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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검색결과

[총 2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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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조선소 'ECO'와 선박 건조 협력

중공업·방산

HD현대, 美조선소 'ECO'와 선박 건조 협력

HD현대가 미국 본토에서 선박 건조 협력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 ECO)' 社와 '미국 상선 건조를 위한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ECO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과 ECO 디노 슈에스트(Dino Chouest)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LNG 이중연

'탈탄소 리더십'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경영진 이끌고 '노르시핑 2025' 출격

중공업·방산

'탈탄소 리더십'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경영진 이끌고 '노르시핑 2025' 출격

HD현대가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노르시핑 2025에 참가해 탈탄소 기술 리더십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자체 개발한 LNG운반선, 프랑스 GTT와의 화물창 협력, 영국 로이드선급과의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첨단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해운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이 '적자' 필리조선소에 심은 '특수선 노하우'

중공업·방산

한화오션이 '적자' 필리조선소에 심은 '특수선 노하우'

미국발(發) 훈풍을 타고 한화오션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화오션이 과연 '적자' 상태에 놓인 필리조선소를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미국 조선산업 분석 및 한미 협력에서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향후 2037년까지 상선, LNG 운반선, 해군 군함 등을 포함해 403척에서 최대 448척의 선박이 발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급 수주 예고를 앞두고 한화오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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