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세아제강, 해상풍력·LNG 강관으로 실적 회복세 견인
세아제강은 해상풍력 및 LNG 프로젝트용 강관 매출을 앞세워 건설용과 북미향 강관 판매 부진에도 실적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캐나다 LNG 라인파이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기존 내수와 수출 시장 약세를 보완하며, 프로젝트 매출이 실적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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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세아제강, 해상풍력·LNG 강관으로 실적 회복세 견인
세아제강은 해상풍력 및 LNG 프로젝트용 강관 매출을 앞세워 건설용과 북미향 강관 판매 부진에도 실적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캐나다 LNG 라인파이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기존 내수와 수출 시장 약세를 보완하며, 프로젝트 매출이 실적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자동차
[르포]예술과 기술이 맞닿은 공간···눈이 즐거운 'BMW 엑설런스 라운지'
BMW그룹 코리아가 서울 강남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열었다.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 등을 대상으로 예술작품과 플래그십 모델을 결합한 전시와 콘셉트카 스피드탑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했다.
블록체인
美 의회, 'ARMA 법안' 발의···"5년간 비트코인 100만개 전략 비축 추진"
미국 의회에서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최대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예산 중립 방식으로 단계적 확보하는 '2026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ARMA)'을 재발의했다. 이 법안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과 연방정부 디지털자산 비축 체계 도입, 장기 보유 원칙, 투명성 보고 및 개인의 디지털자산 보유권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업계는 미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정책 제도화와 국가 차원 전략 자산화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보도자료
"대출받았더니 신용점수 껑충"···인뱅 3사, 1분기 '포용금융' 목표 초과 달성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이들 은행의 대출을 받은 다수의 중·저신용자는 이자 부담 감소와 부채 개선으로 신용점수가 상승했다. 각 사는 비금융 데이터 기반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릴리, AI·오픈이노베이션 전면에···"한국 투자 확대할 것"
일라이 릴리가 AI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한국 내 투자를 확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최대 30개 국내 바이오 기업이 입주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게이트웨이랩스'를 설립하며, 국내 임상시험과 협력도 강화한다. AI 플랫폼, 슈퍼컴퓨터 연구환경 등을 활용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을 높이고 있다.
산업일반
MOU에서 합작투자로···포스코인터, 美 희토류 밸류체인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 총 2억달러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연 6000톤 생산규모의 신규 공장을 세우고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첨단산업 핵심원료 내재화와 영구자석 제조까지 밸류체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 완화와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본격화한다.
종목
[마감시황]국민성장펀드 업은 코스닥, 폭등 마감···코스피 7800선 안착
22일 코스피 지수는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7847.71에 마감했다. 반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출시로 인한 시장 기대감에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닥 순매수가 이어지며 코스닥 지수는 4.99%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17.2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보도자료
DB손보, 2.3조 美 포테그라 인수 마무리···글로벌 확장 '속도'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M&A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 보험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업계 최대 규모의 해외 인수 사례로 평가된다. 포테그라는 신용·보증보험 등 특화보험 분야에서 미국과 유럽 12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
서초·광진 이어 광명까지···SK에코플랜트 '드파인' 첫 경기도 진출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드파인이 경기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을 통해 경기도에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해당 사업지는 최고 43층 규모의 특화 설계를 도입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권 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이 제한적인 만큼 업계와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6월 브랜드 설명회 후 세부 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식음료
오비맥주 작년 배당금 2400억···고배당 유지
오비맥주는 실적 둔화와 현금창출력 감소에도 3년째 순이익을 넘어서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배당성향은 150%에 달하며, 누적 배당금이 순이익을 초과했다. 이로 인해 이익잉여금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었고, 국내 투자 여력과 재무건전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