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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다음주 부결될 가능성 높아"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 표결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공화당 내부에서 제기됐다. 현재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상원의원 100명 중 최소 60명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주요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법안의 통과 전망에 대해 회의적이다. 갈등의 핵심은 공직자 및 친인척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윤리 규정의 강도로, 양당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법안의 연내 입법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