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중동 불안에 2금융·상호금융 '결집'···유류비 지원·5부제 확산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자 2금융권과 상호금융이 주유비 지원, 주유 카드 혜택 확대, 차량 5부제 등 대응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카드사들은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강화하며,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어업인과 운수업자 대상 금융지원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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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중동 불안에 2금융·상호금융 '결집'···유류비 지원·5부제 확산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자 2금융권과 상호금융이 주유비 지원, 주유 카드 혜택 확대, 차량 5부제 등 대응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카드사들은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강화하며,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어업인과 운수업자 대상 금융지원이 확대됐다.
종목
ETF 시장도 흔든 중동발 리스크 ···금 팔고 원유·레버리지 담았다
중동 지역 리스크 확대로 국내 ETF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금·방산 ETF는 부진하고, 유가 상승 기대가 반영된 원유 및 에너지 테마, 단기 반등을 노린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 금 가격의 하락은 일시적 조정으로 평가되며, 저가 매수 기회로 귀금속 투자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투자전략
'오천피'도 아슬아슬한데···32만전자·170만닉스 바라보는 증권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로 코스피 지수 하락 전망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메모리 가격 강세와 실적 모멘텀이 이어져, 반도체 중심의 장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평가된다.
건설사
건설업계 '피지컬 AI 열전'···인프라·주거·현장까지 확장
주요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의 발판이자 고객 유치의 축으로 삼고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분야부터 주거 서비스, 현장 안전 관리 등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이 단순한 업무 보조 기능을 넘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기업 경쟁력과 안전 확보를 가늠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기술 확장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SK에코플랜트다. S
식음료
웰니스 올라탄 동아오츠카···러닝·테니스로 소비자 접점 확대
웰니스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동아오츠카가 마라톤,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 중심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 제품 현장 체험,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운영 등 체험 기반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인도는 인하, 미국선 구독"···'비만약' 가격 전략 제각각
GLP-1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며 노보 노디스크는 국가별로 다른 가격 전략을 내놨다. 인도에서는 복제약 경쟁과 환자 부담을 고려해 오젬픽·위고비 등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가를 대폭 인하한 반면, 미국에선 구독형 할인 모델로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 구조와 특허, 보험 체계에 따라 상이한 약가 전략이 적용되는 모습이다.
부동산일반
지방 '직주근접' 쏠림 심화···산단 인접 단지, 청약·가격 모두 견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아파트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과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에도 산단 주변은 지속적인 배후 수요와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효과로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신규 분양 단지도 인기다.
블록체인
"코인베이스도 급락"···'클래리티법' 통과 여부에 시선 집중
미국 클래리티 액트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논의를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금리인상 가능성이 겹치며 최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약 4.9% 하락했다. 온체인 지표는 견고하지만 투자심리 악화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채널
유통업계, 해외 대신 지방으로···여행 수요 재배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와 지방 등 국내로 이동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국내 여행 상품 할인 경쟁에 돌입했으며, 이커머스와 홈쇼핑업계도 숙박·레저 상품 구성을 확대하며 변화에 적극 대응 중이다.
여행
파라다이스, 웰니스 기반 성장 가속···문화·실적 바탕 시장 리딩
파라다이스가 웰니스 전략을 혁신하며 회복 경험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 융합으로 차별화에 나섰으며, 주요 시설들이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되었다. 또한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개편, 각자대표 경영체제 등 혁신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