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국내 열병합부터 해외 LNG까지···대우건설,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2730억원 규모 열병합발전소 핵심 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서의 EPC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가스처리시설과 LNG 플랜트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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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국내 열병합부터 해외 LNG까지···대우건설,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2730억원 규모 열병합발전소 핵심 설비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시장에서의 EPC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가스처리시설과 LNG 플랜트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확보···NSAID 궤양 예방시장 가세
HK이노엔의 케이캡이 NSAIDs 관련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추가하며 국내 P-CAB 중 적응증 최다를 확보했다. 임상 결과 란소프라졸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나, 고위험군 제외와 단기 추적 등 한계가 드러났다. 급여 적용 확대와 실사용 데이터 확보가 시장 확대의 핵심 관건이다.
투자전략
코스닥 2배 ETF에 7710억원 베팅한 개미···삼전닉스 규제에 '들썩'
코스닥지수가 이달 들어 20% 넘게 하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일반형보다 레버리지 ETF를 4배 가까이 사들이며 단기 반등에 베팅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시행되면 일부 자금이 코스닥 레버리지로 옮겨올 수 있지만, 기업 실적과 경기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컷
[한 컷]흘러 내리는 '코스피'···10% 폭락 마감
코스피 종가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전 거래일 대비 732.90(10.84%) 급락한 6023.66으로 표시되어 있다.
보도자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직영점 정보 '연 1회→ 분기별' 공개 변경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가맹점·직영점 수 공개 주기를 연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변경한다. 창업 정보공개서에는 장기 생존 가능성, 계약 해지 위약금, 해외 진출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된다. 반복 법 위반 시 과징금 가중, 직영점 운영 증빙서류 제출 의무도 신설된다.
산업일반
AI가 바꾼 SK실트론 몸값···7개월 새 복잡해진 매각 셈법
SK실트론 매각을 둘러싼 협상이 AI 반도체 시장 성장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실리콘 웨이퍼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SK는 매각을 통한 재무 개선과 공급망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졌다. 두산 역시 인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양사는 미래 전략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동차
유럽서 몸집 키운 현대모비스···'非계열' 수주 확대 교두보
현대모비스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부품 경쟁력을 앞세워 매출 확대와 글로벌 완성차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분기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비계열 완성차 수주 비중을 2033년까지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 거점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전략으로 글로벌 부품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456억원···전년比 102.5%↑
BNK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 매출은 2조4526억원으로 163.12% 늘었고, 영업이익은 488억원으로 38.69% 상승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263.2% 급증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반면, 인수수수료와 금융자문료는 각각 감소했다.
종목
[마감시황]검은 화요일 덮친 코스피···외인 매도에 600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주 중심의 투매로 10.84% 급락하며 장중 6000선 밑으로 밀렸다가 일부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이어 전문가들은 AI 투자 우려와 중국 반도체 공급 이슈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큰 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