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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빅4, 지난해 상반기보다 못 벌었다

금융지주 빅4, 지난해 상반기보다 못 벌었다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경영 성적표를 모두 받아들었다. 4대 금융지주 모두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했지만 대내외적 경영 여건의 악화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익 규모가 다소 줄었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각각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KB금융지주가 가장 빠르게 실적을 공개했고 하나금융지주가 26일 가장 마지막으로 실적을 밝혔다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KB손보, 승강기배상책임보험 출시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KB손보, 승강기배상책임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적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은 승강기 사고로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했을 때 승강기 관리 주체의 손해배상액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지난 3월 28일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의무보험으로 지정돼 관리 주체는 오는 9월 27일까

허인 KB국민은행장 “정책자금 활성화로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허인 KB국민은행장 “정책자금 활성화로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모바일 플랫폼 KB브릿지(Bridge)에 정책자금 활성화에 대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과 고민을 담았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사에서 열린 모바일 정책자금 플랫폼 ‘KB브릿지’ 시연회에 참석해 “정책자금이 적재적소에 적용된다면 자영업자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 행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혁신기업의 약진과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이

KB손보, 고객참여형 손해사정 시스템 구축

KB손보, 고객참여형 손해사정 시스템 구축

KB손해보험은 고객 스스로 손해사정에 참여해 보험금 지급을 결정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 시스템 ‘유셀프 클레임 시스템(U-Self Claim System)’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청구가 가능한 보험금을 안내받은 고객이 손해사정 후 지급을 결정하면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입 담보를 확인하고 청구 서류를 작성해 보험금 지급을 신청하면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통해 지급을 결정했다. 보험사 중심이었던 보험금 청

하반기 경영전략 세운 금융그룹···고객중심·디지털 전환 ‘잰걸음’

하반기 경영전략 세운 금융그룹···고객중심·디지털 전환 ‘잰걸음’

상반기를 마무리한 금융그룹들이 하반기 경영 계획을 세우며 올 한해 목표한 바를 다시 되새겼다. 금융그룹의 하반기 키워드는 ‘고객‧디지털‧글로벌’로 압축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그룹의 CEO들이 하반기 경영 계획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비전을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김포 한강신도시 ‘KB통합 IT센터’ 준공에 맞춰 디지털 전략 강화를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주담대 갈아타기 주의···3년내 중도상환 수수료 따져봐야

주담대 갈아타기 주의···3년내 중도상환 수수료 따져봐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도 영향을 받게 되면서 기존 대출자를 비롯한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이들은 대출 갈아타기(대환)를 저울질하고 있지만 상환이 시작된 지 3년이 되기 전에는 높은 중도상환 수수료 내야 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의 혼합형(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이자 1%대’ 시대 다시 온다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이자 1%대’ 시대 다시 온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등 수신금리 상품에서 이자 1%대 시대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0.1~0.3%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인하가 이뤄지면 본격적인 연 1%대 금리 시대가 올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이전부터 2%대 이자를 주는 예금상품은 찾기가 어려웠다. 현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 “KB금융, 불확실성 확대기나 실적 든든”

미래에셋대우 “KB금융, 불확실성 확대기나 실적 든든”

미래에셋대우는 19일 KB금융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KB금융의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9912원으로 미래에셋대우의 예상치 9358억원과 9200억원대의 시장 컨센서스를 5~7% 상회했다. 실적 특이 요인으로는 한진중공업 출자전환에 따른 충당금 환입 560억원, 오리엔트조선 담보물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250억원, 판관비 증가 320억원, 은행 골드뱅킹 관

키움증권 “KB금융, 적극적 위험관리 차별화 포인트···목표주가↑”

키움증권 “KB금융, 적극적 위험관리 차별화 포인트···목표주가↑”

키움증권은 19일 KB금융이 2분기 시장 예상치보다 개선된 실적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를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부동산 공급 확대 등 하반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대단히 높다”며 “하반기 경기 침체,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전반적 건전성이 악화되는 시점에서는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KB금융이 차별화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KB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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