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끝내...모터스포츠 문화 확산 기여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이 150여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올 시즌을 마쳤다.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 4월 시즌 첫 경기를 시작하여 인제스피디움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시즌 6번의 경기를 치렀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어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시즌부터 드리프트와 짐카나를 정식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