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안철수 "한화솔루션 아닌 한화트러블"···유상증자 두고 정치권·시장 논란 확산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안철수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주가가 발표 후 20% 넘게 급락하며 개미투자자 등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증자 시기 및 자금 사용의 문제점 지적이 쏟아진다.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등 신뢰 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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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안철수 "한화솔루션 아닌 한화트러블"···유상증자 두고 정치권·시장 논란 확산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안철수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주가가 발표 후 20% 넘게 급락하며 개미투자자 등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증자 시기 및 자금 사용의 문제점 지적이 쏟아진다.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등 신뢰 회복에 나섰다.
자동차
해외법인 매출 200조원 넘긴 현대차·기아···순이익은 하락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이 208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미국과 유럽, 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 SUV와 친환경차 판매가 성장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무역장벽과 관세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양사의 순이익은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미국 등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통한 전략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블록체인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3개월 연기···거래종결 9월로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약 3개월 연기했다. 주주총회는 8월, 거래종결은 9월 말로 미뤄졌으며, 승인 절차와 관련 법령 정비를 반영한 조치다. 양사는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과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두나무 합병 올 9월로 연기···"안정적 거래 위해 조정"
네이버가 종속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거래 종결일을 9월말로 미뤘다.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시점을 모두 늦췄는데, 관련 절차를 더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30일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당초 안내한 시점보다 약 3개월 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의결을 위한 양사 주주총회 일정은 기존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변
식음료
'처음처럼' 출시 20주년···롯데칠성음료, 헤리티지 강화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패키지 리뉴얼을 선보였다. 새싹과 어린 새 등 상징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라인업에 적용하고, 20주년 기념 넥 라벨을 추가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네옥에 2500만달러 추가 투자···'ADC 임상' 속도전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네옥 바이오에 25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이중항체 ADC 항암제 임상 개발을 가속한다. 이번 자금은 ABL206, ABL209의 글로벌 임상에 투입되며,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후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수 파이프라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재계
'오너 4세' 이규호, 흩어진 소재 모은다···코오롱인더로 수직계열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월 1일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이번 결정은 연관 사업 통합과 함께 자동차, 의료 등 신시장 진출, 그리고 그룹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정당성 입증 기회로 평가된다. 수익성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부동산일반
내달부터 고액 주담대 금리 인상···최대 0.25%p 상승
4월부터 2억49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은행 출연요율 인상 영향으로 오를 전망이다. 정부의 출연요율 산정 방식 변경에 따라 고액·장기·고정금리 대출자 이자 부담이 확대되며, 평균 이하 대출의 경우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재계
한화에어로는 투자, 한화솔루션은 빚 갚기?···김동관 리더십 주목
한화솔루션이 김동관 부회장 주도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의 62%가 채무 상환에 사용돼, 시장에서는 성장 투자보다는 재무 리스크 방어에 집중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어진 자금조달과 주주 부담 가중, 경쟁력 회복 지연에 김동관 리더십과 경영전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음료
롯데칠성, 주류 부진에 R&D까지 줄였다···성장 동력 '흔들'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부진으로 인해 연구개발비를 2년 연속 감축했으며, 신제품 개발·카테고리 확장 투자가 줄고 있다. 맥주 등 주류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사이 음료와 해외 사업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됐다. 연구개발비 축소가 장기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