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오늘 출시 심포지엄 개최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투약 비용을 12만9000원으로 책정, 위고비 대비 37%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약 지속성을 높인다.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2027년 매출은 1287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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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오늘 출시 심포지엄 개최
한미약품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 투약 비용을 12만9000원으로 책정, 위고비 대비 37%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투약 지속성을 높인다.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2027년 매출은 1287억원으로 전망된다.
금융일반
[국감 2026]애플페이 확산 막는 수수료·단말기···이억원·이찬진 "개선 방안 검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결제 인프라의 부재로 결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애플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의 확산이 수수료와 NFC 단말기 설치 비용 문제로 제한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이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는 등 외국인 소비 확대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금융일반
[국감 2026]"대출 규제 풀어야" vs "가계부채 위험"···국감서 주담대 공방
국회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적정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는 규제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지만, 금융당국은 높은 가계부채가 경제 위험 요인이므로 규제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대출 전면 금지설을 허위로 일축하면서, 가계부채 관리를 통한 주택 시장의 연착륙 유도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대화한다는 삼성바이오 노사, 서로의 양보만 기다리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임금·복리후생과 관련해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고 노조는 핵심 요구를 압축하며 협상안을 조정했으나, 주요 쟁점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각자 양보했다고 주장하지만,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구체적 합의 조건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노사는 생산 안정과 정당한 보상, 공정 인사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식음료
[현장]교촌은 메밀, 본죽은 빵···IFS서 '다음 간판' 경쟁 가열
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 본아이에프와 교촌에프앤비 등이 신사업을 선보이며 외식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생식빵과 브루잉 커피를 결합한 모델을, 교촌에프앤비는 메밀요리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작은 매장 창업 모델과 새로운 매장 운영 기술은 외식업계에 혁신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여행
소유 대신 노하우 판다···위탁경영으로 덩치 키우는 호텔들
국내 호텔기업들이 부동산 투자 부담을 덜고 브랜드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위탁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운영 전문 자회사 롯데호텔HM을 통해,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의 다양한 출점 방식을 통해 임차와 위탁운영을 병행하며 사업장을 늘리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중장기적으로 위탁운영을 통해 시장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운영 역량을 다양한 사업장에 적용하여 수익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식음료
커피만 늘고 외식은 줄고···더본코리아, '효자 빽다방' 두고 속앓이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중 빽다방이 유일하게 점포 수를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홍콩반점,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주요 브랜드는 점포가 감소했다. 더본코리아는 국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가맹점 지원 강화와 해외 직영점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증권일반
[2026 국감]이억원 "솔리다임 중복상장 규율 대상"···증권신고 의무는 판단 유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솔리다임 미국 상장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며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가 주주 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신고서 제출 여부는 구체적인 상장 구조와 지분 관계 등을 살펴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채널
[현장]"브랜드보다 사람"···CJ온스타일서 주목한 '신뢰의 경제학'
CJ온스타일이 주최한 'CCFK 2026'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중소 브랜드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이 강조됐다. 크리에이터의 신뢰 자산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유도하며, 이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성공적인 매출 창출을 위해 유통사의 철저한 운영 및 고객 서비스가 필요하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모델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투자전략
[마감시황]코스피, 전날 상승분 반납하며 3%대 하락···5533.77 마감
22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3% 넘게 급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03%, 5.49% 하락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도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의 하락으로 3%대 하락하며 764.1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주도했고, 개인은 순매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