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장중시황]파랗게 질린 증시···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금융 지원 검토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와 중국 반도체 경쟁 심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지수 쏠림도 변동성을 키운 배경으로 작용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투자전략
[장중시황]파랗게 질린 증시···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금융 지원 검토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와 중국 반도체 경쟁 심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지수 쏠림도 변동성을 키운 배경으로 작용했다.
보도자료
LG이노텍, TDK와 로봇 '눈·피부' 만든다···센싱 사업 확대
LG이노텍이 TD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로봇의 눈과 피부 역할을 하는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섰다. 비전 센서에 관성, 위치, 음향 센서를 통합해 로봇의 인식 능력을 높이고, 촉각 센서로 정밀한 접촉과 압력 감지가 가능하도록 연구를 확장한다. 2027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로봇용 부품 사업 영역을 강화해 사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전략
[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6300선 급락
국내 증시가 5%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세를 보였고, 코스닥과 원·달러 환율도 동반 변동성을 기록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한 두산···목표가 180만원까지 '급전직하'
두산 전자BG가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사들은 글로벌 CCL 업체의 주가 조정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다만 네트워크·반도체·광모듈 수요와 하반기 증설 효과를 근거로 실적 성장 전망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선]눈높이 낮아지는 LG이노텍··· 주가 반등 관건은 '패키지솔루션'
증권사들이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 결과로, 패키지솔루션 사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과 고부가 기판 수주 확대에 주목했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프리마켓 8%대 하락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반도체주 약세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로 프리마켓에서 7% 넘게 하락했다. 중국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급락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도 7.47% 내렸다. 실적 기대와 함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증권일반
반도체주 매도세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18%↓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AI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하락했고, 다우와 S&P500은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ADR 등 주요 반도체주는 급락했으며, 시장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화학
영풍 부회장 자처 장세환 "석포제련소는 친환경" 주장···국내선 금융제재·환경 논란
영풍이앤이 장세환 부회장이 미국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친환경 제련소'로 소개하고 영풍의 기술 공유 의사를 밝혔으나, 공식 직함 사용과 권한 문제, 국내 환경법 위반 및 금융당국 제재 이력으로 친환경 메시지 신뢰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과의 관계, 공식 입장 여부도 쟁점이다.
보도자료
소상공인 전용 SCB 판 키운다···16개 은행서 2.2조원 공급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부터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시범 도입한다. SCB는 AI 기반으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한다. 적용 은행이 기존 7개에서 16개로 확대되고, 대출 공급 규모도 2조2000억원까지 늘어난다. 10월부터 사잇돌대출 심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iM금융, 상반기 순이익 2956억원···일회성 비용에 전년比 4.4%↓
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2956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총영업이익이 4.4% 늘었으나,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적 비용과 충당금 상승으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iM뱅크, iM캐피탈, iM증권, iM라이프 등 계열사들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고, 자본비율(CET-1)은 12.2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iM금융지주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