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총출동···신시장·생산거점 동시 공략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도와 베트남을 주축으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베트남은 제조·수출·연구개발 허브로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협력과 사업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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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총출동···신시장·생산거점 동시 공략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도와 베트남을 주축으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베트남은 제조·수출·연구개발 허브로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협력과 사업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정책
에너지 확보하고 물가 누른다...靑, '특사 파견'부터 '최고가격제' 검토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원유와 나프타 확보를 위해 고위급 협의가 진행되고, 추경 예산과 최고가격제 등 물가 관리 대책도 논의 중이다.
중공업·방산
"중국이 53% 쓸어갔다"···점유율 뒤에 숨은 K조선 반전 수익 구조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에서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은 물량 증가보다는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집중하며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단순 비교로 경쟁력 약화로 보이지만, 시장 구조 변화와 수익성 중심 재편으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게임
시프트업, '스블' 차기작 개발 총력···R&D 투자 2배↑
시프트업이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전년 대비 두 배가량 늘리며, 스텔라 블레이드·승리의 여신: 니케 등 흥행작을 이을 차기 콘솔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등 첨단 기술 도입과 일본 개발사 인수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제약·바이오
[biology]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자체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GI-SMAR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알레르기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표 신약후보물질 GI-101A, GI-102 등은 임상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존슨앤존슨과의 병용 임상 및 임상 데이터 공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정책
국산보다 30% 싸다···정부, 'AI 여파' 태국산 계란 첫 수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란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정부가 처음으로 태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직접 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산 계란 수입 중단에 대한 대체이며, 중소형 마트 중심 유통과 국산 대비 70% 가격으로 물가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사람·AI·로봇 협업 시대"···포스코, 브릴스 투자로 '초격차 제조' 드라이브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에 70억원을 투자하며 AI 전환과 제조 현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양사는 로봇 설계·제어와 제조 경험을 결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맞춤형 로봇을 적용해 안전성과 생산성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해운
HMM 육상노조, '부산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 고소
HMM 육상노조는 회사가 노사 협의 중 본사 이전 절차를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최원혁 대표를 고용노동부에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 노조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과 정관 변경 등 논란에 법적 대응을 확대하고, 고용 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강경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인사/부음
[부음]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부장)씨 부친상
▲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정원옥·정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인터넷·플랫폼
[단독]카카오, 日 웹툰 자회사선 '일본해' 표기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웹툰 플랫폼에 '일본해' 표기를 우선 적용한 지도가 사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계열사가 '동해' 표기 지도를 앞세운 것과 대비된다.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표기 기준과 리스크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카카오픽코마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도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를 나타내는 말로 '동해'보다 '일본해'를 우선해 표기하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일본에 본거지를 둔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