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중국서 '명품'된 헤지스···상하이 첫 해외 플래그십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가 상하이 신천지에 첫 중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VIP 라운지 등 공간 전략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600개 매장을 운영하며, 2025년 매출은 10%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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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중국서 '명품'된 헤지스···상하이 첫 해외 플래그십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가 상하이 신천지에 첫 중국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아카이브와 VIP 라운지 등 공간 전략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600개 매장을 운영하며, 2025년 매출은 10% 성장했다.
자동차
"중국에 배우러 간다"···현대차 외국인 사장이 꺼낸 뜻밖의 고백
현대자동차가 미국에는 37조원 이상을 투자해 현지 생산과 공급망을 강화하고, 중국에서는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 신시장 동향을 집중 학습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각 핵심 시장별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지난해 나란히 적자···올해 돌파구는 ESS·로봇(종합)
국내 배터리 업계가 지난해 미국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 여파에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기차 시장의 부진한 업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3사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이날 오후 삼성SDI의 실적발표를 끝으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3사 합산 매출은 43조9167억원, 영업손실은 1조3082억원
건설사
동부건설, 지난해 실적 '방긋'···공공수주 수혜 기대감도 '쑥'
동부건설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공공수주 실적은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으며, 정부의 SOC 예산 증액에 따라 올해 추가 수혜가 기대된다.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크게 떨어지며 재무건전성도 강화됐다. 다만 연이은 안전사고로 현장 관리가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호남
농식품부·aT, 설 맞이 농할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은 국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들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농할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인 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발행되는 농할상품권은 전
패션·뷰티
LG생활건강, 럭셔리 설 선물 세트로 실적 반전 모색
LG생활건강은 2026년 설을 앞두고 럭셔리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실적 하락세와 중국 시장 부진을 명절 특수를 활용해 극복하려는 전략이다. 면세 비중을 줄이고 온·오프라인 유통 강화, HDB 부문 성장, 조직 혁신을 통해 매출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5월 9일 이후는 없다"··· 靑·총리, 부동산 정책 '후퇴 없는 직진' 선언
청와대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강력한 부동산 정상화 정책 기조에 대해 "기조는 바뀌지 않는다, 더이상의 유예도 없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던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논란을 차단하고, 다주택자·시장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성 신호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반복해서 말하는 핵심은 하나"라며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갈 것이고, 바뀔 것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PF 후유증 털고 '생산적 금융' 전환···IB 체질 바꾼다
KB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부담으로 2023년 3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이에 투자은행(IB) 사업의 무게중심을 생산적 금융으로 옮기며 기업금융, 인프라, 모험자본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조직 개편과 더불어 그룹 내 기업금융 협업도 강화되고 있다.
통신
[르포]12년만에 사라진 '휴대폰 편법 보조금'···현장 '대혼란'
통신 3사가 추가지원금 전산화 정책을 시행하며 휴대폰 편법 보조금, 일명 '페이백'이 사라졌다. 대리점과 판매점 등 유통채널에서는 가격 경쟁력 약화와 혼선을 겪고 있다. 지원금 전산 등록으로 위약금 부담 증가 등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향후 스마트폰 가격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드
카드사 분쟁건수 2년 연속 2000건대···티메프 사태 후폭풍 여전
2023년 카드사 대상 분쟁조정 신청이 2년 연속 2000건을 넘어섰다. 티메프, 위메프 등 이커머스 플랫폼의 대금 정산 지연 및 환불 문제로 소비자 분쟁이 급증해 집단소송까지 이어졌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PG사와 판매사의 책임 공방, 미해결 환불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