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LG화학 '한파'···에코프로·엘앤에프에 쏠리는 눈
포스코퓨처엠과 LG화학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보조금 종료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양극재 사업에서 동시에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는 출하 회복과 판가 방어로 비교적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미국 보조금 폐지와 중국 저가 양극재 공세가 지속되는 한 구조적 반등은 어렵다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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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LG화학 '한파'···에코프로·엘앤에프에 쏠리는 눈
포스코퓨처엠과 LG화학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보조금 종료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양극재 사업에서 동시에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는 출하 회복과 판가 방어로 비교적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미국 보조금 폐지와 중국 저가 양극재 공세가 지속되는 한 구조적 반등은 어렵다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은 흔들렸지만···LG화학, 배터리 덕에 연간 흑자(종합)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정부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을 논의 중이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주주환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LG화학 생명과학, 주력 제품 성장에 매출·영업익↑
LG화학 생명과학 부문이 지난해 연 매출 1조3540억원과 영업이익 1280억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유트로핀 등 주요 치료제의 견고한 판매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 6.7%, 영업이익 16.36% 상승했다. 4분기 희귀비만치료제 라이선스 수익의 기저효과로 단기 조정이 있었으나,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전기·전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로 상향···"1∼2년내 재무지표 추가 개선"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LG전자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도
에너지·화학
LG화학, 작년 4분기 영업손실 4130억원···적자폭 확대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41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커졌다. 매출도 8.8% 감소했다. 그러나 연간 영업이익은 1조18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해 흑자를 유지했다. 올해는 고부가 산업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창사 첫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LG전자가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규모로 사들이며, 배당금도 전년 대비 35% 넘게 증액했다. 이는 주주환원정책 이행 및 주주가치 제고,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따른 조치다. 향후 기존·신규 자사주 모두 소각이 예정되어 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올해 생산능력 40% 줄인다···"신규 투자 최소화"(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종료로 인해 2023년 4분기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제외하면 연간 3000억원대 적자이다. 회사는 올해 생산능력을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와 자금 집행도 극도로 억제하며 재무 안전과 현금흐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둔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4분기 '어닝쇼크'···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주요 증권사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뷰티 부문 연간 적자가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통신
SKT·KT 리스크 해소에 '통신 메뚜기' 들썩···LGU+, 가입자 '순감'
LG유플러스가 최근 해킹 이슈와 경쟁사의 재가입 혜택 강화로 인해 가입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해킹 리스크를 대부분 해소하고 가입자 유입에 성공한 반면, LG유플러스는 위약금 면제 종료 후 1,200여 명 순감하며 점유율 20% 돌파에 제동이 걸렸다. 은폐 의혹 및 정부·경찰 수사가 지속되며 신뢰도 하락과 함께 통신시장 재편이 예고된다.
전기·전자
[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