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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현장 이사회···LNG 설비 안전관리 점검

경제일반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현장 이사회···LNG 설비 안전관리 점검

한국가스공사가 인천생산기지에서 현장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 하역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고 LNG 하역설비 안전점검과 현장 직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현장 중심의 이사회 활동이다. 주요 경영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42% 늘어···매출 줄어도 이익률 10%대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42% 늘어···매출 줄어도 이익률 10%대

삼성중공업이 3분기 영업이익률 10.7%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반영 및 영업외이익 증가가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2.1% 상승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89%를 달성했고,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LNG 운반선과 FLNG의 수주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화오션,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영업익 67.6% 증가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영업익 67.6% 증가

한화오션이 3분기 매출 3조4139억원과 영업이익 48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67.6% 증가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1451억원으로 46.1%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7.3%, 34.0% 감소했으며, 이는 해양 프로젝트 매출의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한화오션은 4분기에 고수익 프로젝트 확대와 원가 절감 등으로 실적 향상을 기대하지만,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성장에 목표가↑···"미수금 해소 과제"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 성장에 목표가↑···"미수금 해소 과제"

한국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실적 개선에 주목한 증권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해외 LNG 판매 확대가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4만5000원과 5만5000원으로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도시가스 요금 동결로 인한 미수금 증가는 기업 가치 재평가와 배당 확대를 제약할 수 있으며, 유가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해도 요금 인상을 통한 미수금 축소 필요성은 여전하다.

HMM, 컨테이너선에 2조 투자···선대 재편 속도

항공·해운

HMM, 컨테이너선에 2조 투자···선대 재편 속도

HMM이 2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 12척을 확보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주요 국제 항로의 운송 효율을 높이고, 피더선을 통해 근거리 운송망을 강화한다. 이는 2030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선대 확장과 사업 다각화가 목표다. 선박뿐만 아니라 해외 항만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에도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오션,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듯···특수선 수주가 변수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오션,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듯···특수선 수주가 변수

한화오션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조업일수 감소와 원화 강세로 상선 부문의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수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중요한 변수로 지목되며, 태국 호위함 및 나미비아 FPSO 수주가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러한 상황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고 있다.

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LNG 화물창 적용 추진

중공업·방산

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LNG 화물창 적용 추진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을 대형 LNG운반선 화물창에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MOU를 체결했다. 고망간강은 극저온 환경에서도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며, 원재료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실증선을 통해 안전성과 운용 효율 등을 검증, LNG 화물창에서의 국산 소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LNG 시장 내 국산 소재 활용 증가와 친환경 선박 소재 시장에서의 포스코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韓 500억·대만 800억·日 210억弗"···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 영업' 나섰나?

글로벌경제

"韓 500억·대만 800억·日 210억弗"···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 영업' 나섰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대만의 알래스카 LNG 투자 및 구매 계획, 일본의 반도체 투자를 통해 미국의 무역 및 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한국은 50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상업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고, 대만은 연간 600만t LNG 구매를 추진 중이나 계약 확정 여부는 미확인 상태이다. 일본은 미국 내 반도체 시설에 210억달러 투자를 계획하며, 각국의 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이 주목된다.

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종목

[특징주]금강철강, 4거래일 하락 뒤 반등···알래스카 개발 사업 기대감 여전

금강철강이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장 초반 17.34% 상승하며 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 계획에 따른 기대감으로, 국내 철강 관련주가 상승했다. 대규모 가스관 건설로 철강재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지난달 30일에도 KBI동양철관, 동일스틸럭스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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