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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진칼, 전날 상한가 이어 프리마켓서도 8%대↑
한진칼이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프리마켓에서도 8% 넘게 오르고 있다.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추가 매입 계획으로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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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진칼, 전날 상한가 이어 프리마켓서도 8%대↑
한진칼이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프리마켓에서도 8% 넘게 오르고 있다.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추가 매입 계획으로 경영권 분쟁 재점화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항공·해운
조원태 회장, JAL 지분 매입 나선다···한진칼 방어 사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일본항공으로부터 약 370억5000만원에 한진칼 주식 32만5000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그의 개인 지분율은 6.23%로 증가한다. 일본항공의 주식 매입가보다 약 9.5%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게 되면서 업계는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을 보인다. 한편, 대한항공과 JAL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iM·삼성 '낮추고' 한화 '높이고'···한국항공우주 목표가 '온도차'
한국항공우주(KAI)는 3분기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소형무장헬기 납품 지연으로 일부 매출이 이월되었으나, 대규모 완제기 수출 계약 확보로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내년 수출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신규 수주 가능성과 전투기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의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HLB 간암 신약 병용요법, FDA 본심사 시작···내년 4월 판가름
HLB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재심사 관문에 본격 진입했다. 서류 보완 후 재도전에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으면서 이르면 내년 4월 초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 건에 대해 본심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사우디 나사크와 '덱시드' 기술수출 계약···21년 만의 자체 신약 성과
부광약품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산업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의 정책 흐름을 공략해 21년 만에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L/O)을 이뤄냈다. 부광약품은 사우디 리야드에 본사를 둔 제약사 '나사크(NASAQ)'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에 대한 기술수출 및 현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딜은 2005년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 이후 부광약품이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이익 눈높이 높아진 하이브, '주가 재평가' 과제로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영향으로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주가 반등을 위해 신인 아티스트 성장 확인이 필요하다. 하나증권과 상상인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과 방탄소년단 활동 이후 안정적 이익 창출이 증시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KB증권 또한 신인 그룹의 팬층 확대가 기업가치 상승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도 비만 치료제 시장 합류···세계 최초 '4중 작용제'로 승부수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한다. 셀트리온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모방이 아닌 기존 글로벌 빅파마의 2중·3중 작용제를 뛰어넘는 '세계 최초 4중 작용제'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4일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전문 학회 'TID
채널
3년간 번 영업이익 9개월 만에 손실로···쿠팡Inc, 누적 적자 1조8300억
쿠팡Inc는 3분기까지 1조8300억원의 누적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까지 3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 대부분을 손실로 전환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4조220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642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누적 당기순손실도 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투자전략
美 중간선거 당일 뉴욕증시 혼조···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
뉴욕증시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며 혼조 마감했다. 반도체·AI 대형주 반등에 나스닥은 0.83% 올랐지만, 애플의 수익성 우려로 다우는 0.38% 내렸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두 수장 연임 기상도···순익 1위에도 ETF 격차 '변수'
최창훈·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의 임기가 오는 23일 만료된다. 상반기 운용업계 순이익 1위를 기록했지만 삼성자산운용과의 국내 ETF 점유율 격차는 8.00%포인트로 벌어졌다. 박현주 회장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해 온 가운데 호실적과 ETF 시장의 경쟁 구도가 두 대표의 연임을 둘러싼 쟁점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