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 서울 31℃

  • 인천 30℃

  • 백령 23℃

  • 춘천 33℃

  • 강릉 33℃

  • 청주 34℃

  • 수원 31℃

  • 안동 34℃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2℃

  • 전주 34℃

  • 광주 33℃

  • 목포 31℃

  • 여수 30℃

  • 대구 36℃

  • 울산 33℃

  • 창원 33℃

  • 부산 30℃

  • 제주 31℃

KT 검색결과

[총 2,634건 검색]

상세검색

통신3사,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달성

통신

통신3사, 2023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달성

이동통신3사가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총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은 12년 연속, KT는 10년 연속, LG유플러스는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K텔레

KT 미디어 계열사 상암 집결...스튜디오지니도 이전

통신

KT 미디어 계열사 상암 집결...스튜디오지니도 이전

KT 미디어·콘텐츠 계열사인 KT스튜디오지니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를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T스튜디오지니는 지난달 30일 사무실을 서울 서초구에서 마포구 상암동으로 이전했다. 같은 계열 케이블TV 사업자인 HCN이 지난 7월 사무실을 이전한 뒤 두 번째 사례다. 회사 관계자는 "KT스카이라이프와 HCN이 위치한 상암 DDMC 빌딩으로 사

이통3사 자회사, 알뜰폰 점유율 47%···"시장 퇴출 검토해야"

통신

이통3사 자회사, 알뜰폰 점유율 47%···"시장 퇴출 검토해야"

이동통신 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이 약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통3사 자회사에 대한 시장 점유율 제한 등 조건이 실효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하며 이통 자회사의 점유율 축소 및 장기적 시장 퇴출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국회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통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진출을 허용하며 불공정 행위 차단을 위해 1사 1자회사 원칙과 점유율 제한을 적용했으

KT,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개발···"10월 중 후후에 탑재"

통신

KT,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개발···"10월 중 후후에 탑재"

KT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종합 탐지 기술 '보이스피싱 탐지 AI 에이전트'와 'AI 보이스피싱 의심번호 알림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탐지 AI 에이전트는 통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바꾸고 이를 AI sLM(소형언어모델)이 금융 사기와 연관된 문맥을 신속히 탐지하는 기술이다. 통화 내용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하면 고객에게 즉시 알려준다. 기존 보이스피싱 탐지 방식은 키워드나

KT, 보안 관리 국제 표준 ISO/IEC 18974 획득

통신

KT, 보안 관리 국제 표준 ISO/IEC 18974 획득

KT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 'ISO/IEC 18974'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IEC 18974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 산하 오픈체인 프로젝트(OpenChian Project)가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지만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보안 취약점을 가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공급망에 유통된다면 전

"통신비 올리면서, 멤버십은 왜 빼나"

통신

[미리보는 국감]"통신비 올리면서, 멤버십은 왜 빼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의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가계통신비 인하'와 '단통법 폐지' 등의 이슈들이 화두에 오를 예정이다. 줄어든 통신사 멤버십 혜택 관련 질의도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 수장 중 김영섭 KT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제22대 국회 과방위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일은 방송통신위원회, 뒤이어 8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올해 과방위 출석 증인

KT, 소상공인 솔루션 '으랏차차 패키지' 가입 조건 완화

통신

KT, 소상공인 솔루션 '으랏차차 패키지' 가입 조건 완화

KT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상품만 선택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으랏차차 패키지'의 가입 조건을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으랏차차 패키지는 전화, 인터넷, TV 등 통신 상품부터 AI링고전화, 하이오더, AI 로봇까지 다양한 매장 솔루션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맞춤형 결합 서비스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비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전에는 KT 인터

KT, MS에 5900억 상당 인프라 서비스 공급

통신

KT, MS에 5900억 상당 인프라 서비스 공급

KT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맺은 수조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과 관련해 4억5000만 달러(약 5896억원) 상당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KT와 KT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서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인프라 공급 약정에서 데이터센터 서비스 공급 기간은 15년이다. 앞서 김영섭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KT, MS와 5개년 전략적 파트너십···한국형 AI 공동 개발한다

통신

KT, MS와 5개년 전략적 파트너십···한국형 AI 공동 개발한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2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AI·클라우드·IT 분야 사업 협력 및 역량 공유를 위한 5개년의 수조 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KT 김영섭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KT와 MS는 지난 6월 협약에 이어 파트너십 체결에 이

KT, 빅데이터 계열사 KT넥스알 흡수합병···"사업 경쟁력 강화"

통신

KT, 빅데이터 계열사 KT넥스알 흡수합병···"사업 경쟁력 강화"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계열사인 KT넥스알을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KT는 다음 달 2일 KT넥스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던 KT DS로부터 지분을 모두 취득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합병으로 합병 이후 지분 변동은 없다. KT넥스알은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과 구축,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해왔다. KT 관계자는 "AICT 전환의 가장 근본 기술인 데이터 분야 경쟁력 강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