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7월부터 우체국서 4대銀 대출 받는다···'금융 공백' 메우기 가능할까
7월부터 전국 일부 거점 우체국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은행 대리업 시범운영이 시작된다. 영업점 축소로 금융 소외가 심각해진 가운데, 우체국이 대출 창구를 담당하지만, 심사와 승인 등 주요 업무는 시중은행 본점이 맡는다. 전산망 연동, 전문성 부족, 책임소재 분배 등의 과제가 남아있으며, 제도의 지속적 안착을 위해 은행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