고객 찜하는 '키즈금융 전쟁'
인터넷전문은행 3사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가 미성년자를 겨냥한 키즈 금융 시장 경쟁에 나섰다. 연 7% 이상 고금리, 맞춤형 서비스, 비대면 계좌 개설 등으로 조기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잘파세대의 금융 경험을 선점해 장기적 '록인 효과'와 패밀리뱅킹 진화를 모색한다.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변동성 장세 속 '일시정지'···증시 안정장치 제대로 읽는 법
최근 코스피 등 국내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지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등 시장 안정장치 발동이 빈번해지고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 기반 급등락 시 프로그램매매만 제한하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전체 매매를 중단한다. 초보 투자자는 이 제도들이 단기 시장 충격 완화 목적임을 이해하고, 발동 자체와 시장 하락을 연결짓기보다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자동차
[야! 타 볼래]어른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미니 JCW 컨버터블
미니 JCW 컨버터블 4세대는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첨단 원형 OLED 디스플레이와 대폭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된 실내가 결합된 모델이다. 오픈카 특유의 해방감과 강력한 주행 성능, 고카트 필링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디지털화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이지 못한 공조 조작 등 단점도 뚜렷하다. 실용성보다는 운전의 재미에 집중한 차량이다.
전기·전자
'넥스트 MLCC'는 실리콘 캐패시터···삼성전기, 쌍끌이 성장 노린다
삼성전기가 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MLCC와의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광통신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다. 초박형 구조와 낮은 노이즈, 고온·고주파 대응력이 강점으로, 글로벌 공급 계약 성과와 함께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식음료
"많이 사면 손해"···유통업계, 1인 가구 겨냥 소용량 경쟁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가 맞물리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소용량 소비'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식품업계는 신선식품, 컵과일, 1인용 반찬 등 소포장 상품을 늘리며 1~2인 가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소비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게임
대표 바꾸고 전략 다듬고···K게임, 혁신 '드라이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경영진을 교체하며 내부 혁신과 신작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네오위즈는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했고, 카카오게임즈는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 넥슨은 회장직을 신설해 글로벌 콘솔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성장세가 둔화된 게임 산업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변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