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2655조원 쏜다'···반도체에만 2030조원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AI 시대를 겨냥해 총 2655조원에 달하는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에 2030조원을 포함, AI·로봇·배터리 등 미래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기존 수도권 중심 첨단산업을 호남·충청·영남 등 지방으로 확장해 권역별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국가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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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이재용, 2655조원 쏜다'···반도체에만 2030조원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AI 시대를 겨냥해 총 2655조원에 달하는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에 2030조원을 포함, AI·로봇·배터리 등 미래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기존 수도권 중심 첨단산업을 호남·충청·영남 등 지방으로 확장해 권역별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국가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건설사
신동아건설, 정비사업 복귀···하반기 공공·민간 수주 총력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 종결 이후 첫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익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반기에는 인천 검단 공공주택사업과 서울 강동·강서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신규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무구조 개선은 이뤘지만 주택 하자 판정 건수 증가는 브랜드 신뢰 회복의 과제로 남아 있다.
자동차
[야! 타 볼래]S클래스와 슈퍼카, 7인승 SUV를 하나로···AMG GLS 63
메르세데스-AMG GLS 63은 S클래스 수준의 안락함, 슈퍼카급 성능, 7인승 SUV의 넉넉한 공간을 한데 모은 플래그십 모델이다.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EQ 부스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612마력 성능을 발휘하며, 에어 서스펜션과 고급 내장재로 승차감과 실내 만족도를 높였다. 대가족 이동과 레저에도 최적화되어 있지만 AMG 특유의 강렬한 감성은 다소 절제됐다.
통신
박윤영 KT 대표는 석달째 조직 재편 고심中···기로 선 'AI 경쟁력'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3개월째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클라우드 재합병 등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지배구조와 재무적투자자 협의 문제로 결론 도출이 지연 중이며, 업계는 경쟁사 대비 대응 속도에 우려를 표한다. 통신업계 전반 인프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정보영 프리클리나 CBO "인간화 마우스로 승부수···사업개발 역량이 경쟁력"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 기반 비임상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CRO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라 인간 면역환경을 구현한 비임상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거점 법인 설립과 미국 첫 고객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약·바이오
'바이오 1호'는 리가켐···국민성장펀드가 5000억 베팅한 이유
국민성장펀드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 5000억원을 투자해, 회사가 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의 지속 확장성·글로벌 검증 이력을 기반으로 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자금은 할증(CB 1700억원, CPS 3300억원) 발행으로 조달했고, 리가켐은 핵심 파이프라인 후기 임상과 기술이전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식음료
상미당홀딩스, SPC 3세 허진수 체제 출범···첫 과제는 수익성
SPC그룹 3세인 허진수 부회장이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대규모 북미 시장 진출과 AI 스마트공장 구축 등 미래 투자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하며 재무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투자 성과를 신속히 실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평가한다.
에너지·화학
1900원대로 내려온 기름값···체감 인하는 3~4주 더 걸린다
국제유가가 한 달 새 30% 넘게 하락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900원대로 낮아졌다.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공급가격 상한을 인하했으나, 환율 상승과 고가 매입 재고 부담 등으로 인해 소비자 체감 가격 인하는 3~4주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 상생 온기 3차 협력사까지 넓힌다···'5조' 사회환원 속도
"상생의 용기가 2차, 3차 협력회사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삼성이 1~3차 협력회사와 손잡고 공급망 전반의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5월 발표한 5조원 규모 사회 환원 계획의 일환으로, 협력회사 지원 범위를 기존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삼성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삼성전자
보도자료
반도체협회 "신규 투자 환영···AI 리더십 확보 기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국내 반도체 산업 신규 투자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AI 시대의 도래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올해 1조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수출도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우리 산업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해 반도체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