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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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통신
MWC26 향하는 통신 3사, AI 청사진 공개
국내 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인공지능(AI) 사업 비전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풀스택 AI와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KT는 에이전틱 패브릭 등 한국형 엔터프라이즈 AI와 K-컬처 연계 콘텐츠를, LG유플러스는 초개인화 목소리 AI와 오토노머스 네트워크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전기·전자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2030년까지 매출 2배 자신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속도를 낸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제시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 대비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액 성장률의 2배를 웃돈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수요회복 지연에도 신흥시장 특유의 잠재력을 기반
전기·전자
'이번엔 빌트인'···삼성·LG, 럭셔리 가전 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서 맞춤형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장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신혼부부와 1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프리미엄·B2B 시장 공략 전략을 강화했다.
통신
LGU+ 콘텐츠 '잔혹사'···'모바일tv'도 이탈 가속
LG유플러스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U+모바일tv가 넥플릭스 등 글로벌 OTT 강자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MAU는 1년 새 23% 줄었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도 가입자 이탈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플랫폼 사업 구조조정이 이어지며 서비스 존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전기·전자
설 연휴 가전 고장 나도 OK···삼성·LG 서비스센터 운영 일정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명절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연휴 첫날인 14일에만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와 출장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는 일반 서비스센터가 휴무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14~18일) 중 15일과 18일에는 전국 9개 거점 서비스센터를 한시적으로 열어 휴대폰과 태블릿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가전제품 수리는
전기·전자
냉장고·세탁기 바꿀 찬스···설 맞아 삼성·LG 할인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닷컴에서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삼닷 설맞이 빅세일 앙코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우선 삼성·KB국민·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일에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별로 2~5개월 무이자 할부도 택할 수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는
통신
LGU+ '자율주행'에 내비친 진심···공공 부문 '전력투구'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핵심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장, 강릉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제주 자율주행 청소차,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까지 전국 주요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전기·전자
중·일 TV 동맹, 삼성·LG '긴장'
중국 TCL과 일본 소니가 T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TCL의 생산력과 소니의 기술력이 결합할 경우 삼성전자·LG전자의 프리미엄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2027년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이 48.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화학
[단독]美 입국 리스크 전면 차단···LG엔솔, 협력사 美출장 기준 강화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북미 출장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논란이 됐던 ESTA(전자여행허가제) 신규 출장은 전면 금지하고, B-1(단기 파견용 상용) 비자 소지자의 현장 직접 업무 수행은 제외했다. 대신 실무 수행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L-1(주재원) 비자 취득을 원칙으로 삼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월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협력사에 미국 출장 관련 비자 지침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