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NW리포트]'갈아만든 배' 인수전에 뛰어든 메가커피···53년 역사 기업 품을까
메가MGC커피가 LG생활건강 자회사인 해태htb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의 사업 모델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중심으로 성장한 메가커피는 해태htb 인수를 통해 음료 제조와 유통 역량을 확보, 편의점·대형마트 등 외부 채널 진출을 모색한다. 인수가는 약 3000억원 수준으로, 자금 조달과 투자 부담이 관건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식음료
[NW리포트]'갈아만든 배' 인수전에 뛰어든 메가커피···53년 역사 기업 품을까
메가MGC커피가 LG생활건강 자회사인 해태htb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의 사업 모델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중심으로 성장한 메가커피는 해태htb 인수를 통해 음료 제조와 유통 역량을 확보, 편의점·대형마트 등 외부 채널 진출을 모색한다. 인수가는 약 3000억원 수준으로, 자금 조달과 투자 부담이 관건이다.
부동산일반
정부 주택공급 속도전 천명에도···송도·영종 '개별 심의'에 발목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으나,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영종 지역에서는 경관·건축·교통 등 인허가 심의가 개별적으로 진행돼 사업 지연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장기간 심의와 설계 변경이 반복되면서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늘고,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사업성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의 통합 등 행정절차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분양
수도권 청약시장서 중견사 선방···분양가·상품성으로 틈새 공략
수도권 청약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이 분양가, 상품성, 입지 경쟁력을 앞세워 연이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문건설, 쌍용건설 등 주요 단지는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흥행 중이고, 경기 부천 등지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 청약시장은 사업지별, 지역별로 양극화가 뚜렷하지만, 중견 건설사들은 실질적 경쟁력을 내세워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재계
41% 지분 우위 무색···MBK·영풍, 자문사 권고 '4대0' 완패
고려아연이 7월 임시주총에서 감사위원 선임을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앞두고 있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4곳이 모두 회계·감사 전문성을 이유로 백인규 후보를 지지했고, 영풍·MBK 측은 독립성과 지배구조 경험을 내세웠다. 감사위원 선임엔 3%룰이 적용돼 기관·일반주주 표심이 최종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식음료
계란·밀값 무섭네···적자의 늪 빠진 삼립 푸드
삼립의 푸드사업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푸드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94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원맥, 유지류, 계란 등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푸드사업은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험
KDB생명, 상반기 129억 흑자 달성··· '보험 웃고 투자 울었다'
KDB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전속채널과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투자손익 적자 폭은 확대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인수 시 한국투자증권과의 시너지가 투자손익 개선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일반
씨티은행 만난 예탁원···해외주식 투자지원 머리 맞댄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씨티은행과 함께 해외주식 투자 지원 서비스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결제주기 단축 등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예탁원은 씨티은행이 시장 변화와 내부 시스템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외화증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으며, 양 기관은 국내 투자자 지원 및 부산 국제금융중심지 도약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은행
3년 기다린 카카오뱅크 분양잔금대출··· '메기' 될까, '찻잔 속 태풍' 그칠까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규제 완화로 잔금대출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5대 시중은행은 대형 입주단지 중심으로 한도를 확대하고 금리를 인하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9월부터 카카오뱅크도 100% 비대면 잔금대출로 시장에 진입해 절차 간소화와 편의성을 앞세워 기존 은행과 경쟁할 전망이다.
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글로벌금융과장 나혜영 ▲보험과장 임형준 ▲상호금융팀장 이지현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김윤희 ▲가상자산과장 서나윤 ▲자산운용과장 김성진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이종림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안남기
자동차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승부수···생산능력 127만대로 확대
현대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능력을 127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의 미래차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전기차 비중을 늘려 글로벌 판매 555만대, xEV 비중 60%라는 목표를 세웠다. AI와 혁신 배터리, 제조기술 도입으로 수익성과 안전성까지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