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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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조직개편 단행···'IB·연금·글로벌' 강화에 AI디지털본부 신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조직개편 단행···'IB·연금·글로벌' 강화에 AI디지털본부 신설

KB증권이 사업부문별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수익 창출력 확대를 목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비즈 성장 가속화 ▲인공지능(AI) 추진 동력 강화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이 골자다. 먼저 기업금융(IB)부문은 주식발행시장(ECM)본부를 IB1그룹 내 채권발행시장(DCM) 조직과 통합해 기업금융 토탈 커버리지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IB2그룹은 인수합병(M&A)본부와 인수금융본부 편제를 통해 자문

KB증권

인사/부음

[인사]KB증권

◇전무 승진 ▲ 상품전략그룹장 박민배 ▲ 디지털사업그룹장 손희재 ▲ Equity운용본부장 윤법렬 ▲ 해외사업본부장 노종갑 ▲ 연금본부장 송상은 ◇전무 신규선임 ▲ 소비자보호본부장 강민혁 ◇상무 신규선임 ▲ M&A본부장 안태석 ▲ 채권운용본부장 소상현 ▲ 자본시장영업본부장 강승환 ▲ 중부지역본부장 장홍탁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연규 ▲ 동부지역본부장 정은진 ▲ 디지털영업Tribe장 김대돈 ▲ 국제영업본부장 박한진 ▲ 남부지역본부

KB라이프생명, 영업총괄 컨트롤타워 신설···경쟁력 강화 시동

보험

KB라이프생명, 영업총괄 컨트롤타워 신설···경쟁력 강화 시동

KB라이프생명은 도전적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는 ▲수익성 기반 시장지배력 확대 ▲보험상품 제조 역량 강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 ▲책임경영 기반 조직 설계라는 4대 핵심 전략방향을 중심으로 단행했다. 우선 KB라이프생명은 '영업부문'을 신설하고 조직도의 가장 앞단에 배치해 2025년 전략적 목표 우선 순위를 명확히 설

KB손해보험, 디지털사업부문 신설···적극적 세대교체 단행

보험

KB손해보험, 디지털사업부문 신설···적극적 세대교체 단행

KB손해보험이 본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5년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적의 자원 배분을 통해 채널별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사업부문'을 신설해 비대면 채널 중심의 미래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일반보험부문'에서는 조직 재편을 통해 부문 통합 전략의 추진 기반을 확보했

KB금융,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선임···계열사 교류 확대 눈길

금융일반

KB금융,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선임···계열사 교류 확대 눈길

KB금융지주가 26일 경영진 인사를 통해 이재근 국민은행장을 KB금융지주 글로벌 부문장으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을 디지털·IT부문장으로 선임했다. 계열사 대표이사로서 검증된 경영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활용하고 핵심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KB금융지주는 26일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을 키워드로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안정 속 변화' 기조를 유지하며 주요 인사방

KB금융, 내년 상생·혁신 전면에···소비자보호·AI 조직 강화

금융일반

KB금융, 내년 상생·혁신 전면에···소비자보호·AI 조직 강화

KB금융지주가 효율경영·혁신성장·상생을 주요 키워드로 26일 정기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그룹의 핵심가치와 경영철학', '미래전략'을 바탕으로 수립된 그룹의 조직운영 3대 원칙인 ▲고객ㆍ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 ▲본질에 집중하는 효율적 조직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적 조직 구현을 연속성 있게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우선 KB금융은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을 보호하고 나

'배당의 계절'에 소외받는 금융株···"부진한 장세서 좋은 대안"

증권일반

'배당의 계절'에 소외받는 금융株···"부진한 장세서 좋은 대안"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맞으면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동력 상실 우려에 금융주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앞서 제시한 밸류업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은 그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가격적인 이점이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KB금융은 비상계엄 전날(3일)과 비교해 14.53% 하락한 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신한지주(12.41%), 하나금융지주(10.76%), 우리금융지주(8.49%), 한국금융지주

KB금융 8개 계열사 AI서비스···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은행

KB금융 8개 계열사 AI서비스···혁신금융서비스 지정

KB금융그룹 8개 계열사가 신청한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가 모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서, KB금융이 디지털 금융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주요 서비스는 ▲금융상담 Agent(은행) ▲AI 통합금융플랫폼 캐비(증권)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카드) 등이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자산운용 등 총 8개 계열사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46만명···연간 증가율은 1% 그쳐

은행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46만명···연간 증가율은 1% 그쳐

올해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가 4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난해 대비 증가율은 1.0%에 그쳤다. KB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한국 부자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올해로 발간 14년차를 맞는 한국 부자 보고서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과 부동산자산 10억 원 이상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한국형 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개인심층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먼저 '한국 부자 현황' 부분에서 2024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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