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호남 반도체, 밑그림 나왔다···'전력·용수·정주' 실행 속도
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전력과 용수 확보 방안을 마련 중이며,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주거, 교육, 의료 등 정주 인프라도 확충할 예정이다. 반도체 팹 4기에는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용수는 하루 65만t이 요구되며, 동복댐 증설과 주변 댐의 활용으로 이를 확보할 방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