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흑자전환 이면, 2000억 손실...코오롱글로벌 반등 속 추락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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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흑자전환 이면, 2000억 손실...코오롱글로벌 반등 속 추락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에너지·화학
'불황 극복' 선언한 LG화학 김동춘···고부가사업 띄운다
LG화학이 김동춘 대표 주도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강화와 ESS 양극재 개발에 집중한다. 범용 제품 사업 구조조정과 첨단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조직 슬림화와 투자 조정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북미 ESS 시장 공략과 투자 효율화를 동시 모색 중이다.
에너지·화학
태광 공동대표, 케이조선 인수전 공식화···조선업으로 반전 시도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를 공식적으로 추진하며 조선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신임 공동대표 체제 첫 공식 메시지에서 조선업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 케이조선은 친환경 선박 경쟁력과 실적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태광산업은 이를 통해 실적 반등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 한다.
자동차
넥쏘부터 새만금까지···현대차 수소 밸류체인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넥쏘 판매 급증을 계기로 상용차와 인프라까지 수소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 수소버스와 트럭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며 친환경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새만금에 AI·로봇·수소기반 혁신 도시 조성으로 경제효과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에너지·화학
"얼마에 샀는지도 모르고 팔았다"... 주유소 '깜깜이 정산' 끝낸다
주유소 기름 가격이 사후정산 관행으로 인해 불확실하게 결정되고 있어 논란이 커졌다. 국제유가 급등, 환율 변동 등 변수에 영향받으며, 정치권과 정유4사, 정부가 사후정산 폐지와 정산 주기 단축, 전속거래 완화 등에 합의점을 모색 중이다. 이들 변화는 시장 투명성 강화와 소비자 가격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실적 착시' 정유사, 1분기 흑자에도 속 탄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1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착시 현상을 보였으나, 재고평가이익과 시차효과로 실제 수익성과는 괴리가 커지고 있다. 정제마진 변동성, 고환율, 정부 규제와 수출 제한 등이 수익성 악화와 경영 불확실성을 심화시키고 있어 2분기 이후 위기 대응이 중요해졌다.
인터넷·플랫폼
티맵, 오픈프로필로 이용자 연결···플랫폼 확장 본격화
티맵모빌리티가 소셜 기능을 앞세워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비게이션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용자 간 연결을 강화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슈퍼앱'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맵은 이용자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오픈프로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이용자가 작성한 장소 리뷰와 저장한 장소, 관심 지역 등을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마다 프로필 홈을 제공해
제약·바이오
[ETF 편입 바이오]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TED서 꺾인 바토클리맙···한올바이오파마, 후속 물질에 무게
한올바이오파마의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이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상업화에 제동이 걸렸다. MG 등 일부 적응증에서도 허가 신청이 중단되었으며, 개발의 초점이 후속 후보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로 옮겨지고 있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FcRn 억제제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다.
금융일반
주주환원 늘린 금융지주···고환율·고배당 사이 '지속가능' 시험대
금융지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경쟁에 나서며 비과세 배당과 고배당 확대를 통한 밸류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수익성 하락 및 자본건전성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