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제약사 간편식, 밀키트서 '맞춤 영양식'으로···실적 존재감은 아직
국내 간편식 시장이 7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제약사의 간편식 사업은 적자와 매출 정체로 본격 성장세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식품 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한 곳도 간편대용식 개별 실적은 비공개에 그쳐 신사업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최근 제약사는 시니어·어린이·특수의료용 맞춤 영양식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지만, 공시상 실적 공개 부족으로 실질 성장 동력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