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공정위 문턱 넘은 '대산 1호'···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구조조정 본궤도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추진하는 대산 1호 프로젝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합병 후 양사는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 50%씩 보유하며, 대산 나프타분해시설 등 중복 및 저수익 설비를 정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LDPE·EVA 시장의 경쟁 제한 우려로 가격과 공급 등에 5년간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이번 구조조정이 고정비 절감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