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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주총 데이'···'사죄' 1년만에 '훈훈'한 주총으로

전기·전자

삼성그룹 주총 데이'···'사죄' 1년만에 '훈훈'한 주총으로

삼성그룹 내 전자 계열사들의 주주총회가 18일 일제히 열렸다. 올해 주주총회는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사죄 주총'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비교적 차분하고 우호적인 흐름 속에 끝났다. 특히 그룹 맏형인 삼성전자는 주주들의 우려에 연신 고개를 숙였던 것과 달리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마저 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날 정기 주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급여 71억 수령···전년比 13% 줄어

재계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급여 71억 수령···전년比 13% 줄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약 71억원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총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47억9300만원과 상여 23억3400만원이다. 이는 직전 연도(81억7700만원) 대비 약 13%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통상 마찰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 위축과 함께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심화한 경영 환경 속에서

리사 수 첫 방한···삼성 평택서 '반도체 동맹' 다졌다

전기·전자

리사 수 첫 방한···삼성 평택서 '반도체 동맹' 다졌다

취임 후 한국을 처음 방문한 AMD의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찾았다. 리사 수 CEO는 이번 방한으로 삼성전자와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 협력까지 논의하며 동맹 관계를 더욱 굳혔다.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CEO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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