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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시장, 대기업 중심 구조 고착화···시민단체 "중소 사업자 보호해야"
알뜰폰(MVNO) 제도가 2010년 도입된 이후 1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로 성장했으나,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어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단체는 대기업의 점유율이 51.8%에 이르고 있으며, 중소사업자는 수익성 악화와 가입자 정체로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에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