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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경제계 한자리에···AI·인프라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보도자료

한·이탈리아 경제계 한자리에···AI·인프라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웨스틴 엑셀시오르 호텔에서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Confindustria)와 공동으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중 마련되었으며,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기업인 등 4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조르자 멜로니 총리 방한 당시 논의된 양국 협력 의제를 구체화하고, 경제계 차원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재용, 韓 반도체·AI 관심 높아지자 "더 열심히 해야"

재계

이재용, 韓 반도체·AI 관심 높아지자 "더 열심히 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제조업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해외에서 체감하는 한국 제조업의 위상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페라리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영원한 건 절대 없어!···테슬라가 깬 국산차 공식

기자수첩

[기자수첩]영원한 건 절대 없어!···테슬라가 깬 국산차 공식

테슬라가 국내 승용차 시장 판매 1위에 오르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심의 국산차 독주 시대에 균열이 생겼다. 소비 기준이 소프트웨어 성능과 자율주행, 사용자 경험 등으로 이동하며 중국 BYD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AI·자율주행 분야 인재 영입에 나서며 대응하고 있으나, 앞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성패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

'환경개선충당부채 축소' 영풍 중징계···환경정화 신뢰도 논란

에너지·화학

'환경개선충당부채 축소' 영풍 중징계···환경정화 신뢰도 논란

증권선물위원회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각 회계연도별 환경개선충당부채를 과소 계상한 사실을 적발했다. 실제보다 축소 기재로 이익이 과대 계상된 점을 중대 회계처리 위반으로 판단해 과징금, 3년간 감사인 지정,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의 제재를 부과했다. 이에 따라 환경정화 의무 이행과 환경투자 실적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호르무즈 열린다"···코스피, 변동성 딛고 9000선 '도전'

투자전략

"호르무즈 열린다"···코스피, 변동성 딛고 9000선 '도전'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에 힘입어 변동성을 딛고 9000선 도전 기대감을 받고 있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함께 국제유가 및 환율 불안이 진정될 전망이며, FOMC 회의 이후 시장 관심이 기업 실적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국인 수급 개선, 업종별 순환매 확산이 증시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1000원 이하' 먹거리 경쟁··· 대형마트, 초저가 PB로 승부수

채널

'1000원 이하' 먹거리 경쟁··· 대형마트, 초저가 PB로 승부수

대형마트 업계가 1000원 이하의 초저가 PB상품을 확대하며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은 생필품과 식재료까지 저가 라인업을 확장해 판매를 늘리고, 직소싱과 유통구조 효율화로 마진을 높이고 있다. 고물가와 온라인 커머스의 저가 공세에 대응해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으로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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