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료 두차례 인상한 손보업계, 이번엔 특약 할인율 축소
손해보험업계가 올해 두 차례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한데 이어 하반기 보험료 할인특약의 할인율을 축소한다. 각종 특약을 활용해 보험료를 아끼려던 소비자들은 결국 세 번째 보험료 인상분만큼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는 올해 하반기 자동차보험 할인특약의 할인율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업계 1위사 삼성화재는 이미 할인율 축소를 예고한 상태다. 올 들어 두 번이나 보험료를 올린 상황에서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