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3870억원···수익·재무 구조 동반 개선
DL이앤씨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이익률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됐으며, 주택·플랜트 부문 수익성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현금흐름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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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DL이앤씨, 작년 영업익 3870억원···수익·재무 구조 동반 개선
DL이앤씨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7조4024억원,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8% 증가했다. 이익률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됐으며, 주택·플랜트 부문 수익성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현금흐름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전기·전자
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달성···첫 2000억 돌파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7%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지난해 통합 매출 8.3조원 돌파
HD건설기계가 지난해 통합 매출 8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HD건설기계는 통합 전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매출 3조7765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호조와 선진 시장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특히 신흥시장과 유럽, 중국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신흥시장의 경우 마이닝(광산
에너지·화학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원···전년比 48.8%↑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준이다. 사업 부문별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
전기·전자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이익 1286억원···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분기 실적 역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건설사
삼성물산, 데이터센터 글로벌 수주 본격화···AI 열풍 속 신성장 동력 가속
삼성물산은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수주 전략을 강화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동남아는 물론 중동, 호주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며, 민간∙공공 데이터센터 발주 모두에 적극 참여한다. 개발 초기부터 사업에 관여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 구조를 구축하고, 관계사 프로젝트에도 지속 참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일반
"中 희토류에 맞서자" 미국 주도 무역블록 출범...한국이 의장국 맡아
미국이 희토류 등 방위·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무역블록을 출범시켰다. 미국이 주도하는 우대무역지대에서 회원국이 적정한 가격으로 핵심광물을 공급받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자는 취지다. 우리 정부는 오는 6월까지 의장국을 수임하기로 하며 참여를 공식화했다. 조현 외교부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첫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G7 국가를 포함해 채굴·제련·중간
패션·뷰티
'사상 최대 실적' 에이피알, 다음 베팅은 '안티에이징 테크'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까지 확대되며 미국과 일본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앞으로 안티에이징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여행
커뮤니티 고급화에 흔들리는 호텔 경쟁력···'대체불가 경험'으로 맞불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의 고급화로 헬스장, 미식 서비스 등 프리미엄 기능이 확장되자 호텔업계는 경험 중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호텔들은 셰프와 협업한 미식 행사, 임산부·예술 콜라보 등 맞춤형·한정형 경험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설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경험의 질이 숙박업 성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급락에 스트래티지 주가 17% 폭락
비트코인 급락 여파로 대규모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의 주가가 17% 폭락했다. 실적 발표에서 124억 달러의 순손실과 174억 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이 드러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재무 안정성, 공격적 비트코인 매집 전략,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