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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증설 승부수···목표가 최고 2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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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전기, 패키지기판 증설 승부수···목표가 최고 280만원

삼성전기가 6조7800억원 규모의 FC-BGA 증설에 나서면서 증권가가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DB증권, iM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최고 280만원을 제시했다. AI·서버용 수요 확대와 고객사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실적과 생산능력이 함께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HLB그룹주, FDA 승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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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HLB그룹주, FDA 승인에 프리마켓서 이틀째 급등

HLB와 HLB제약이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미국 FDA 품목허가 소식을 전하며 이틀 연속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LB는 프리마켓에서 전날 대비 20% 상승한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HLB제약 또한 27% 상승하며 주가 1만2240원을 기록했다.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픽투'는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아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 높아진 3분기 실적 기대감···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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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콜마, 높아진 3분기 실적 기대감···목표가 상향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주문 증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튜브 용기 수급 차질로 일부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으나, 미출하 물량의 4분기 이월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국내외 고객사 확장과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금융일반

'여의도 사옥' '명동 오피스'도 파는 우리금융···'살벌한 리밸런싱'

우리금융이 비핵심 자산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우리금융디지털타워와 여의도 ABL타워 매각을 추진 중이며,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통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의 지점 통폐합 및 유휴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자산 리밸런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ET1 비율 상승을 통해 주주환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 또한 확대되고 있다.

미·이란 대치에 금리 부담까지···나스닥 0.92%↓

투자전략

미·이란 대치에 금리 부담까지···나스닥 0.92%↓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이란 대치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5.241%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상승했다. 특정 기업에서는 테슬라가 목표주가 하향으로, 보잉은 FAA 발표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상승했다.

'난공불락' 육종 겨냥한 ADC···리가켐 기술 품은 'SOT106', 조기 상용화 승부

제약·바이오

'난공불락' 육종 겨냥한 ADC···리가켐 기술 품은 'SOT106', 조기 상용화 승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소티오 바이오텍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SOT106'이 연조직육종과 골육종 치료제로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에 성공했다. 'SOT106'은 기존 독성 화학항암요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으며, FDA 지정으로 인해 빠른 상용화가 기대된다.

아이메로프루바트 루푸스 일부 중단···한올바이오파마 신약 잇단 축소

제약·바이오

아이메로프루바트 루푸스 일부 중단···한올바이오파마 신약 잇단 축소

한올바이오파마와 이뮤노반트가 공동 개발 중인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가 피부홍반 루푸스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 달성에 실패해 개발이 중단됐다.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후속 개발도 멈춘 뒤 아이메로프루바트에 집중하고 있으나, 두 후보물질의 개발 범위 축소로 남은 5개 적응증의 임상 결과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DL이앤씨, 기술 발굴 넘어 공동개발·현장 적용·사업화까지···기술협력 확대

건설사

DL이앤씨, 기술 발굴 넘어 공동개발·현장 적용·사업화까지···기술협력 확대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건설 현장에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한솔홈데코, 강남제비스코 등과 공동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SMR 표준화 설계를 추진하며 신사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OK금융 '예별손보·중앙일보' 품는다···현금창출력 보니

저축은행

OK금융 '예별손보·중앙일보' 품는다···현금창출력 보니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에 이어 중앙일보 인수전에도 뛰어든다. 계열사 배당과 유가증권 매각 등을 활용해 그룹 내부에서 자금을 조달한다는 구상이지만, 대부업 철수 이후 자체 현금창출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잇단 인수와 부실 계열사 지원을 동시에 감당할 수 있을 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최근 중앙일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해 숏리스트에 포함됐다. 적격 인수 후보들은 다음달 본실사를 진행하며 중앙일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수주···4169억원 규모

건설사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수주···4169억원 규모

대우건설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부지가 들어설 계획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1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낙찰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남광토건, 중흥토건, 삼호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총 8686억원 규모의 입찰을 따냈고,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48%에 해당하는 약 4169억원이다. 국가산단 계획에 맞춰 기반시설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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