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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가상자산 업계 만난 이찬진 "힘든 점은 공감···입법으로 풀어야"

블록체인

10개월 만에 가상자산 업계 만난 이찬진 "힘든 점은 공감···입법으로 풀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가상자산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업계는 법인 투자, 외국인 투자 허용, 브로커리지 및 원화 실명계좌 확대 등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제도 개선 결정은 국회가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ESG 보고서도 AI로 채웠다···5년 사이 '확 바뀐' 카카오의 생존 전략

인터넷·플랫폼

ESG 보고서도 AI로 채웠다···5년 사이 '확 바뀐' 카카오의 생존 전략

카카오가 매년 발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의 핵심 키워드가 5년 새 '상생'과 '환경'에서 'AI'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 보고서가 단순히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하는 문서를 넘어 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는 '경영 전략서'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발간한 ESG·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보고서가 강조하는 핵심 의제가 매년 뚜렷하게 변화했

씨어스테크놀로지, 美 FDA 허가 획득···최대 메디케어 시장 정조준

제약·바이오

씨어스테크놀로지, 美 FDA 허가 획득···최대 메디케어 시장 정조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모비케어로 미국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장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을 통해 부정맥을 진단하는 이 솔루션은 이미 국내 1000여 의료기관에서 임상 효과를 입증했다. 회사는 미국 내 메디컬 컨시어지 및 외래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대형 의료기관과 협력해 미국 메디케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FDA 허가로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증시 호황의 역설···대형사 독주에 중소형사 '생존 고민'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호황의 역설···대형사 독주에 중소형사 '생존 고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권업계는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기업금융 등 주요 부문이 동시에 호조를 보였으나,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는 대형사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중소형 증권사는 자본력 한계와 부동산금융 시장 위축 등으로 실적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구조화금융, 토큰증권 등 신사업과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AI 3대 강국' 외치는데···사령탑은 언제 세울 건가

기자수첩

[기자수첩]'AI 3대 강국' 외치는데···사령탑은 언제 세울 건가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AI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AI 3대 강국'을 국정 비전으로 제시한 데 이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AI 메가프로젝트·AI 기본사회 구현 등 굵직한 정책도 속속 발표했다. 정부가 AI를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국가 AI 컨트롤타워를 총괄할 사령탑은 두 달 넘게 공석이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지난 4월

'잔인한 6월' 보낸 비트코인,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락세

블록체인

'잔인한 6월' 보낸 비트코인,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락세

비트코인이 잔인한 6월을 보냈다. 지난 한 달 동안에만 약 20% 가까이 하락하여 5만900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실적이다. 2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12만6200달러)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수개월 만에 반토막 수준인 6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번 급락은 거시 경제 환경과 가상자산 내부의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장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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