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펩트론, 릴리 비만약 완제 생산 낙점설에 '선긋기'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국내 완제 생산 후보로 언급되자 공식 입장에서 추측을 경계했다. 오송 제2공장 확대와 릴리와의 공동기술평가는 사실이나, 현재 공시된 정보 외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생산 계약이나 자금조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마트데포 상업화와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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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펩트론, 릴리 비만약 완제 생산 낙점설에 '선긋기'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국내 완제 생산 후보로 언급되자 공식 입장에서 추측을 경계했다. 오송 제2공장 확대와 릴리와의 공동기술평가는 사실이나, 현재 공시된 정보 외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생산 계약이나 자금조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마트데포 상업화와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강조했다.
채널
현대백화점, 명품·외국인 효과···2분기 매출 '역대 최대'
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이 명품과 패션, 외국인 고객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6438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주요 점포 외국인 매출은 13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면세점 사업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신규 품목 확대와 수익성 개선도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2분기 영업익 558억원···전년比 10.4% 감소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2분기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558억원으로 10.4% 감소했다. 매출은 2.4% 증가했으며, 주류 부문 영업이익이 2배 넘게 늘고 RTD 제품과 음료 수출 실적이 크게 확대되는 등 부문별 성장세가 나타났으나 전체 수익성은 악화됐다.
유통일반
[NW리포트]편의점 '신선' vs SSM '간편'···1·2인 가구 쟁탈전
편의점과 SSM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편의점은 신선식품을 확대해 장보기 수요를 공략하며, SSM은 소용량 간편식과 빠른 배송으로 대응한다. 1·2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구매 선호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으며, 유통업계는 품질·가격·편리성 강화를 통한 고객 확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넷마블, 영업이익 801억원···전년 比 20.8%↓
넷마블은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 72.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신작 'SOL: enchant'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45.6%↑···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원
SK바이오팜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2244억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6% 급증했다.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 확대로도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현금흐름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
글로벌경제
스페이스X, 2분기 매출 92% 늘었지만...주가는 '뚝'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자본 지출이 급증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8%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78억달러(약 11조원)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41억달러) 대비 92% 급증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억4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7000만달러에서 크게 줄었고, 순손
보도자료
SKT, 2분기 영업익 5660억원···전년比 67.3% '쑥'
SK텔레콤이 2분기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92.5%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SK하이퍼 설립으로 AI DC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통신사업은 고객 가치와 수익성 개선에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최대 실적' 카카오페이의 자신감 "손보 자회사 손익분기점 조기 달성"
카카오페이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매출 급증과 손해율 개선이 수익성을 끌어올린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이 52%를 넘어서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결제·보험·투자 서비스 등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고정비 효율화, 지급 심사 강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으며,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증권, 사상 최대 실적에도 목표가는 '뚝뚝'···거래대금 둔화 탓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권가는 하반기 거래대금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췄다. 다만 자기자본 8조원 달성과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 자산관리 부문의 이익 방어력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