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수익 다각화에 호실적···IB 영업익 비중 30% 돌파
증권사들이 기업금융(IB)을 중심으로 한 수익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8일 각 증권사가 제출한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증권 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중 IB 부문의 비중이 30% 이상이었다. NH투자증권의 영업이익은 2370억원으로 3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1억원으로 33.6% 늘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였다. NH투자증권의 IB 부문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