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지분 15.98% 넘긴 KCGI··· 본격적인 경영권 싸움 나선다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을 15.98%까지 끌어 올렸다. 이로 인해 조원태 한진칼 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KCGI의 자회사인 유한회사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보유 주식이 886만2296주에서 945만7252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말 14.98% 수준이었던 한진칼 지분율을 15.98%까지 끌어올렸다. KCGI의 그레이스홀딩스는 이달 23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