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년 연속 ‘리딩뱅크’ 수성···KB금융 반격 준비
신한금융그룹이 2년 연속 ‘리딩금융’ 타이틀을 수성했다. 2017년 리딩뱅크를 탈환했던 KB금융그룹은 근소한 차이로 탈환에 실패하면서 올해 절치부심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으로 각각 3조4035억원, 3조3118억원을 기록했다. ‘3조 클럽’ 달성에 성공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두 금융그룹의 순이익 차는 917억원에 불과하다. 신한금융이 리딩뱅크 자리를 굳건히 한 것은 조용병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