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총량 빗장 풀었지만···영끌·빚투 '8% 공포' 현실로
금융당국의 총량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에 근접하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5대 은행의 대출금리 상단이 7%대 후반을 기록 중이고, 가산금리는 7개월 연속 상승했다. 코픽스와 금융채 등 기준금리 인상, 은행의 우대금리 축소, 집단 대출 쏠림 현상 등으로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다. 차주들은 월 이자가 200만원 수준에 달하며, 추가금리 인상 시 가계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