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떨어질라···” 사옥 매각 나서는 금융사들
여의도에 자리잡은 증권사들이 사옥 매각에 나서고 있다. 대규모 자산을 건물로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사옥을 매각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여의도 사옥을 팔고 IFC건물로 이전을 완료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기존 보유하고 있던 1, 2사옥을 각각 코리아크레딧뷰(KCB)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하고 IFC3의 22~27층으로 이전했다. 6개층 총 임차면적은 3000평이며 임차기간은 5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