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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 상당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전기·전자

엘앤에프, LG엔솔과 1조원 상당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1조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처음으로 체결한 LFP 양극재 계약으로,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에 이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엘앤에프는 삼성SDI 및 SK온과도 대형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신설 공장을 통해 LFP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시장과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LG엔솔, 3분기 영업익 25.7% ↑···전기차 캐즘에도 ESS 덕에 방긋(종합)

전기·전자

LG엔솔, 3분기 영업익 25.7% ↑···전기차 캐즘에도 ESS 덕에 방긋(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 확대로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25.7% 증가한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ESS 출하량 증가와 유럽 생산시설의 가동률 개선이 주요 요인이다. 이번 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세액공제 4169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ESS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117달러 치솟던 국제유가...미·이란 협상 기대에 7% 급락

글로벌경제

117달러 치솟던 국제유가...미·이란 협상 기대에 7% 급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7% 넘게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7.63% 하락한 배럴당 104.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7.36% 내린 배럴당 96.4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달러대, WTI는 95달러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앞서

기아, 日에 2030년까지 'PV5' 1000대 공급

자동차

기아, 日에 2030년까지 'PV5' 1000대 공급

기아는 일본 MK 홀딩스와 협력하여 목적기반차량(PBV) 사업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PV5 1000대를 일본에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PBV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며, 전시·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MK 홀딩스는 교토, 오사카 등에서 PV5를 운영 중이며, 차데모 충전 방식을 적용해 현지화를 꾀하고 있다. 기아는 일본 내 친환경 상용차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10월 물가 2.8%···한은, 11월도 2%대 후반 전망

금융일반

10월 물가 2.8%···한은, 11월도 2%대 후반 전망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2.8%로 둔화했다. 그러나 근원물가 상승률은 유지되었으며, 생활물가 상승률은 오히려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누적된 비용압력과 수요측 압력으로 인해 11월에도 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동의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자물가가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매출 12배 뛰었는데 몸값은 낮추라고? 앤트로픽 IPO 무슨 일

글로벌경제

매출 12배 뛰었는데 몸값은 낮추라고? 앤트로픽 IPO 무슨 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IPO를 앞두고 급격한 매출 성장을 발표했으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재무 부담 및 기술주 약세로 인해 기관투자자들은 기업가치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지만, 순손실 및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앤트로픽의 대규모 투자 약정으로 인한 재무 부담이 향후 기업가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창간 14주년 뉴스웨이 '비전포럼'···송길영 작가 특별강연, 'AI가 바꾸는 일과 조직'

경제일반

[알립니다]창간 14주년 뉴스웨이 '비전포럼'···송길영 작가 특별강연, 'AI가 바꾸는 일과 조직'

인공지능(AI)이 일터의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과거에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던 업무를 이제는 AI가 대신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기업과 직장인들의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습니다.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며 조직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AI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우리

아리바이오, 'AR1001' 日 특허 등록...유럽 등록도 눈앞

제약·바이오

아리바이오, 'AR1001' 日 특허 등록...유럽 등록도 눈앞

아리바이오와 SK케미칼이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경구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유럽에서는 등록을 앞두고 있다. AR1001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억제하는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5 억제제로,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관련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일본 등록으로 2040년까지 특허가 존속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탑라인 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GC녹십자, 국민성장펀드서 1700억원 조달···SCIG 3상 투입

제약·바이오

GC녹십자, 국민성장펀드서 1700억원 조달···SCIG 3상 투입

GC녹십자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1700억원을 조달해 20% 고농도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개발에 속도를 낸다. 조달 자금은 미국 임상 3상과 생산설비 구축에 투자되며, 내년 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SCIG는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다. GC녹십자는 미국 내 면역글로불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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