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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잔류' 선택 직원, 공백·취약지 143곳서 영업 담당
KT 구조조정을 거부하고 잔류를 선택한 직원들은 앞으로 백령도·강원도 삼척 등 '공백·취약지역' 143곳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개인별 근무지는 광역본부 지휘 하에 1년 단위로 순환된다. 다만 본사는 비연고지 배정 직원들에게 '원격지 여비·이전비' 등 비용을 지원해 새 업무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T 노사는 지난 17일 진행된 협의회에서 '토탈영업TF'로 이동하는 잔류 인원들에 대한 처우를 이렇게 합의했다. 토탈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