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장중시황]코스피, 6100선도 돌파···장중 최고가 경신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스닥도 개인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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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장중시황]코스피, 6100선도 돌파···장중 최고가 경신
코스피가 장중 6100선을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스닥도 개인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였다.
종목
글로벌 긴장에서 독주한 'K증시'···'K-ETF' 투자도 열풍
미국 관세 부담 완화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한국 증시가 글로벌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ETF와 방산, 조선, 보험 섹터에 강한 투자 유입이 이어졌고, 고배당과 금융 ETF가 안정적인 수익 추구 심리로 주목받았다.
카드
롯데카드 새 수장에 정상호 ···신뢰 회복·실적 개선 첫 시험대
롯데카드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사임한 조좌진 대표 후임으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정상호 내정자는 다양한 카드사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정보보호 예산 확대, 금융당국 제재 및 대주주 MBK파트너스 관련 변수 등 대외적 위험이 상존하는 가운데, 점진적 실적 반등과 조직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통신
[MWC26]에릭슨,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예고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AI 서비스 구현의 핵심 기반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진단에서다. 에릭슨은 내달 초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핵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릭슨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WC 2026에서 선보일 AI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했다
중공업·방산
캐나다 60조 잠수함, 투자 패키지 싸움···팀코리아, 오타와서 막판 외교전 돌입
캐나다 최대 60조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전이 잠수함 성능 경쟁을 넘어 자동차 공장 등 대규모 산업투자 유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는 산업기여(ITB)를 핵심 평가 요소로 강조하며, 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구상까지 내세워 한·캐 정부 간 패키지 딜 협상이 본격화됐다.
일반
"다수 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후에도 자신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다수 국가들이 미국과의 무역합의를 지속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관세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경제 성장과 석유 생산 증가 등 주요 성과를 부각시키며 자신감을 표했다.
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대산서 첫발···여수·울산도 '속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인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 2조1000억원 패키지 지원을 결정하며, 금융·세제·고용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여수·울산 등 전국 산단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일반
'쿠팡 사태'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주미 대사 "국익에 부합되게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미 통상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환급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기업과 협력하며, 쿠팡 등 디지털 상품 서비스에 대한 301조 조사 가능성에도 대응하고 있다.
카드
작년 33조 긁었다···카드 해외사용 사상 최고 기록
지난해 국내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액이 229억달러(약 33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여행 및 해외직구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사용액이 늘었다.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결제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널
홈플러스 "기업회생 계획 차질 없이 진행...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하며 구조혁신 이행 상황을 강조했다. DIP 대출 및 슈퍼마켓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긴급 자금 확보와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인력 감축 및 점포 정리로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법원은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