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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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OCI홀딩스, 3분기 연속 흑자···美 태양광 투자 '가속'
OCI홀딩스는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비중국 공급망을 앞세워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와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생산 증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국제유가 '같은 듯 다른 길'...두바이유만 상승세 완만한 3가지 이유
최근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가 상승 압력을 받는 동안, 중동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흔히 국제유가 상승이라고 하면 모든 유종이 일제히 오를 것 같지만, 왜 두바이유만 미세한 온도차를 보이는 것일까? 시장을 움직이는 구조적·지정학적 원인을 3가지로 분석해봤다. 선물 시장 vs 현물 중심 시장의 구조적 차이 WTI와 브렌트유는 뉴욕상업거래소와 인터컨
산업일반
두산밥캣, 2분기 매출 2.4조·영업익 2917억···美관세 환급 효과
두산밥캣이 판가 인상과 미국 관세 환급 효과로 2분기 매출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42.9% 증가했다. 순이익은 63.9% 늘어난 1995억원이다. 소형 장비·산업차량과 두산모트롤 매출도 증가했다. 2분기 배당금은 주당 400원으로 결정됐다.
유통일반
"폐업도 책임지라고?"···잇단 법안 추진에 프랜차이즈 업계 '위기론'
정치권이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 폐업보상제와 가맹본부 책임 확대 등으로 중소 프랜차이즈의 경영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업계는 사업구조 변화와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화학
가격통제·손실보전·담합수사···정유업계 덮친 '삼중 압박'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강화를 시사하며 정유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업계 간 손실보전 기준 불확실성, 검찰의 담합 수사,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업계는 가격 통제와 보전 절차, 정책 불확실성을 주요 리스크로 꼽고 있다.
보도자료
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이익 2189억원⋯전년比 20.7%↑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2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것으로, 카드이용금액 성장과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감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각각 1.07%, 0.93%로 개선됐으며,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건전성 관리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통신
KT 박윤영 "티빙-웨이브 합병, 따져볼 것 많아"
박윤영 KT 대표가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을 받으면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 미디어 계열사 통합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음을 강조했다. 피지컬 AI와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인프라 활용 및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2분기 매출 8.7조 '역대 최대'···영업익 8.1% 감소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2분기 비계열 물량 확대와 유통 사업 성장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8조705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운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4950억원에 그쳤다. 물류와 해운 부문의 이익 감소를 유통이 일부 상쇄했으며, 하반기 해운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전기·전자
Z폴드·플립8 개발진이 밝힌 속내···"가장 어려웠던 건 '빼는 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는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4대3 화면비를 처음 적용해 기존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 유입을 노렸으며, S펜 대신 휴대성과 폼팩터 혁신에 중점을 뒀다. 또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도입해 내구성과 화면 몰입감, 주름 개선을 이루었다. 소수 기능보다 대중적 사용 경험에 집중하는 변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