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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의 '1위 굳히기'···PLCC·모니모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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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빅2 생존법]삼성카드의 '1위 굳히기'···PLCC·모니모 힘준다

삼성카드는 업황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감소폭을 3% 이내로 억제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우량 회원 중심의 선별 영업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등 그간 추진해 온 내실경영의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는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PLCC 사업을 축으로 성장 전략에 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이러한 시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459억원으로, 전년 동기(6646억원) 대비 2.8% 감소한 것으

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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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카드업계 결산]수익성 악화 직격탄···위기 지속되는 카드사들

카드업계에서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신한카드를 제치고 순이익 1위에 오르며 업계 독주 체제가 흔들렸다. PLCC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금리 인상 등 어려움도 지속된다.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부진 이어지는 카드사···하반기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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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이어지는 카드사···하반기 돌파구는

카드사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경기 악화에 따른 연체 증가, 대손비용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반기 전망 역시 녹록지 않은 가운데 다수 회사가 실적 만회를 위한 타개책을 제시하고 있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전업카드사 6곳의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1조115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625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현대카드, 새 각자 대표이사 조창현 전무 선임···PLCC 위기 타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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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 각자 대표이사 조창현 전무 선임···PLCC 위기 타개할까

현대카드는 최근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파트너십 위기와 김덕환 대표 사임에 따라 조창현 전무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 신임 대표는 실무형 리더십과 다양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PLCC 사업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업계는 남아 있는 주요 파트너십 유지와 수익성 개선 등 조창현 대표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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