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장]양재동서 피켓 치켜든 3000명에 도로 마비...현대차 노사 갈등 '최고조'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3만9000명 전체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해 생산라인이 16시간 정지하고, 누적 생산 차질은 5만5200대, 예상 매출 손실은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파업은 노조가 임금 인상, 고용 안정, 완전월급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투쟁 수위를 높인 결과로, 기아 노조도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자동차 업계 전체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