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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항체 의약품 피하주사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 공개

보도자료

지투지바이오, 항체 의약품 피하주사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 공개

지투지바이오는 항체 의약품의 고농축 피하주사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를 2026년 PODD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단백질 응집 및 점도를 제어해 ㎖당 750㎎ 이상의 항체 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력의 상용화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BIO JAPAN과BIO-Europe 컨퍼런스에서 다국적 기업들과의 추가적 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같은 MTS 거래인데 수수료 13배?···증권사 영업점 계좌 관행 바뀐다

증권일반

같은 MTS 거래인데 수수료 13배?···증권사 영업점 계좌 관행 바뀐다

증권사에서 같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주식을 사고팔아도 계좌를 어디서 개설했느냐에 따라 매매수수료가 13배 넘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점에서 계좌를 만들면 상담·자산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계좌로 자동 지정되는 구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투자자가 계좌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수수료 부과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37곳을 대상으로 위탁매매계좌와 연금저축펀드계좌의 수수

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선다. 지난 1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26)'에서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0일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AI 사업 성장성을 앞세워 인적분할의 실익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온·오프라

베스핀글로벌, 금융권 AI 수주 2배↑···수익성 개선은 과제

ICT일반

베스핀글로벌, 금융권 AI 수주 2배↑···수익성 개선은 과제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연내 AI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적자로 돌아선 만큼 사업 확대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여전한 과제로

KAI 노조, 한화 경영 참여 반대 상경 집회

중공업·방산

KAI 노조, 한화 경영 참여 반대 상경 집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지분 확대에 반대하며 투쟁을 선언했다. 한화가 경영에 참여할 경우 방산업계의 수직계열화 및 독과점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청와대 앞 집회를 시작으로 KAI 독립경영 유지 및 사천 지역 산업 기반 존속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화의 경영권 확보가 사천에 연구개발과 생산 기능 이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美 근원 CPI 0.3% 나오면? 금리 인상론 재부상···국내 증시 촉각

글로벌경제

美 근원 CPI 0.3% 나오면? 금리 인상론 재부상···국내 증시 촉각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체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휘발유 가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 금리 동결과 인상 가능성 간 긴장이 커지고 있으며, 시장은 다양한 경제 지표를 고려해 연준의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2030년 생산능력 32만대

자동차

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2030년 생산능력 32만대

현대차가 인도 푸네에 신공장을 신설하며 2030년까지 최대 연간 32만대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장은 스마트 제조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올 뉴 베뉴를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향후 전동화 전략에도 집중하며 약 7년간 155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신공장 가동으로 현대차는 인도 내 연간 100만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신한은행, 대림동에 외국인 고객 위한 첫 라운지 열었다

보도자료

신한은행, 대림동에 외국인 고객 위한 첫 라운지 열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첫 전용 라운지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에 개소했다. 이 라운지는 외국인 고객이 금융업무를 처리하면서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금융 상담과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주말까지 운영하며 외국인 거주지역에 맞춘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합친 자회사, 이번엔 본사로···알테오젠의 합병 셈법은

제약·바이오

지난해 합친 자회사, 이번엔 본사로···알테오젠의 합병 셈법은

알테오젠이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한다. 신주 발행은 기존 주식의 1% 미만으로 주주 희석이 제한적이다. 합병으로 자회사 이익이 본사에 귀속되며, 연구개발부터 생산·마케팅까지 통합 운영한다. 파이프라인 투자와 상업화 확대, 중복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1조' 호가 롯데손보 6933억에 품었다···'밀당 고수' 신한금융

금융일반

'1조' 호가 롯데손보 6933억에 품었다···'밀당 고수'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6933억원에 인수하면서 협상을 마무리했다. 매각 희망가격보다 약 3000억원 낮은 가격에 체결된 이번 인수는 3년 가까이 이어진 가격 협상 끝에 성사된 것이다. 신한금융은 인수 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신한금융은 KB금융과의 경쟁에서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자본 확충과 정상화 과정이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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