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겜···한상우 "신작 출시 전까지 체제 변화 없어"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지배구조 재편에 돌입했으나, 올해 주요 신작 출시 전까지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라인야후와의 전략적 협의는 마무리됐으며, 대규모 자금 유치로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경영진 및 조직 개편은 신중히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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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겜···한상우 "신작 출시 전까지 체제 변화 없어"
카카오게임즈가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지배구조 재편에 돌입했으나, 올해 주요 신작 출시 전까지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라인야후와의 전략적 협의는 마무리됐으며, 대규모 자금 유치로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경영진 및 조직 개편은 신중히 검토한다.
채널
롯데백화점,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롯데백화점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과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1건 등 총 3관왕을 차지했다. 어린이 콘셉트 '킨더유니버스', VIP 라운지, 타임빌라스 웹페이지 등이 본상을 받으며 디자인 혁신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금융일반
권대영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 기존 벤처·정책금융과 완전히 다를 것"
금융위원회는 4월 중 혁신기업과 벤처생태계 지원 강화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방안을 내놓는다. 전체 50조원 중 15조원은 직접 투자, 35조원은 다양한 간접투자 펀드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심사 및 실패경험 반영 운용사 선발 등 차별성을 통해 데스밸리 극복과 혁신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종목
[특징주]알테오젠, 美 바이오젠과 8600억 기술수출···장 초반 9%대 강세
알테오젠이 미국 바이오젠과 8675억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장 초반 10%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제형 변환 기술을 이전하고 선급금, 마일스톤, 로열티 등 다양한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코스닥 시가총액 2위를 탈환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종목
[특징주]스피어, 전환사채 매각에 6%대 상승···재무구조 개선 기대
스피어가 자기 전환사채 25억원어치를 약 291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며 장중 주가가 상승했다. 회사는 이번 매도로 운영자금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며, 잔여 자기 전환사채도 추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우주항공 및 방산용 특수합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 고정희·장윤중 투톱 체제···'AI플랫폼·글로벌' 각각 챙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두 대표가 각각 AI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IP 밸류체인 강화를 목표로 조직을 개편했다. 콘텐츠 IP와 플랫폼 시너지 고도화, K컬처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채널
세븐일레븐, '품절대란' 생초코파이 300만개 확보
세븐일레븐이 일본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디저트 '생초코파이' 판매를 본격 확대한다. 지난해 한정 판매 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몰이를 했고, 올해는 300만 개 규모로 물량을 수입한다. 글로벌 소싱 전략과 원롯데 시너지를 통해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
KT, 아이폰 5G SA 상용화···SKT·LGU+ "연내 추진"
KT가 국내 최초로 아이폰17 시리즈에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iOS 26.4 업데이트로 사용 가능하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연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5G SA는 5G망만 사용하는 진화된 통신기술로, 자율주행과 스마트팩토리 등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전자
"역대 최고 성능 구현"···LG전자, 올레드 에보 TV 라인업 출시
LG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신제품 TV 라인업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세대교체를 선포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신제품 LG 올레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과 LG 마이크로 RGB 에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컬러 기술이다. LG전자는 자사 화질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재계
LG, 사장단 회의 개최···구광모 "AX,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구광모 LG 대표가 그룹 내 경영진들에게 속도감 있는 AX 추진을 주문했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 LG 대표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 세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했다. 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 돌파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