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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FAP 표적 SMDC 공개···종양미세환경 겨냥 항암신약 확장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FAP 표적 SMDC 공개···종양미세환경 겨냥 항암신약 확장

한미약품이 암세포가 아닌 종양 주변 환경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를 통해 차세대 항암신약 모달리티 확장에 나섰다. 이 회사는 기존 항체약물접합체의 한계를 보완하여 종양미세환경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우고,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으로 선정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하고, 종양 성장 억제 및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내부회계 '비적정' 상장사 2.8%로 개선···소형사는 5%대 유지

증권일반

내부회계 '비적정' 상장사 2.8%로 개선···소형사는 5%대 유지

국내 상장사의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전년보다 개선되며 전체 비적정 비율은 감소했다. 자산 2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는 2년 연속 100% 적정 의견을 받았으나, 자산 1000억원 미만 기업의 비적정 비율은 소폭 상승했다. 내부통제 취약 사유는 증가한 반면, 회계처리 관련 비적정 사유는 감소했으며, 감사위원회와 내부평가의 일치도가 상승하며 내부 점검 기능이 개선되었다.

거래시간보다 가격의 신뢰가 우선이다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거래시간보다 가격의 신뢰가 우선이다

최근 코스피 증시의 거래시간이 늘어났다. 퇴근 후에도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분명 편리하다. 하지만 적은 주문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고, 해당 가격을 믿고 들어온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다면 거래시간 확대는 위험의 연장이 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야간장)이 던진 질문도 여기에 있다. 시장의 문을 넓힌 만큼 가격을 지탱할 기반도 충분히 갖췄는가? 의문이 든다. 지난 9월 14일 문을 연 KRX 애프터마켓에서는 첫날부터 일부 중소형주

"당신 소득과 대출한도를 안다"···은행 해킹, 맞춤형 피싱에 악용될라

금융일반

"당신 소득과 대출한도를 안다"···은행 해킹, 맞춤형 피싱에 악용될라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연소득, 대출한도 등 핵심 경제정보가 유출되며 2차 피해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AI 기술을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범죄가 확대되면서, 현 상황은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서는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당국은 금융사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점검과 AI 기반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글로벌본드 발행···3억달러 조달

보도자료

한국증권금융, 창립 71년 만에 첫 글로벌본드 발행···3억달러 조달

한국증권금융이 설립 71년 만에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이는 국내에 집중됐던 자금 조달의 창구를 해외로 확대하고, 자본시장에서 외화 유동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채권은 3년 만기로 발행되었으며,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더한 연 4.977%의 금리로 발행되었다. 발행 예정액의 8배에 달하는 24억달러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주요 투자자는 은행과 자산운용사였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최대 2225만원 받는다···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시작

금융일반

월 50만원 3년 넣으면 최대 2225만원 받는다···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시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월 최대 50만원을 3년간 납입하면, 우대형 가입자는 최대 19.4%의 적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갈아탈 수 있다. 참여 은행의 우대조건도 충족해야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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