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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연내 ABL111 임상 3상···BBB 셔틀·ADC 전략 고도화"(종합)

에이비엘바이오가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에서 BBB 셔틀 플랫폼,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차세대 ADC를 중심으로 하반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GSK·릴리 등과의 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BL111의 임상 3상 추진, ABL001의 FDA 미팅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출과 상업화 로드맵을 밝혔다.

청와대도 MBK 정조준···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 네파·고려아연까지 '확산'

보도자료

청와대도 MBK 정조준···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 네파·고려아연까지 '확산'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사태를 두고 청와대와 국회 중심으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는 부도덕한 인수합병과 사모펀드 규제 완화의 부작용을 처음으로 공개 지적하며 금융 규제 강화를 언급했다.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뿐 아니라 네파, 고려아연 등 MBK의 다른 투자기업에도 사모펀드식 경영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으며, 국회는 이번 사태 관련 청문회 개최와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블랙록 IBIT, 정체 흐름 깨고 '2억940만달러' 순유입

블록체인

블랙록 IBIT, 정체 흐름 깨고 '2억940만달러' 순유입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가 수 주간의 유입 정체 흐름을 깨고 처음으로 순유입을 기록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 역시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 모멘텀을 촉발했다. 7일(현지시간) 금융 데이터 플랫폼 파사이드인베스터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2억940만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수주 동안 이어진 자금 유출과 정체기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의미 있는 순유입 흐

"비용일까 자산일까"···유통가 인력의 명암

기자수첩

[기자수첩]"비용일까 자산일까"···유통가 인력의 명암

유통업계에서 수익성을 결정짓는 요소가 점차 인력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 11번가는 적자 탈피를 위해 희망퇴직과 조직 슬림화에 나섰고, 오리온은 실적 개선 후 성과 배분 방식을 두고 노사 협상을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성장과 함께 이직률 증가, 계약직 비중 확대 등 조직 운영의 변화를 마주했다. 이제 유통기업의 경쟁력은 인력 운영과 성과 공유에서 결정된다.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흥행

보도자료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흥행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금리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최근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우수한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의 할증이 적용된 15만607원이다. 전환가액 결정 이후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전환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됐다. 전환사채 시장에서는 높은 할증률과 리픽싱 조건 부재가 투자 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ABL301 권리 반환 아냐···곧 후속 임상 착수"

제약·바이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ABL301 권리 반환 아냐···곧 후속 임상 착수"

에이비엘바이오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ABL301'의 임상 중단 및 권리 반환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회사는 사노피로부터 공식적으로 후속 임상에 문제가 없다는 서류를 받았으며, 현재는 임상 전략 조정 단계라고 밝혔다. 시장의 과도한 반응과 임상 파이프라인의 정상적인 개발 현황을 강조했다.

벤처 투자시장 새 판 짠다···'Npay 스타트업' 출범

보도자료

벤처 투자시장 새 판 짠다···'Npay 스타트업' 출범

네이버페이가 금융감독원 등과 협력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투자자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Npay 스타트업'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플랫폼은 출자사와 운용사, 스타트업 등 각 주체별 서비스와 AI 기반 투자정보 분석, 검색, 실시간 알림 기능을 도입해 투자의 효율성을 높인다. 참여 기관과 데이터 신뢰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꿈의 1만피' 멀어지나···7월 들어 코스피 9.7% 추락

증권일반

'꿈의 1만피' 멀어지나···7월 들어 코스피 9.7% 추락

코스피가 7월 들어 단기간 7.8% 급락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반도체 업종 차익실현과 AI 투자 둔화 우려, 외국인 매도세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서킷브레이커가 6번째 발동되며 시장 불안이 심화됐으나 증권가는 AI 투자 사이클과 이익 전망치 상향이 이어지는 한 중장기 상승 시나리오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100조 이익이 바꾼 판···엔비디아와 AI 수익 패권 경쟁

전기·전자

삼성전자 100조 이익이 바꾼 판···엔비디아와 AI 수익 패권 경쟁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본업에서 창출한 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함께 HBM, 서버용 D램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엔비디아에 집중되던 AI 이익 분포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 공급망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이익 1위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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