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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도 리뉴얼 경쟁···서울 오피스 선택 기준 달라졌다

증권·자산운용사

프라임도 리뉴얼 경쟁···서울 오피스 선택 기준 달라졌다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의 기업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입지와 임대료 외에도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위한 전력·IT 인프라, 직원 편의시설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를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기존 프라임급 오피스는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들과의 임차인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LS일렉트릭, 북미서 1812억 규모 변압기 계약

전기·전자

LS일렉트릭, 북미서 1812억 규모 변압기 계약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30년까지 9개 변전소에 변압기를 공급하며, 이는 북미 전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북미 시장에서 전력기기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3 가스발전소 8400억 수주 쾌거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오몬3 가스발전소 8400억 수주 쾌거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약 8400억원 규모로 PVN과의 계약을 통해 1155MW 규모 발전소를 2030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팀터빈이 처음으로 베트남에 공급되는 사례로, EPC와 핵심 기자재를 직접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오몬3와 오몬4 프로젝트에 연이어 참여하며 가스발전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카카오, 월 4900원 통합 멤버십 출시···네이버·쿠팡과 '구독 전쟁'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월 4900원 통합 멤버십 출시···네이버·쿠팡과 '구독 전쟁'

카카오가 월 4900원의 통합 멤버십을 내놓고 네이버·쿠팡이 주도해온 플랫폼 멤버십 경쟁에 뛰어든다. 선물하기·톡딜 등 쇼핑부터 카카오페이·증권·보험·멜론·이모티콘까지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어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카카오멤버십의 가격과 혜택을 공개하고 선착순 가입 신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은 카카오가 처음 선보이는 통합 멤버십으로, 초기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소규모

이재용, 이건희 컬렉션 들고 런던行···문화외교·반도체 네트워크 챙겼다

전기·전자

이재용, 이건희 컬렉션 들고 런던行···문화외교·반도체 네트워크 챙겼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런던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에 참석하여 삼성가의 문화유산 보존 및 나눔 철학을 알렸다. 이번 특별전에 240여 명의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삼성은 이 기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사업 협력 기반을 다졌다. 전시는 한국 문화 2300년 역사를 조명하며 다양한 국보 및 보물 작품이 출품되었다.

동원, 1세대 화장품 '참존' 인수 추진···K뷰티로 사업 넓힌다

식음료

동원, 1세대 화장품 '참존' 인수 추진···K뷰티로 사업 넓힌다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섰다. 수산업부터 식품, 포장, 물류까지 사업을 넓혀온 동원은 이번 인수를 통해 K뷰티 시장 진출을 시도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참존은 작년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조건부 인수자로 동원홈푸드가 선정됐다. 인수 조건으로는 수백억원대 금액으로 알려졌으며 식품 사업 외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동원은 화장품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은 아직 검토 중인데"···트럼프가 발표한 알래스카 LNG·원전 8기

경제정책

"한국은 아직 검토 중인데"···트럼프가 발표한 알래스카 LNG·원전 8기

한국과 미국 간 에너지 분야 협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와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대미투자 사업으로 언급했으나, 한국은 사업성을 검토한 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및 한국형 APR1400 원전 건설 계획과 알래스카 LNG 투자안은 한국산 제품 관세 인하와 관련한 협상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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