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적자 커진 '로봇개'···LIG D&A, 미래전 승부수 시험대
LIG D&A가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2년차에 접어들며 기존 방산 사업과의 시너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 개발에 주력하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대형 수주와 양산 전환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감시정찰과 통신 등 통합 솔루션 패키지화가 매출 확대의 관건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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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적자 커진 '로봇개'···LIG D&A, 미래전 승부수 시험대
LIG D&A가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2년차에 접어들며 기존 방산 사업과의 시너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고스트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 개발에 주력하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대형 수주와 양산 전환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감시정찰과 통신 등 통합 솔루션 패키지화가 매출 확대의 관건으로 지적된다.
자동차
기아, 28년 만에 '형님' 제친 결정적 이유···'쏘렌토의 힘'
기아가 28년 만에 현대차를 제치고 국내 자동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렌토 등 SUV와 전기차 판매 호조가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현대차는 부품 공급 차질과 프리미엄 전략 집중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업계는 SUV와 친환경차 수요 확대, 내수 경쟁력이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한다.
보도자료
한미약품 '4자연합' 600억 소송, 내일 2차 변론
한미약품 4자연합의 주주계약 위반을 둘러싼 600억 소송의 2차 변론이 열린다.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분쟁은 시니어케어 사업 무산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번 변론에서 사실관계와 쟁점에 대한 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단독]포스코, 국산화 4족 보행로봇···이르면 4분기 생산현장 투입
포스코가 국내 로봇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개발 중인 4족 보행로봇이 올해 4분기 생산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제철소의 특수 환경에 맞춘 설비점검 로봇을 국산화하여 스마트 제철소 전환과 생산자동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보수·비용 효율화, 작업 효율 및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은행
4대은행 중기 연체 3조 돌파···좀비기업발 신용경색 '경고음'
4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금융권 전반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 미국·이란 지정학적 충격, 고환율 등 복합 악재로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은행권도 대손충당금 확충과 대출심사 강화로 대응 중이다. 금융당국은 잠재 부실 점검과 선별지원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은행
4대 은행, 가계대출 규제에도 '호실적'···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
2024년 1분기 신한·KB국민·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순이자마진(NIM) 상승 효과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하며 1위를 기록했고, 하나·국민은행과의 순위 격차는 561억원에 불과해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유일하게 우리은행만이 순이익이 감소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 컷
[한 컷]삼성전자 노조 첫 집단행동···성과급 전면전 돌입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4.23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일반
'또 역대급' 순익 5조 예고한 4대금융지주···대내외 악재 속 수익구조 '변곡점'
4대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5조원을 예고했다. 가계대출 역성장에 따라 기업금융과 비이자수익 확대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 ELS, 중소기업 대출 건전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은행
[사업보고서 톺아보기]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시중은행의 2023년 해외 실적이 중국·인도네시아 리스크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은 성장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하나·우리은행은 부진을 기록했다. 경영진 교체와 QR결제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됐다.
금융일반
[금융권 脫서울]4대 금융지주, 비수도권에 兆단위 '돈맥' 뚫는다
4대금융지주가 비수도권에 조 단위 자본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SOC, 첨단산업, AI 데이터센터 등 분야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기능을 집중하며 '제3금융중심지' 도약을 노린다. 단순한 거점 확대가 아닌 자생적 금융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