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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경북 포항서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경북 포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26일 오전 2시57분31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9도, 동경은 129.3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서울 등 전국에서 진도Ι(1)의 진동을 느꼈다. 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포항 지진에 이날 새벽

‘강남보다 한남!’···최고가 아파트·최대 재건축에 유명인 드글드글

‘강남보다 한남!’···최고가 아파트·최대 재건축에 유명인 드글드글

대한민국 내 가장 완벽한 땅.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스포트라이트가 쏘아졌다. 국내 최고가 공동주택 1~7위를 휩쓴 ‘한남더힐’은 매년 몸값을 경신하고 있고 한남 재개발 지역은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이 됐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인들도 이미 한남동에 자리하고 있다. 실제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이 국내 아파트 매매거래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당시 해당 단지 펜

헬릭스미스, 임상 3상 실패에 이틀째 下···시총도 2조원 증발

[Wops하한가]헬릭스미스, 임상 3상 실패에 이틀째 下···시총도 2조원 증발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 실패 충격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전장 대비 30%(3만6000원) 하락한 8만4000원을 나타냈다. 헬릭스미스의 주가 하락의 원인은 신약의 임상 3상 실패 소식 때문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3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 임상3상 일부 환자에서 위약과 약물 혼용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현재의 데이

‘헬릭스미스, 너마저’···임상결과 도출 실패에 떠는 바이오주

[Wops하한가]‘헬릭스미스, 너마저’···임상결과 도출 실패에 떠는 바이오주

그간 주식시장에서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어왔던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마저 결국 실패로 이어지자 바이오주에 또 악재가 터졌다. 헬릭스미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의 글로벌 임상 3상 일부 결과 발표가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다시금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장이 시작하자 마자 동시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헬릭스미스는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불상사 생겨 송구···추가임상 필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불상사 생겨 송구···추가임상 필요”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자사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의 임상 3상 결과 도출이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추가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4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임상 3상 데이터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며 “엔젠시스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후속 3상이 종료된 후에 내려지게 되어 송구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일부 환자에서 위약(가짜약)과 엔젠시스의 혼

농어촌공사,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 단체투어

농어촌공사,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 단체투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1~22일 양일간 경북 상주 은자골마을과 밤원마을 일대에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3기’ 가을 단체투어를 실시했다. ‘또바기팜족’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또바기’와 ‘farm’, ‘族’의 합성어로 ‘언제나 농촌과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뜻을 담았다. 선정된 또바기팜족은 일 년 동안 우리나라 농촌관광지를 방문‧체험한 내용을 국가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담당한다.

대림산업, 신한·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 체결···한남3구역 사업비 확보

대림산업, 신한·우리은행과 금융업무협약 체결···한남3구역 사업비 확보

대림산업은 지난 20일 종로구 수송동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 및 우리은행과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업무협약식에는 대림산업 이종태 주택영업실장과 신한은행 이영철 본부장, 우리은행 강봉주 센터장 및 및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체결금액은 은행 별로 7조원 규모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천문학적인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대림

광주시, 제3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선정

광주시, 제3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선정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지역 경제를 견인할 ‘제3기 예비-명품강소기업’ 12곳을 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예비-명품강소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메종, 엘앤에스주식회사, ㈜세아씨엔티, ㈜마루이엔지, 지엔에스티㈜, ㈜프리모, ㈜한국씨앤에스, ㈜휴엔텍, ㈜엠알티, ㈜링크옵틱스, ㈜명신메디칼, 애니젠㈜ 등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

②데이터3법 향방에 달린 금융혁신

[응답하라 민생법안]②데이터3법 향방에 달린 금융혁신

여야가 정기국회 일정을 합의하지 못하면서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연기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후폭풍으로 정국이 얼어붙으면서 민생경제와 관련된 법안들도 덩달아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특히, 정부여당이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데이터 경제 3법’이 국회서 10개월 동안 계류중이다. 데이터 경제 3법은 정부와 여당이 데이터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규제완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데이터 3법은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들어갈까 말까’···한남3 놓고 고심 중인 SK건설

‘들어갈까 말까’···한남3 놓고 고심 중인 SK건설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총 사업비 1조8000억원)을 수주전 참전 여부를 놓고 SK건설이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지난 2일 조합측이 주최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오랜만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조합측이 건설사간 컨소시엄(공동도급) 불가 방침을 선언하면서다. 이미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쟁쟁한 경쟁사들이 맞상대로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컨소시엄 불가라면 SK건설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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