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정철동 매직'···LG디스플레이, 정상화 끝내고 수익성 확보 올인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년 만에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철동 사장 주도하에 LCD에서 OLED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AI 기반 생산체계 등 혁신을 추진한 결과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1조원이 기대되며,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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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정철동 매직'···LG디스플레이, 정상화 끝내고 수익성 확보 올인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년 만에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철동 사장 주도하에 LCD에서 OLED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AI 기반 생산체계 등 혁신을 추진한 결과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1조원이 기대되며,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기·전자
'가전의 LG전자'는 옛말···구독·전장으로 체질 바꾼다
LG전자가 '가전 회사'란 틀을 깨고 '질적 성장 기업'으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TV와 가전 등 전통 사업이 외부 압력과 업황 둔화에 발목을 잡는 동안, 구독·플랫폼·전장·HVAC 등 고부가 사업을 앞세워 수익구조를 안정화하겠다는 계산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질적 성장 사업'의 매출 비중을 2021년 29%에서 지난해 45%까지, 영업이익 비중은 같은 기간 21%에서 90%까지 크게 확대했다. LG전자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꾸준히 밀어온
에너지·화학
"에너지 효율 높여라"···K배터리, ESS로 돌파구 모색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국내 배터리 3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힘입어 대규모 계약과 입찰에 적극 나서며, 안전성과 공급 경험을 무기로 미래 수익원을 확보 중이다.
ICT일반
LG CNS,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 ···"차별적인 고객가치 제공"
LG CNS가 보건복지부의 대형 K-AI 신약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며, 데이터 보안을 강화한 연합학습 기술도 도입했다. 종근당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90% 단축하는 등 제약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아이폰 효과 톡톡"···문혁수號 LG이노텍, 올해도 좋다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17 흥행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2023년 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아이폰18 출시, 인공지능 강화, 환율 효과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매출 대부분이 애플에 집중돼 있어 고객사 다변화가 과제로 지적된다.
종목
[공시]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전년비 39% 증가
LG헬로비전이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7억3019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액은 5.8% 오른 1조2656억5162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억8052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한 해였다.
전기·전자
'집안의 노동'을 미소로 바꾸는 혁신···LG 구광모 회장, AI로 미래 기반 다진다
LG가 CES 2026에서 AI 홈로봇 '클로이드'와 차세대 액추에이터를 공개하며 가사노동의 혁신을 선도했다. 구광모 회장은 AI를 미래 신사업의 핵심으로 삼아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과 협력·투자를 강화했다. LG AI연구원도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발표하며 회사의 AI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대신증권 "LG전자, 피지컬 AI 경쟁력 보유···밸류에이션 재평가"
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AI 및 로보틱스 플랫폼 확장, 휴머노이드 로봇 진출, 스마트팩토리 매출 증가 등을 근거로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계열사 및 협력사와의 협업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
에너지·화학
퇴임 앞둔 신학철 화학산업협회장 "석화 업황 여전히 엄중"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겸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업계의 어려운 업황을 진단했다. 차기 협회장에 김동춘 LG화학 대표가 내정됐으며, SK·여천NCC 등 주요 기업들은 NCC 설비 통합, 구조조정 등 사업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는 기술경쟁력 강화, 정부의 규제 완화 및 세제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재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화학업계 한자리···신학철 "'제구포신' 자세 나아가자"
한국 화학산업협회는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해 석유화학업계가 글로벌 공급과잉의 위기 속에 자율적인 설비 감축과 선제적 구조개편을 단행했음을 알렸다. 신학철 부회장은 '제구포신' 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과 고부가가치 전환에 집중, 산업의 재도약과 미래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업계는 정부에 실질적 지원을 요청하며 올해 산업 혁신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