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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7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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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산림청, 위성·소형 기지국 결합 긴급통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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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산림청, 위성·소형 기지국 결합 긴급통신 기술 개발

SK텔레콤(이하 SKT)은 위성과 소형 기지국을 결합한 긴급통신 기술을 개발해 산불 등 중대재해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산림청 국책과제로 진행되는 '산불지역 사고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저궤도위성 활용 방안 연구'에 참여,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 불량으로 인한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인명 구조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연구에는 SKT를 비롯 SK텔링크

SKT, AI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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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 신설

SK텔레콤은 SK그룹의 대표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의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DEVOCEAN OpenLab)'을 신설,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데보션은 SKT와 SK하이닉스, SK㈜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사 AI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기술 인재간 소통과 공유를 위한 디벨로퍼 릴레이션(Developer Relations) 채널로, 2021년 처음 문 열었다. SKT는 데보션에서 한 걸

SKT-KLPGA 협약 체결···'AI 기반 골프 영상'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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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LPGA 협약 체결···'AI 기반 골프 영상' 중계한다

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AI 기반 골프 영상 아카이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T의 에이닷과 SKB의 B tv에서 AI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골프 데이터 방송을 다음 달에 론칭하면서 골프 방송의 선수 샷 영상에 데이터를 결합, 시청자가 선호 선수의 샷 영상과 기록 및 과거 영상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LPGA 협회는 그 동안 수작업으로 협회

연임한 SKT 유영상, AI 드라이브···"AI 데이터센터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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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한 SKT 유영상, AI 드라이브···"AI 데이터센터 2배 확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하면서 오는 2027년 3월까지 SK텔레콤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앞으로 유 대표는 그간 강조해 온 인공지능(AI) 글로벌 컴퍼니 달성을 위한 'AI 피라미드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어 유 대표는 AI 열풍에 힘입어 오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두 배 수준 확대 계획을 언급했다. SK텔레콤은 2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

SKT, 정기주주총회 진행···"창사 40주년, 도전·혁신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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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기주주총회 진행···"창사 40주년, 도전·혁신 이룰 것"

SK텔레콤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 40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4명의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2023년 연결 재무제표는 전년 대비 각각 1.8%, 8.8% 성장한 연간 매출 17조6085억원, 영업이익 1조7532억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연간 3540원으로 확정됐다. 유영상 사장은 주주들로부터 98.4%의 찬성 지지를 얻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021년 11월 SKT CEO로 선

이통3사,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인상···'최대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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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인상···'최대 33만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번호이동 지원금(전환지원금)을 각각 최대 32만원, 33만원, 3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들 3사 및 단말기 제조사 대표 등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전환지원금 확대를 요청한 지 하루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기존 최대 12만원 수준이었던 번호이동 지원금을 최대 32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전환지원금 상향으로 삼성 '갤럭시 폴드 4' 일반 모델 구입시 최대 100만원

KT, 발끈한 이유 있었네···IoT 떼니 LGU+와 격차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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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발끈한 이유 있었네···IoT 떼니 LGU+와 격차 확연

LG유플러스의 사상 첫 이동통신(MNO) 2위 사업자 등극은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관련 통계에서 사물지능통신(IoT) 회선을 떼어 내자, KT와의 격차가 확연히 드러난 것. 이로써 두 회사 간 '통신 2·3위' 싸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19일 과기정통부의 '1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295만2612개 회선을 기록해 휴대전화 가입자 수 1위를 유지했다. KT는 1348만9926개로 2위, LG유플러

LGU+, 전용폰 '버디 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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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용폰 '버디 3'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사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를 출시할 예정이다. 2년여 만에 선보이는 통신사 전용폰으로 상반기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 A15 5G를 기반 모델이다. SK텔레콤도 여름내 전용 중저가 단말 시리즈인 갤럭시 퀀텀 출시를 계획 중으로 이동통신사들의 전용폰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내에 중저가 단말기 갤럭시 버디3를 출시한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LG유플러스를 통해

이동통신 40주년, 통신도 AI시대···"미래지향적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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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40주년, 통신도 AI시대···"미래지향적 정책 필요"

인공지능(AI) 시대에 ICT 산업은 미래지향적, 시장 중심의 통신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신 시장의 포화로 이동통신사들은 AI 혁신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걸맞는 정책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바른ICT연구소와 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에 앞서, 창사 40주년을 맞이한 SKT는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을 강조했다

SKT, 이동통신 40주년 토론회···"통신,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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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동통신 40주년 토론회···"통신,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

SK텔레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동통신 40주년을 맞아 그간 ICT 영역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ICT의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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