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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와 직장어린이집 ‘아라맘’ 개원
Sh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과 홍진근 지도경제 사업 대표이사,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어린이집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 1층에 있다. 면적은 약 100평이다. 영유아 40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실, 실내유희실, 책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100%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모서리 곡선처리와 문 손끼임 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