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미르' 아버지 박관호의 무책임한 퇴장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약 9200억원에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로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최대주주가 되며, 양사는 AI 기반 게임 개발과 중국 시장 공략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업계에서는 창업자의 퇴장에 대해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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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미르' 아버지 박관호의 무책임한 퇴장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약 9200억원에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로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최대주주가 되며, 양사는 AI 기반 게임 개발과 중국 시장 공략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업계에서는 창업자의 퇴장에 대해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산업일반
민주노총·한국노총 한 목소리, MBK 홈플러스·고려아연 경영 방식 비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하 노조가 홈플러스와 고려아연 사례를 투기자본 중심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를 겨냥해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에 사모펀드의 무분별한 기업 인수 규제와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보도자료
최저임금 1차 수정안···노동계 1만1970원 vs 경영계 1만34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1차 수정안을 각각 1만1970원과 1만340원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최초 요구안에서 노동계는 30원을 내리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리며 금액 차이를 1630원으로 소폭 줄였다. 추가 논의를 거쳐 7월 중순 최종안이 결정될 전망이다.
인터넷·플랫폼
박관호 "위메이드, 자식같은 회사···中 파트너·자원 필요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약(SPA)을 체결한 가운데 사내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위해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SPA 체결 뒤 박 의장은 위메이드 사내 게시판에 "위메이드는 자식과 같은 회사"라며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위메이드는 이날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LIG D&A, 창립 50주년···"개방과 협력으로 경쟁력 확보"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북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헤리티지 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자주국방과 K-방산 성장에 대한 회사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중공업·방산
10년 개발 끝낸 KF-21···수출이 성패 가른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0년 넘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사업은 기술 중심에서 생산·운영·수출로 전환되며, 해외 수주가 생산라인 유지와 비용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등 공동개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잠재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공급망의 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성능개량, 엔진 국산화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
보도자료
EU 철강 수입규제 강화에도···한국, 무관세 쿼터 감소폭 19.7%로 방어
유럽연합이 철강 수입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무관세 수입 물량을 46% 줄였지만, 한국은 정부의 집중적인 협상과 정상외교로 국가별 무관세 쿼터 감소폭을 19.7%에 그치게 했다. 한국은 국가 전용과 공용 쿼터를 더해 최대 354만8천 톤까지 무관세 수출이 가능해졌다. 공급망 기여와 FTA 체결국의 신뢰성이 협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자동차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힘!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과 대구·경북권을 피지컬 AI 생태계 거점으로 삼고 3M 전략 등 대규모 로봇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자율주행·AI 생태계 구축 등 신사업에 집중, 글로벌 협력 및 정부 지원으로 새만금 투자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9조 샤힌 프로젝트, 준공 직전 작업중지···안전점검 길어지면 일정 차질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투입한 샤힌 프로젝트가 근로자 사망사고로 일부 공정이 중단됐다. 고용노동부는 울산 샤힌 현장 PKG1 구간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기계적 준공 목표가 무산됐다. 에쓰오일은 전체 프로젝트 중단은 아니라며 상업가동 목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나, 사고 조사 및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후속 일정에 변동이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기·전자
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피지컬 AI 승부수
LG전자가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신설 센터는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결형 조직으로,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과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 고도화에 집중한다. 산업·상업용 로봇뿐만 아니라 가정용 로봇까지 3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며, 로봇 핵심부품 사업화와 데이터팩토리 역량까지 통합해 전사적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