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전기차 캐즘에 구조조정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단행한다. 전기차 캐즘이 길어져 수익성이 나빠지자, 조직 슬림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 입사자로,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라 월 급여 6개월∼30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SK온은 이와 함께 '넥스트 챕터' 지원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