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파업 대가 '2조3500억원'···작년보다 7.8배 커졌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10년 만의 전면파업 끝에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파업으로 약 5만5200대 생산 차질과 2조3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해 지난해보다 7.8배 커졌다. 합의안에는 임금 인상, 성과금, 주식, 복지 혜택과 함께 채용 확대 및 정년연장 관련 사항이 포함됐다. 하반기에는 신차로 실적 회복을 노리지만,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될 경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상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