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용인 첫 반도체 팹 2029년 가동 추진···계획보다 1~2년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의 가동 시점을 기존 2030~2031년보다 최대 2년 앞당긴 2029년으로 조정했다.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도 조기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조성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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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용인 첫 반도체 팹 2029년 가동 추진···계획보다 1~2년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의 가동 시점을 기존 2030~2031년보다 최대 2년 앞당긴 2029년으로 조정했다.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도 조기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조성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홈플러스 회생 무산 속 MBK 김광일 부회장, 다른 투자기업 경영참여 논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이 무산되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광일 부회장의 경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부회장은 네파·고려아연·롯데카드 등 주요 투자기업 이사회에도 참여 중이다. 차입매수 중심 경영과 자산 매각, 단기 재무성과 집착이 홈플러스 위기를 키웠다는 비판과 함께, 다른 투자기업에도 유사한 문제가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 노동계와 정치권에서는 사모펀드 경영 방식의 문제와 관련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일반
'0.25vs 0.5', '한 번vs두 번'···16일 금통위에 쏠린 눈
한국은행이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은 2.50%에서 0.25%p 올린 2.75%를 예상하며, 인상폭과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물가와 집값, 가계대출 상승, 환율 부담 등 다양한 요인이 긴축의 배경으로 작용하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8월 발표될 수정경제전망과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도 크다.
에너지·화학
국제유가 다시 출렁이나, '호르무즈 리스크'에 시장 촉각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은 실제 해협 봉쇄보다는 원유 수송 차질 규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추가 군사 충돌이나 유조선 공격 등이 발생할 경우 단기적으로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 공급 차질이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에는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유가는 안정될 수 있다.
한 컷
[한 컷]도착지점 들어선 아쿠아슬론 대회우승자
2026 롯데 아쿠아슬론 대회우승자가가 12일 오전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마련된 도착 지점에 들어오고 있다.
한 컷
[한 컷]롯데타워 향하는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
'2026 롯데 아쿠아슬론(2026 LOTTE AQUATHLON)' 참가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롯데타워로 이동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힘차게 출발하는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열린 '2026 롯데 아쿠아슬론(2026 LOTTE AQUATHLON)'에서 참가자가 힘차게 다이빙을 하며 출발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하나은행
<승진> ◇ 지점장 ▲영도 전병탁 <전보> ◇ 부장 ▲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 지점장 ▲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
한 컷
[한 컷]'아쿠아슬론' 환영사 밝히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레나광장에서 열린 '2026 롯데 아쿠아슬론(2026 LOTTE AQUATHLON)'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종목
LG전자, AI 신사업 기대감에 목표가 줄상향···"26만원 간다"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증권사 목표주가가 최대 26만원까지 상향되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생활가전과 TV 부문 수익성 개선에 더해 구조적 변화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